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준조세' 부담금 90종으로 5년간 100조 거둬

  • 맑음파주24.7℃
  • 맑음추풍령24.7℃
  • 맑음진도군22.4℃
  • 맑음서울26.0℃
  • 맑음완도24.8℃
  • 맑음태백23.3℃
  • 맑음함양군25.7℃
  • 맑음북부산25.3℃
  • 맑음대구24.7℃
  • 맑음부산22.8℃
  • 맑음원주25.2℃
  • 맑음합천25.3℃
  • 맑음거제21.1℃
  • 맑음남원25.7℃
  • 맑음장수24.4℃
  • 맑음진주25.1℃
  • 맑음상주25.7℃
  • 맑음군산25.3℃
  • 맑음전주27.1℃
  • 맑음세종25.5℃
  • 맑음동두천25.9℃
  • 맑음목포21.1℃
  • 맑음구미25.1℃
  • 맑음봉화24.7℃
  • 맑음영월25.6℃
  • 맑음백령도17.1℃
  • 맑음울산22.2℃
  • 맑음부여26.4℃
  • 맑음서청주25.9℃
  • 맑음인천22.6℃
  • 맑음광양시24.6℃
  • 맑음임실26.2℃
  • 맑음순천24.4℃
  • 맑음고흥23.5℃
  • 맑음밀양26.4℃
  • 구름많음서귀포22.2℃
  • 맑음김해시25.4℃
  • 맑음청송군26.4℃
  • 맑음정읍26.5℃
  • 맑음해남24.7℃
  • 맑음의성26.6℃
  • 맑음북춘천26.0℃
  • 맑음대전26.1℃
  • 맑음창원20.4℃
  • 맑음여수21.0℃
  • 맑음흑산도21.1℃
  • 맑음홍천26.2℃
  • 맑음고창군25.8℃
  • 맑음영주25.1℃
  • 맑음울진18.4℃
  • 맑음양평24.6℃
  • 맑음청주26.2℃
  • 맑음영천25.1℃
  • 맑음충주25.9℃
  • 맑음강릉25.9℃
  • 맑음울릉도18.1℃
  • 맑음보성군23.3℃
  • 맑음포항22.8℃
  • 맑음천안25.3℃
  • 맑음북창원25.3℃
  • 구름많음광주27.1℃
  • 맑음동해19.0℃
  • 맑음고창25.6℃
  • 맑음수원24.7℃
  • 맑음보은25.2℃
  • 맑음대관령23.9℃
  • 맑음정선군25.9℃
  • 맑음통영24.0℃
  • 맑음양산시26.1℃
  • 맑음강화19.8℃
  • 맑음산청24.7℃
  • 맑음영덕20.1℃
  • 맑음철원24.7℃
  • 맑음안동25.7℃
  • 맑음속초17.7℃
  • 맑음서산24.9℃
  • 맑음순창군26.3℃
  • 맑음춘천26.0℃
  • 맑음의령군24.7℃
  • 맑음남해22.8℃
  • 구름많음성산18.3℃
  • 맑음경주시25.1℃
  • 맑음제천24.7℃
  • 맑음고산20.0℃
  • 맑음강진군24.5℃
  • 맑음부안25.7℃
  • 맑음보령23.7℃
  • 맑음홍성26.8℃
  • 맑음문경25.7℃
  • 맑음금산25.9℃
  • 맑음장흥24.4℃
  • 맑음거창24.5℃
  • 맑음영광군22.6℃
  • 맑음이천25.5℃
  • 맑음인제24.8℃
  • 맑음북강릉24.2℃
  • 구름많음제주18.8℃

정부, '준조세' 부담금 90종으로 5년간 100조 거둬

강혜영
기사승인 : 2020-10-06 10:42:03
서일준 의원 "코로나 상황 고려해 한시적 경감해야" 정부가 준조세의 성격을 띠는 부담금 90종을 통해 최근 5년간 100조 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이 6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부담금별 징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부담금 종류는 90종에 달한다.

부담금 종류는 2015년 95개에서 2016년 94개, 2017년 89개로 줄었다가 2018년 이후 90개를 기록하고 있다.

현행 '부담금관리 기본법' 제2조에 따르면 부담금은 '재화 또는 용역의 제공과 관계없이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부과하는 조세 외의 금전지급의무'라고 명시돼 있다.

교통 혼잡을 유발할 때 내는 교통유발부담금, 오염 원인을 제공한 자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내는 환경부담개선금 등이 대표적이다.

부담금 징수액은 연간 20조 원 수준에 이른다.

2015년 19조1000억 원에서 2016년 19조6000억 원, 2017년 20조2000억 원, 2018년 21조 원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 20조4000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총 100조3000억 원이 걷힌 셈이다.

서일준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한시적으로나마 과감하게 부담금을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