KPI뉴스 - '32만대' 테슬라 독주 속 현대기아 13만대 팔며 전기차 4위

  • 흐림세종22.3℃
  • 구름많음강릉25.2℃
  • 구름많음영월24.1℃
  • 흐림임실21.9℃
  • 구름많음서귀포20.5℃
  • 흐림광주20.6℃
  • 박무흑산도14.6℃
  • 구름많음합천25.6℃
  • 맑음울진21.3℃
  • 맑음의성25.4℃
  • 구름많음원주22.6℃
  • 구름많음거창25.1℃
  • 흐림성산19.7℃
  • 구름많음상주25.9℃
  • 흐림함양군24.6℃
  • 흐림철원22.0℃
  • 흐림영광군20.2℃
  • 흐림산청24.2℃
  • 흐림목포18.6℃
  • 구름많음창원22.2℃
  • 구름많음포항26.4℃
  • 흐림부안21.3℃
  • 흐림김해시21.5℃
  • 구름많음속초22.0℃
  • 흐림완도21.1℃
  • 흐림진주22.6℃
  • 구름많음청송군25.2℃
  • 흐림고흥21.4℃
  • 구름많음동해20.9℃
  • 흐림북부산21.7℃
  • 흐림북춘천21.9℃
  • 구름많음경주시26.7℃
  • 구름많음대구26.5℃
  • 구름많음천안22.6℃
  • 흐림부산18.4℃
  • 맑음문경25.8℃
  • 구름많음구미27.2℃
  • 흐림춘천22.5℃
  • 구름많음고산17.7℃
  • 구름많음의령군26.0℃
  • 흐림장수21.9℃
  • 흐림장흥21.3℃
  • 흐림거제21.3℃
  • 흐림순천20.7℃
  • 흐림정읍21.6℃
  • 구름많음서청주23.0℃
  • 구름많음영주23.2℃
  • 흐림진도군18.9℃
  • 맑음봉화22.9℃
  • 구름많음울릉도19.7℃
  • 구름많음밀양26.4℃
  • 흐림제주19.2℃
  • 맑음안동24.1℃
  • 흐림전주22.6℃
  • 흐림양산시25.0℃
  • 구름많음울산23.2℃
  • 흐림이천21.6℃
  • 흐림여수19.3℃
  • 흐림남해22.6℃
  • 흐림홍천22.9℃
  • 흐림서산18.9℃
  • 흐림대전22.4℃
  • 흐림해남20.3℃
  • 흐림보성군21.4℃
  • 흐림수원20.9℃
  • 흐림보령18.7℃
  • 구름많음태백21.4℃
  • 흐림부여21.3℃
  • 연무인천17.1℃
  • 흐림광양시22.8℃
  • 흐림고창군21.0℃
  • 흐림금산23.0℃
  • 맑음제천21.9℃
  • 흐림군산20.0℃
  • 구름많음보은23.6℃
  • 흐림양평21.9℃
  • 구름많음영덕25.3℃
  • 연무서울21.9℃
  • 흐림통영18.7℃
  • 구름많음추풍령23.7℃
  • 흐림홍성20.3℃
  • 흐림파주20.3℃
  • 흐림순창군20.9℃
  • 구름많음대관령20.1℃
  • 흐림남원21.9℃
  • 흐림강진군21.4℃
  • 흐림정선군22.2℃
  • 흐림북창원25.0℃
  • 박무백령도14.6℃
  • 구름많음인제22.1℃
  • 흐림강화16.9℃
  • 흐림동두천22.0℃
  • 구름많음충주23.0℃
  • 흐림고창21.0℃
  • 구름많음북강릉23.4℃
  • 구름많음청주23.9℃
  • 구름많음영천26.1℃

'32만대' 테슬라 독주 속 현대기아 13만대 팔며 전기차 4위

김혜란
기사승인 : 2020-11-23 14:51:19
SNE리서치, 올 1~9월 글로벌 전기차 누적 순위 발표 전 세계 전기차 순위에서 테슬라가 독주하는 가운데 현대・기아가 4위로 톱5에 안착했다.

▲ 2020년 전 세계 누적 전기차 판매량 요약표 [SNE리서치 제공]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는 현대·기아차가 올해 1~9월 전세계 시장에서 13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7%나 성장한 결과다. 

이 같은 실적은 기아 니로와 현대 코나, 기아 시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현대 포터2 일렉트릭 등이 견인했다.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 5.7%보다 상승한 7.2%를 기록, 전년 동기보다 세 계단 뛰어오르며 전체 4위에 올랐다. 

1위는 미국 테슬라가 차지했다. 모델3 인기에 힘입어 올해 1~9월 총 31만6000대를 팔았고, 시장점유율은 17.5%에 달했다. 모델3는 중국에서만 8만 대나 팔렸다.

뒤를 이은 폭스바겐 그룹도 23만3000대를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12.9%를 달성했다. 아우디 E-트론 EV와 폭스바겐 파사트 GTE, e-Up! 등의 판매 급증에 힘입어 3배에 가까운 급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전년 동기보다 6계단 뛰어오른 2위로 수직상승했다. 

르노·닛산·미쓰비시는 8.2%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BMW 그룹은 6.8%(12만3000대 판매)의 점유율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GM이 차지했고 중국의 지리 그룹이 7위를 기록했다. 8위는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PHEV와 EQC 등을 앞세운 다임러 그룹에 돌아갔고 9위는 중국 BYD였다. 푸조 e-208과 3008 PHEV 등을 선보인 PSA그룹도 10위를 달성했다.

SNE리서치는 "중국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의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현대·기아의 전기차 시장 입지도 한층 강화되면서 반석 위에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근 현지 전략형 차종인 '밍투'의 전기차 모델인 '밍투 일렉트릭'을 선보이며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