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행정수도 이전" 거론에…세종시 8월 주택거래량 역대 최다

  • 맑음서산25.0℃
  • 맑음창원20.7℃
  • 구름많음인천25.7℃
  • 맑음울산19.6℃
  • 맑음상주24.9℃
  • 맑음청주29.8℃
  • 맑음북부산22.0℃
  • 맑음청송군20.7℃
  • 맑음의성25.2℃
  • 맑음대구24.3℃
  • 맑음양산시22.8℃
  • 맑음함양군24.0℃
  • 구름많음강진군23.9℃
  • 맑음고창군24.1℃
  • 구름많음해남23.9℃
  • 맑음부산21.0℃
  • 구름많음파주25.6℃
  • 맑음장수20.5℃
  • 맑음원주28.2℃
  • 맑음양평27.0℃
  • 맑음진도군21.8℃
  • 맑음흑산도21.8℃
  • 구름많음서울28.0℃
  • 맑음구미26.8℃
  • 맑음충주26.0℃
  • 구름많음동해20.5℃
  • 맑음철원26.5℃
  • 맑음보성군23.4℃
  • 맑음북춘천26.9℃
  • 맑음봉화20.8℃
  • 맑음군산24.5℃
  • 맑음대전28.3℃
  • 맑음강릉24.3℃
  • 맑음성산21.8℃
  • 맑음홍천24.7℃
  • 맑음밀양25.1℃
  • 구름많음장흥23.1℃
  • 맑음거제20.4℃
  • 맑음순천21.3℃
  • 맑음서귀포22.2℃
  • 맑음부여26.9℃
  • 맑음금산24.6℃
  • 맑음거창22.5℃
  • 맑음영주22.4℃
  • 맑음임실24.6℃
  • 맑음전주26.0℃
  • 구름많음문경22.9℃
  • 맑음포항20.8℃
  • 맑음세종26.5℃
  • 맑음여수21.4℃
  • 맑음이천25.0℃
  • 구름많음수원25.2℃
  • 맑음경주시20.8℃
  • 맑음인제20.5℃
  • 맑음춘천27.2℃
  • 맑음동두천27.0℃
  • 맑음완도23.0℃
  • 맑음영월24.5℃
  • 맑음울릉도18.5℃
  • 맑음고산21.3℃
  • 맑음안동25.3℃
  • 맑음영덕17.8℃
  • 맑음보은25.1℃
  • 맑음고흥22.3℃
  • 맑음남해20.9℃
  • 맑음남원26.6℃
  • 맑음서청주26.8℃
  • 맑음정읍25.0℃
  • 맑음대관령18.4℃
  • 맑음산청23.6℃
  • 맑음추풍령22.7℃
  • 구름많음순창군26.5℃
  • 맑음홍성26.3℃
  • 맑음천안26.1℃
  • 맑음김해시21.8℃
  • 구름많음영광군24.5℃
  • 맑음보령23.1℃
  • 맑음영천21.3℃
  • 맑음백령도20.8℃
  • 맑음태백18.9℃
  • 맑음제천23.7℃
  • 맑음속초21.9℃
  • 맑음통영20.9℃
  • 맑음북강릉20.5℃
  • 맑음북창원22.3℃
  • 맑음광주26.0℃
  • 맑음정선군22.0℃
  • 맑음진주21.3℃
  • 맑음광양시21.7℃
  • 맑음합천23.9℃
  • 맑음강화24.8℃
  • 맑음울진19.9℃
  • 맑음고창23.7℃
  • 맑음의령군24.0℃
  • 맑음부안23.7℃
  • 맑음제주22.7℃
  • 맑음목포23.6℃

"행정수도 이전" 거론에…세종시 8월 주택거래량 역대 최다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9-23 14:51:38
2164건으로 전년동월보다 462%↑ …7월 이후 집값 급등세 지난달 세종시의 월간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여권이 수도권 과밀 현상, 부동산 문제 등의 해결 방안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거론하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한국감정원의 월별 거래량을 살펴본 결과, 올해 8월 세종시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2164건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2년 7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무려 462.1% 상승했다.

▲ 경제만랩 제공

세종시 주택 매매는 지난해 12월 1902건까지 늘어났다가 올해 4월(517건)까지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다 5월(620건)부터 반등하며 매매 건수가 4개월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거래량은 7월(1666건) 대비 약 30% 급증했다.

지난달 전국 시·도에서 주택 매매가 전달 대비 늘어난 곳은 세종시가 유일했는데, 지난 7월 말 여권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이전 방안이 거론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들끓은 영향이다.

특히 세종시 주택은 외지인 매입 비중이 낮아지고, 내지인 매입 비중은 높아졌다. 주택 매입에 내지인 비중은 지난 7월 54.9%에서 8월 72.3%로 급증해 처음으로 70%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지인 비중은 같은 기간 45.1%에서 27.7%로 떨어졌다.

오대열 경제만랩 리서치팀장은 "세종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와 세종시 공동캠퍼스(2022년 완공예정) 등의 개발호재로 집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었다"며 "7월 여권에서 천도론을 제기하면서 집값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졌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