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구글, 내년 중 30% 수수료 적용…인앱결제 의무화

  • 흐림대관령9.0℃
  • 흐림순창군12.7℃
  • 흐림영덕11.7℃
  • 흐림속초12.9℃
  • 흐림영월12.3℃
  • 흐림보은12.4℃
  • 흐림춘천12.3℃
  • 비서울12.9℃
  • 흐림흑산도13.7℃
  • 흐림문경11.2℃
  • 흐림성산17.8℃
  • 흐림파주11.5℃
  • 흐림경주시12.7℃
  • 흐림김해시12.6℃
  • 비부산12.7℃
  • 비제주17.3℃
  • 비북부산13.5℃
  • 흐림고산15.8℃
  • 흐림천안13.1℃
  • 비울릉도13.7℃
  • 흐림동해13.3℃
  • 흐림보성군13.0℃
  • 흐림해남14.4℃
  • 흐림제천11.6℃
  • 비북춘천12.2℃
  • 흐림상주11.7℃
  • 흐림서청주12.8℃
  • 비서귀포17.5℃
  • 비울산12.6℃
  • 비대구12.4℃
  • 비수원12.5℃
  • 흐림세종13.0℃
  • 비안동11.6℃
  • 흐림의령군12.2℃
  • 흐림거제12.8℃
  • 흐림북창원13.6℃
  • 흐림청송군10.8℃
  • 흐림고창13.2℃
  • 흐림임실12.0℃
  • 흐림서산12.1℃
  • 흐림영주11.3℃
  • 비목포14.2℃
  • 흐림함양군12.2℃
  • 흐림태백9.8℃
  • 흐림울진14.2℃
  • 흐림장흥13.6℃
  • 흐림합천12.8℃
  • 흐림고창군13.3℃
  • 비창원12.7℃
  • 비홍성12.5℃
  • 흐림보령12.7℃
  • 흐림정읍12.8℃
  • 흐림의성12.3℃
  • 흐림산청11.7℃
  • 흐림부안12.8℃
  • 흐림광양시12.4℃
  • 비포항13.1℃
  • 흐림동두천11.4℃
  • 흐림진도군14.9℃
  • 흐림통영12.9℃
  • 흐림충주13.1℃
  • 흐림밀양13.2℃
  • 흐림영천11.8℃
  • 흐림철원11.9℃
  • 흐림부여12.9℃
  • 비청주13.4℃
  • 흐림거창11.9℃
  • 흐림남해12.8℃
  • 흐림강릉13.5℃
  • 흐림강화11.5℃
  • 흐림홍천12.2℃
  • 흐림남원12.2℃
  • 비대전12.5℃
  • 흐림금산12.1℃
  • 흐림봉화11.3℃
  • 흐림강진군13.4℃
  • 박무백령도12.0℃
  • 흐림이천12.5℃
  • 비광주13.4℃
  • 비북강릉12.6℃
  • 흐림양산시13.5℃
  • 흐림군산12.5℃
  • 비인천12.2℃
  • 흐림추풍령11.0℃
  • 흐림정선군11.7℃
  • 비전주12.8℃
  • 흐림고흥13.4℃
  • 흐림완도14.0℃
  • 흐림순천11.6℃
  • 비여수13.0℃
  • 흐림영광군13.1℃
  • 흐림진주11.6℃
  • 흐림장수10.4℃
  • 흐림인제11.9℃
  • 흐림양평12.5℃
  • 흐림구미12.0℃
  • 흐림원주12.6℃

구글, 내년 중 30% 수수료 적용…인앱결제 의무화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9-29 10:04:32
신규앱 내년 1월20일, 기존 앱 내년 10월부터
국내 모바일 앱·콘텐츠 소비자 가격 오를 듯

구글이 내년 중 자사 앱 장터에서 팔리는 모든 앱과 콘텐츠 결제 금액에 30% 수수료를 적용하는 방안을 강행하기로 했다.

▲ 구글 로고 [AP 뉴시스]


구글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구글플레이를 통해 배포되는 앱 중 디지털 재화에 대한 인앱결제(IAP)를 제공하는 앱은 구글플레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29일 밝혔다.

구글플레이에 새롭게 등록되는 앱은 내년 120일부터, 기존 앱은 내년 10월부터 구글플레이 인앱결제가 의무 적용된다.

현재 구글은 게임에서만 인앱결제를 강제 적용하고 다른 앱에서는 자체 결제 수단을 일부 허용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구글플레이에서 결제되는 모든 금액에 30% 수수료가 적용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앱과 콘텐츠 가격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모바일 앱 개발·서비스 업체는 플랫폼 업체에 내는 수수료 부담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해왔다.

예를 들어, 네이버웹툰 이용권(쿠키) 1개의 값은 구글플레이에선 100원이지만, 수수료 부담이 있는 애플 앱스토어에선 120원이다.

구글 측은 30%의 수수료를 앱 개발과 시험, 시스템 유지와 관리, 개발자 지원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구글은 "이는 지속적인 플랫폼 투자를 가능케 하며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구글플레이와 개발자의 동반성장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