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양식품,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지난해 이익 추월…수출 전년比 41%↑

  • 흐림제천12.5℃
  • 흐림전주14.4℃
  • 구름많음합천17.5℃
  • 흐림순창군14.5℃
  • 흐림광양시16.0℃
  • 흐림문경13.3℃
  • 흐림의령군15.4℃
  • 흐림인천15.0℃
  • 흐림강화15.1℃
  • 흐림청송군13.5℃
  • 흐림북창원15.8℃
  • 흐림고창14.3℃
  • 흐림경주시14.7℃
  • 흐림여수16.1℃
  • 비백령도12.7℃
  • 흐림천안13.6℃
  • 흐림장수14.1℃
  • 흐림거창15.9℃
  • 흐림영천14.9℃
  • 흐림김해시15.4℃
  • 흐림제주15.4℃
  • 흐림고흥16.0℃
  • 흐림양평14.5℃
  • 흐림함양군16.3℃
  • 비북춘천13.0℃
  • 흐림목포13.8℃
  • 흐림대관령9.3℃
  • 흐림성산16.4℃
  • 흐림광주14.1℃
  • 흐림춘천13.3℃
  • 흐림통영15.2℃
  • 흐림속초12.5℃
  • 흐림수원13.9℃
  • 비서울14.4℃
  • 흐림홍천13.4℃
  • 흐림남해17.0℃
  • 비서귀포18.1℃
  • 흐림강릉12.6℃
  • 구름많음장흥15.2℃
  • 흐림영주13.0℃
  • 흐림군산14.1℃
  • 흐림포항14.5℃
  • 흐림의성14.3℃
  • 흐림동해14.1℃
  • 흐림파주15.0℃
  • 흐림영덕14.3℃
  • 흐림순천15.3℃
  • 흐림임실14.5℃
  • 흐림원주13.4℃
  • 흐림영월13.3℃
  • 흐림울산14.4℃
  • 흐림추풍령12.4℃
  • 비청주14.1℃
  • 흐림보성군16.8℃
  • 흐림보령14.7℃
  • 흐림거제16.0℃
  • 흐림고산15.3℃
  • 흐림서산13.4℃
  • 비북강릉11.8℃
  • 흐림봉화12.7℃
  • 흐림부안14.4℃
  • 흐림구미14.5℃
  • 흐림인제12.3℃
  • 흐림영광군14.1℃
  • 흐림진도군13.5℃
  • 흐림고창군14.3℃
  • 흐림대구15.1℃
  • 흐림철원14.7℃
  • 흐림충주13.1℃
  • 흐림보은13.0℃
  • 흐림동두천14.2℃
  • 흐림세종13.4℃
  • 흐림밀양16.2℃
  • 흐림양산시16.3℃
  • 비대전14.1℃
  • 흐림안동13.5℃
  • 비울릉도13.1℃
  • 흐림태백11.2℃
  • 흐림정선군12.8℃
  • 흐림울진13.8℃
  • 흐림산청17.3℃
  • 흐림남원15.3℃
  • 흐림홍성13.7℃
  • 흐림이천14.4℃
  • 박무흑산도13.2℃
  • 흐림북부산17.3℃
  • 흐림부산15.9℃
  • 흐림부여14.6℃
  • 흐림창원15.0℃
  • 흐림진주15.8℃
  • 흐림상주13.6℃
  • 흐림정읍14.3℃
  • 구름많음완도15.6℃
  • 흐림해남14.3℃
  • 구름많음강진군15.5℃
  • 흐림서청주13.7℃
  • 흐림금산14.5℃

삼양식품,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지난해 이익 추월…수출 전년比 41%↑

이종화
기사승인 : 2020-11-13 16:38:43
▲ 삼양식품 사옥 전경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은 13일 지난 3분기(7월~9월) 연결 기준으로 매출 1670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 11% 증가했다.

3분기에도 수출 호조가 지속됐다. 3분기 해외 매출은 99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 늘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와 영업망 강화 전략에 힘입어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상승했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국가는 미국이다. 코스트코 등 주류 마켓 입점을 비롯한 판매처 확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40% 증가했다.

내수 부문에서는 3분기 크림까르보불닭볶음면, 김치불닭볶음면을 출시해 불닭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불닭소스 마케팅을 강화하며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677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내수에 비해 판매관리비가 적게 소요되는 수출이 호조세를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795억 원으로, 작년 한해 영업이익(782억 원)을 넘어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 판매처 확대 및 마케팅을 통해 중국, 미국 등 3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비 41% 증가했다"며 "4분기에는 신제품 출시, 연말 프로모션 등을 실시해 국내외 매출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