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미시간도 승리…트럼프 역전하며 대선 승리 가능성↑

  • 맑음안동17.5℃
  • 맑음구미18.6℃
  • 맑음북춘천14.5℃
  • 맑음철원13.8℃
  • 맑음남해18.4℃
  • 맑음청송군13.0℃
  • 맑음청주19.7℃
  • 맑음영광군14.8℃
  • 맑음광양시18.5℃
  • 맑음파주15.0℃
  • 맑음영월13.3℃
  • 맑음금산14.9℃
  • 맑음북부산16.7℃
  • 맑음문경16.1℃
  • 맑음창원22.1℃
  • 맑음거창12.7℃
  • 흐림성산18.8℃
  • 맑음대전16.8℃
  • 맑음영주15.9℃
  • 맑음원주17.3℃
  • 구름많음통영19.0℃
  • 구름많음해남15.3℃
  • 맑음동두천15.2℃
  • 맑음완도17.5℃
  • 맑음보은14.0℃
  • 맑음의성14.6℃
  • 맑음순창군15.7℃
  • 맑음인제12.9℃
  • 맑음고창14.5℃
  • 맑음보령14.4℃
  • 맑음서울18.2℃
  • 맑음경주시16.3℃
  • 맑음서산14.9℃
  • 구름많음광주17.9℃
  • 맑음영덕18.1℃
  • 맑음전주17.4℃
  • 맑음동해17.9℃
  • 맑음함양군14.4℃
  • 맑음태백10.9℃
  • 맑음세종15.7℃
  • 맑음거제18.5℃
  • 맑음홍천14.6℃
  • 구름많음장흥15.0℃
  • 맑음대관령10.6℃
  • 맑음밀양18.7℃
  • 구름많음흑산도17.1℃
  • 구름많음강진군16.9℃
  • 구름많음남원15.5℃
  • 구름많음보성군19.5℃
  • 맑음정선군11.6℃
  • 맑음고창군13.6℃
  • 구름많음부산21.6℃
  • 맑음인천17.5℃
  • 구름많음목포17.1℃
  • 맑음천안14.6℃
  • 맑음의령군14.8℃
  • 맑음북강릉15.5℃
  • 맑음충주15.1℃
  • 구름많음진도군14.9℃
  • 맑음서청주16.2℃
  • 구름많음서귀포20.2℃
  • 맑음군산15.2℃
  • 맑음봉화11.5℃
  • 맑음상주18.7℃
  • 맑음진주16.0℃
  • 맑음양산시17.2℃
  • 맑음임실13.5℃
  • 맑음포항20.5℃
  • 맑음춘천14.3℃
  • 맑음합천15.6℃
  • 구름많음순천13.3℃
  • 박무백령도15.2℃
  • 맑음이천16.8℃
  • 맑음울진16.2℃
  • 맑음추풍령13.5℃
  • 맑음제천13.5℃
  • 맑음북창원20.6℃
  • 맑음홍성16.4℃
  • 맑음부안16.1℃
  • 맑음정읍15.2℃
  • 맑음장수12.4℃
  • 맑음여수20.1℃
  • 맑음고흥14.5℃
  • 맑음속초19.4℃
  • 맑음산청16.9℃
  • 맑음양평18.3℃
  • 맑음울릉도20.1℃
  • 맑음대구18.8℃
  • 맑음수원15.4℃
  • 구름많음고산18.6℃
  • 구름많음제주19.1℃
  • 맑음영천15.6℃
  • 맑음강화17.1℃
  • 맑음부여15.6℃
  • 맑음강릉17.8℃
  • 맑음김해시20.4℃
  • 맑음울산17.7℃

바이든, 미시간도 승리…트럼프 역전하며 대선 승리 가능성↑

이원영
기사승인 : 2020-11-05 06:40:17
바이든 네바다·애리조나 이기면 선거인단 270명 도달
트럼프, 미시간·위스콘신 잇따라 역전당해
"우편투표 못 믿는다" 트럼프 소송 가능성에 혼선

4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경합주에서 잇달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역전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선은 개표 시작부터 바이든 우세-트럼프 추격-바이든 역전을 거듭하면서 피말리는 시소 게임을 연출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AP 뉴시스]


우편투표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법정소송까지 거론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에서 바이든이 승리하지 않더라도 현재(한국시간 5일 오전 6시 30분) 리드를 이어간다면 당선 숫자인 대의원 270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점치고 있다. 

현재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 253명을 확보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213명)을 앞서고 있는데, 현재 앞서고 있는 2개주(네바다, 애리조나)의 선거인단 17명을 합하면 승리 분기점인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당선이 유력시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투표일 이후에 도착한 우편투표를 인정하는 주들을 문제삼아 소송을 거론한 상태여서 최종 승자 확정까지는 혼선이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진영은 우편투표를 문제삼아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에서 개표 중단을 법원에 요청할 것이라고 공언해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북부 경합주인 러스트벨트 3개 주인 위스콘신, 미시간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역전했다.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초반 격차를 줄이며 바이든 후보가 추격하고 있으며 우편투표를 개표하면 역전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미시간에서는 97% 개표율에서 바이든 49.8%, 트럼프 48.6%로 바이든 승리가 선언됐다.

개표 초반에는 트럼프가 경합주 중 애리조나를 제외하고 5개주 모두 이기는 것으로 나와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돌았으나 개표 후반으로 갈수록 위스콘신, 미시간에서 역전되면서 바이든이 극적인 승기를 잡았다.

최고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지만 바이든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우편투표 개표가 남아 있어 향배를 가늠하기 이르다.


전문가들은 펜실베이니아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넘겨준다고 해도 바이든 후보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고 있다.

전국 득표율은 바이든 50.3%, 트럼프 48.1%로 바이든이 300만 표 가량 앞서고 있다.

바이든 대선캠프의 젠 오말리 딜런 선대본부장은 이날 "우리가 오늘 오후까지 승리하기 위한 확실한 길에 있다고 믿는다"며 이날 중 선거인단 270명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