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내 은행 절반, 위험선호 투자자 비율 80%↑…99% 넘기기도

  • 맑음수원7.4℃
  • 맑음의령군3.5℃
  • 맑음함양군2.8℃
  • 맑음성산11.1℃
  • 맑음천안5.3℃
  • 맑음대전8.8℃
  • 맑음홍천6.0℃
  • 맑음거제7.5℃
  • 맑음양평8.2℃
  • 맑음북춘천5.1℃
  • 맑음청송군0.9℃
  • 맑음장흥5.2℃
  • 맑음영덕4.2℃
  • 맑음제주12.3℃
  • 맑음해남5.1℃
  • 맑음홍성6.0℃
  • 맑음서산6.0℃
  • 맑음대관령4.0℃
  • 맑음북강릉7.2℃
  • 맑음세종7.8℃
  • 맑음남원6.2℃
  • 맑음진도군10.8℃
  • 맑음합천4.7℃
  • 맑음구미5.4℃
  • 맑음목포11.1℃
  • 맑음강화5.7℃
  • 맑음충주5.8℃
  • 맑음인제4.6℃
  • 맑음제천3.6℃
  • 맑음태백3.7℃
  • 맑음서청주6.3℃
  • 맑음춘천6.1℃
  • 맑음속초7.2℃
  • 맑음보령7.0℃
  • 맑음경주시4.4℃
  • 맑음상주5.0℃
  • 맑음여수12.8℃
  • 맑음흑산도10.7℃
  • 맑음북부산9.9℃
  • 맑음철원5.5℃
  • 맑음고산12.6℃
  • 박무백령도9.3℃
  • 맑음임실5.2℃
  • 맑음원주7.8℃
  • 맑음영천3.7℃
  • 맑음금산4.3℃
  • 맑음부여6.0℃
  • 맑음파주4.4℃
  • 맑음의성3.1℃
  • 맑음울진5.9℃
  • 맑음고창군7.4℃
  • 맑음순창군6.4℃
  • 맑음군산8.3℃
  • 맑음이천7.3℃
  • 맑음울릉도10.0℃
  • 맑음순천3.9℃
  • 맑음보성군7.4℃
  • 맑음북창원10.2℃
  • 맑음강진군7.7℃
  • 맑음인천10.8℃
  • 맑음봉화0.6℃
  • 맑음고흥5.0℃
  • 맑음정선군3.7℃
  • 맑음완도10.1℃
  • 맑음서귀포14.6℃
  • 맑음진주4.3℃
  • 맑음김해시9.1℃
  • 맑음부안9.1℃
  • 맑음보은4.1℃
  • 맑음밀양7.6℃
  • 맑음동두천7.8℃
  • 맑음거창1.8℃
  • 맑음통영10.1℃
  • 맑음창원11.7℃
  • 맑음부산12.4℃
  • 맑음동해7.2℃
  • 맑음청주11.8℃
  • 맑음장수2.5℃
  • 맑음강릉7.5℃
  • 맑음대구6.4℃
  • 맑음고창6.3℃
  • 맑음영주4.0℃
  • 맑음포항8.5℃
  • 맑음광양시10.4℃
  • 맑음울산7.3℃
  • 맑음서울11.7℃
  • 맑음영월4.6℃
  • 맑음추풍령3.7℃
  • 맑음정읍7.3℃
  • 맑음광주10.5℃
  • 맑음영광군7.0℃
  • 맑음양산시9.3℃
  • 맑음문경4.7℃
  • 맑음남해10.7℃
  • 맑음안동5.9℃
  • 맑음전주8.8℃
  • 맑음산청4.5℃

국내 은행 절반, 위험선호 투자자 비율 80%↑…99% 넘기기도

양동훈
기사승인 : 2020-10-23 10:57:48
국내 은행 16곳 중 8곳의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80%를 넘고, 이 중 2곳은 90%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금융투자 [셔터스톡]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23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별 펀드 위험성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 16곳 중 6곳의 올해 상반기 기준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80%대였고, 2개 은행은 90%를 넘었다.

한 은행은 올해 고객의 97%를 위험 선호로 분류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99% 이상을 위험 선호로 분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선호 투자자는 펀드에 가입하면서 원금 손실을 감수하는 등의 위험을 선호한다고 답한 고객을 뜻한다.

김 의원은 금융권에서 안정 성향이 강한 고객이 많이 찾는 은행에서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고위험상품을 자유롭게 팔기 위해 고객 투자성향을 위험 선호로 유도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객의 투자 성향은 △공격투자 △적극투자 △위험중립 △안전추구 △위험회피 등 5단계로 나뉘는데, 이중 공격투자와 적극투자로 분류된 고객에게만 펀드 위험등급 분류(6단계) 중 1~2단계에 해당하는 고위험상품을 팔 수 있다.

김병욱 의원은 "애초 고객을 위험 선호로 분류해 놓고 고위험상품을 팔고 있다면 투자자 성향 분류 단계부터 감독당국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은행별로 다른 투자자 성향 분석 알고리즘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