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위니아 형제, 3Q 살아났다…위니아딤채, 영업익 215%↑·위니아전자, 흑자전환

  • 맑음서울24.7℃
  • 맑음김해시21.4℃
  • 맑음수원23.3℃
  • 맑음제천20.5℃
  • 맑음안동19.9℃
  • 맑음인제17.0℃
  • 맑음울진20.7℃
  • 맑음울릉도20.6℃
  • 맑음서청주22.6℃
  • 맑음서산22.4℃
  • 맑음광양시23.6℃
  • 구름많음통영21.0℃
  • 맑음원주22.5℃
  • 맑음홍천19.4℃
  • 맑음임실21.4℃
  • 맑음보은20.8℃
  • 맑음전주24.2℃
  • 맑음고창군23.0℃
  • 맑음함양군21.0℃
  • 맑음봉화18.1℃
  • 맑음영주19.9℃
  • 맑음거제22.0℃
  • 맑음이천22.9℃
  • 맑음서귀포22.9℃
  • 맑음포항19.9℃
  • 맑음양산시22.5℃
  • 맑음강화23.4℃
  • 맑음순창군22.3℃
  • 맑음산청20.2℃
  • 맑음진주22.2℃
  • 맑음장수19.8℃
  • 맑음철원22.3℃
  • 맑음고창22.8℃
  • 맑음부안22.9℃
  • 맑음속초23.7℃
  • 맑음제주22.8℃
  • 맑음청송군18.3℃
  • 맑음성산23.1℃
  • 맑음경주시19.6℃
  • 맑음고산22.0℃
  • 맑음부산22.7℃
  • 맑음흑산도23.2℃
  • 맑음북부산21.8℃
  • 맑음부여21.3℃
  • 맑음여수21.9℃
  • 맑음정선군15.5℃
  • 맑음태백18.4℃
  • 맑음강릉21.8℃
  • 맑음남해22.5℃
  • 맑음상주20.9℃
  • 맑음문경21.1℃
  • 구름많음강진군20.0℃
  • 흐림진도군19.5℃
  • 맑음북춘천20.2℃
  • 맑음충주23.4℃
  • 맑음양평21.3℃
  • 맑음동해22.2℃
  • 맑음대전23.3℃
  • 맑음추풍령20.9℃
  • 맑음보령23.3℃
  • 맑음천안22.9℃
  • 맑음춘천20.6℃
  • 맑음장흥20.2℃
  • 맑음순천22.7℃
  • 맑음북강릉22.8℃
  • 맑음대구19.8℃
  • 맑음금산21.9℃
  • 맑음영덕19.7℃
  • 맑음영천18.6℃
  • 맑음인천23.9℃
  • 맑음울산20.5℃
  • 맑음고흥22.4℃
  • 맑음광주23.2℃
  • 맑음밀양19.8℃
  • 맑음남원22.9℃
  • 흐림완도22.4℃
  • 맑음창원22.4℃
  • 맑음정읍23.8℃
  • 맑음합천19.9℃
  • 맑음동두천23.8℃
  • 맑음의성19.3℃
  • 맑음대관령17.2℃
  • 맑음군산22.8℃
  • 맑음청주24.1℃
  • 맑음백령도21.9℃
  • 맑음의령군20.0℃
  • 흐림목포21.0℃
  • 맑음홍성23.4℃
  • 맑음구미22.1℃
  • 맑음영월20.8℃
  • 맑음북창원22.4℃
  • 맑음파주23.6℃
  • 맑음보성군22.8℃
  • 맑음해남21.2℃
  • 맑음거창20.7℃
  • 맑음영광군22.1℃
  • 맑음세종22.6℃

위니아 형제, 3Q 살아났다…위니아딤채, 영업익 215%↑·위니아전자, 흑자전환

이종화
기사승인 : 2020-11-13 14:57:23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딤채 선전...전년比 매출 22%, 영업이익 215% 증가
위니아전자, 소형가전 선전...3분기 흑자
"합병 시너지와 시장 개척, 차별화 통한 경쟁력 강화"
▲ 대유위니아 로고 [대유위니아그룹 제공]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의 가전계열사인 위니아딤채와 위니아전자가 코로나19 역경 속에서도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위니아딤채(대표 김혁표)는 1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5965억 원, 영업이익 106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5% 상승했다.

위니아딤채의 대표 제품인 김치냉장고 '딤채'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딤채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장기화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김치 등 가정 내 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딤채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부의 으뜸효율환급정책도 딤채 구매를 늘리는 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딤채는 특히 스탠드 모델의 판매비중이 75%를 넘기면서 영업이익 향상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위니아에이드, 위니아딤채 태국법인 등 자회사 매출이 크게 증가해 실적 향상을 도왔다. 위니아에이드는 작년 하반기에 대우전자서비스를 합병하면서 규모를 키웠고, 태국법인은 올해부터 제품을 본격 생산함에 따라 매출이 발생했다. 위니아에이드의 합병 시너지와 생산 현지화를 통한 고정비 감소 등이 영업이익 개선에도 힘을 실었다.

위니아전자(대표 안병덕)는 3분기에만 매출 2606억 원을 기록했고 3분기 누적은 6827억 원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함은 물론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은 감소했다. 해외 생산이 많은 사업구조에서 중국과 멕시코 등의 해외공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장기 가동 중단의 여파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를 꾀한 소형가전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3분기 누적매출이 24% 증가했다.

양사의 하반기 실적 전망 또한 쾌청하다. 위니아딤채는 무엇보다 주력제품인 김치냉장고 딤채의 판매가 탄력을 받음에 따라 역대 최고 실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태국법인의 생산도 늘어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위니아전자 또한 최근 소형가전과 멕시코 등 중남미에서의 판매세가 좋아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연말 빅마켓에 대한 기대한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연초부터 계속 이어진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는 힘든 시기를 보냈음에도 양사 모두 유의미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위니아전자 인수 이후 가전 양사 협력 시스템이 안착됨에 따라 시너지는 더욱 발휘될 것이며, 위기를 극복하는 혁신경영과 기술개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실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