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석환 한세예스24 부회장 "코로나로 경영 악화…내년엔 성장"

  • 흐림홍천12.2℃
  • 비청주13.4℃
  • 흐림강릉13.5℃
  • 흐림산청11.7℃
  • 흐림파주11.5℃
  • 흐림완도14.0℃
  • 흐림김해시12.6℃
  • 흐림거제12.8℃
  • 흐림세종13.0℃
  • 흐림청송군10.8℃
  • 비홍성12.5℃
  • 비북강릉12.6℃
  • 흐림구미12.0℃
  • 흐림서청주12.8℃
  • 비목포14.2℃
  • 흐림추풍령11.0℃
  • 흐림태백9.8℃
  • 흐림보령12.7℃
  • 비울릉도13.7℃
  • 흐림의령군12.2℃
  • 비창원12.7℃
  • 흐림장흥13.6℃
  • 흐림임실12.0℃
  • 흐림원주12.6℃
  • 흐림정읍12.8℃
  • 흐림동해13.3℃
  • 흐림고창군13.3℃
  • 흐림군산12.5℃
  • 흐림함양군12.2℃
  • 흐림의성12.3℃
  • 흐림고창13.2℃
  • 흐림남해12.8℃
  • 비수원12.5℃
  • 흐림흑산도13.7℃
  • 흐림서산12.1℃
  • 비전주12.8℃
  • 흐림봉화11.3℃
  • 흐림충주13.1℃
  • 비북부산13.5℃
  • 흐림강진군13.4℃
  • 흐림경주시12.7℃
  • 비인천12.2℃
  • 흐림통영12.9℃
  • 비대구12.4℃
  • 흐림철원11.9℃
  • 흐림남원12.2℃
  • 비여수13.0℃
  • 비북춘천12.2℃
  • 흐림제천11.6℃
  • 흐림보은12.4℃
  • 비부산12.7℃
  • 흐림거창11.9℃
  • 흐림밀양13.2℃
  • 흐림부안12.8℃
  • 흐림영덕11.7℃
  • 흐림천안13.1℃
  • 흐림광양시12.4℃
  • 흐림영월12.3℃
  • 흐림부여12.9℃
  • 흐림순창군12.7℃
  • 비대전12.5℃
  • 흐림양평12.5℃
  • 흐림울진14.2℃
  • 흐림영천11.8℃
  • 흐림정선군11.7℃
  • 흐림고산15.8℃
  • 비광주13.4℃
  • 흐림인제11.9℃
  • 흐림영주11.3℃
  • 박무백령도12.0℃
  • 비제주17.3℃
  • 흐림보성군13.0℃
  • 흐림장수10.4℃
  • 흐림고흥13.4℃
  • 흐림진주11.6℃
  • 흐림영광군13.1℃
  • 비서울12.9℃
  • 흐림진도군14.9℃
  • 흐림문경11.2℃
  • 흐림대관령9.0℃
  • 흐림상주11.7℃
  • 비서귀포17.5℃
  • 비울산12.6℃
  • 흐림춘천12.3℃
  • 흐림해남14.4℃
  • 흐림순천11.6℃
  • 흐림북창원13.6℃
  • 비포항13.1℃
  • 흐림강화11.5℃
  • 비안동11.6℃
  • 흐림속초12.9℃
  • 흐림성산17.8℃
  • 흐림동두천11.4℃
  • 흐림이천12.5℃
  • 흐림합천12.8℃
  • 흐림양산시13.5℃
  • 흐림금산12.1℃

김석환 한세예스24 부회장 "코로나로 경영 악화…내년엔 성장"

남경식
기사승인 : 2020-10-22 13:56:28
한세예스24홀딩스, 온라인 기업설명회 진행
김동녕 회장 장남 김 부회장·막내딸 김지원 대표, 발표자로 나서
"코로나19로 한세실업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경영 환경이 악화했다. 내년 이맘때쯤에는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22일 열린 온라인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를 비롯해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예스24 등 계열사의 사업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 한세예스24홀딩스 사업 실적 추이 [한세예스24홀딩스 제공]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장남인 김 부회장 외에도 막내딸인 김지원 한세엠케이 및 한세드림 대표가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섰다. 차남인 김익환 부회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실적을 매출 2조7852억 원, 영업이익 1040억 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0.5%, 6.4% 증가한 수치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내년 실적 전망치는 매출 2조8481억 원, 영업이익 1425억 원으로 제시했다.

의류 OEM 사업을 펼치는 주력 계열사인 한세실업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밴더의 주문 취소, 선적 지연 등 이슈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었다.

김석환 부회장은 "브랜드 리테일 부문은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한세드림은 한국과 중국을 넘어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준 한세실업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 2분기는 그야말로 어려운 시기였으나 3분기를 거치면서 최악의 시기는 지나갔다"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고 하반기부터 정상화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바이어들이 대형 밴더와의 거래를 확대하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이라며 "공장 생산성을 제고하는 노력을 더해 일정 수준의 마진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에 건설한 마스크 공장에 대해서는 "대규모 투자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며 "덴탈마스크를 주로 생산하고 있어 코로나와 상관없이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원 한세엠케이 및 한세드림 대표는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상품과 마케팅 유통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말했다.

캐주얼의류 사업을 펼치는 한세엠케이는 올해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세엠케이는 올해 실적을 매출 2278억 원, 영업손실 47억 원으로 전망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