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준조세' 부담금 90종으로 5년간 100조 거둬

  • 맑음경주시17.4℃
  • 맑음북창원20.8℃
  • 구름많음순천20.4℃
  • 맑음거창19.3℃
  • 맑음대관령13.8℃
  • 맑음세종24.4℃
  • 맑음청송군16.1℃
  • 맑음대구21.3℃
  • 맑음산청20.4℃
  • 맑음안동22.3℃
  • 맑음제주22.2℃
  • 맑음태백14.8℃
  • 맑음대전25.0℃
  • 맑음의령군21.3℃
  • 맑음서귀포21.2℃
  • 맑음춘천22.2℃
  • 맑음울진18.0℃
  • 맑음장수18.2℃
  • 맑음밀양21.3℃
  • 맑음고흥20.9℃
  • 맑음서울25.5℃
  • 맑음파주21.5℃
  • 구름많음거제20.4℃
  • 맑음봉화17.0℃
  • 맑음성산20.6℃
  • 맑음부안22.6℃
  • 맑음고산20.5℃
  • 맑음원주23.9℃
  • 맑음부산20.3℃
  • 맑음문경20.8℃
  • 맑음북부산19.6℃
  • 맑음보성군21.7℃
  • 맑음충주26.5℃
  • 맑음합천22.2℃
  • 맑음광주24.2℃
  • 맑음포항20.1℃
  • 맑음순창군22.7℃
  • 맑음청주27.1℃
  • 맑음동해18.2℃
  • 맑음장흥22.0℃
  • 맑음홍천21.5℃
  • 맑음정선군18.2℃
  • 맑음고창군22.2℃
  • 맑음금산21.6℃
  • 맑음강릉21.0℃
  • 구름많음여수21.2℃
  • 맑음흑산도20.3℃
  • 맑음북춘천21.6℃
  • 맑음보은20.9℃
  • 맑음추풍령19.8℃
  • 맑음보령21.3℃
  • 맑음인제17.8℃
  • 맑음김해시19.7℃
  • 맑음상주22.3℃
  • 맑음부여24.3℃
  • 맑음이천23.2℃
  • 구름많음진도군20.8℃
  • 맑음천안23.6℃
  • 구름많음남해21.0℃
  • 맑음수원22.4℃
  • 맑음강화23.1℃
  • 구름많음광양시21.3℃
  • 맑음속초19.5℃
  • 맑음통영20.3℃
  • 맑음울산18.2℃
  • 맑음영광군22.7℃
  • 맑음백령도20.2℃
  • 맑음영천18.9℃
  • 맑음울릉도18.0℃
  • 맑음양산시20.7℃
  • 맑음창원20.3℃
  • 맑음진주20.2℃
  • 맑음철원22.5℃
  • 맑음해남21.8℃
  • 맑음고창22.5℃
  • 맑음영덕16.5℃
  • 맑음남원23.9℃
  • 맑음임실21.1℃
  • 맑음동두천24.7℃
  • 맑음함양군19.4℃
  • 맑음강진군22.9℃
  • 맑음군산21.6℃
  • 맑음서산21.6℃
  • 맑음전주24.0℃
  • 맑음양평23.3℃
  • 맑음인천24.0℃
  • 맑음영월21.0℃
  • 맑음제천20.3℃
  • 맑음영주19.4℃
  • 맑음홍성23.4℃
  • 맑음완도21.2℃
  • 맑음서청주23.8℃
  • 구름많음목포22.4℃
  • 맑음의성19.0℃
  • 맑음북강릉19.0℃
  • 맑음정읍22.7℃
  • 맑음구미23.2℃

정부, '준조세' 부담금 90종으로 5년간 100조 거둬

강혜영
기사승인 : 2020-10-06 10:42:03
서일준 의원 "코로나 상황 고려해 한시적 경감해야" 정부가 준조세의 성격을 띠는 부담금 90종을 통해 최근 5년간 100조 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이 6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부담금별 징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부담금 종류는 90종에 달한다.

부담금 종류는 2015년 95개에서 2016년 94개, 2017년 89개로 줄었다가 2018년 이후 90개를 기록하고 있다.

현행 '부담금관리 기본법' 제2조에 따르면 부담금은 '재화 또는 용역의 제공과 관계없이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부과하는 조세 외의 금전지급의무'라고 명시돼 있다.

교통 혼잡을 유발할 때 내는 교통유발부담금, 오염 원인을 제공한 자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내는 환경부담개선금 등이 대표적이다.

부담금 징수액은 연간 20조 원 수준에 이른다.

2015년 19조1000억 원에서 2016년 19조6000억 원, 2017년 20조2000억 원, 2018년 21조 원으로 증가하다가 지난해 20조4000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최근 5년간 총 100조3000억 원이 걷힌 셈이다.

서일준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한시적으로나마 과감하게 부담금을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