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위메프 배달 앱, 점주에게 '서버비'만 받는다…월 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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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배달 앱, 점주에게 '서버비'만 받는다…월 3만5000원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17 11:01:22
주 8800원 서버비, 결제금액 5% 수수료 중 선택 가능 위메프의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중개수수료 0%'를 내세우며 파트너사 모집에 나섰다.

위메프오는 자사 앱에 입점한 음식점주들이 주 8800원(월 3만5000원 상당)의 서버비용만 부담하면 되는 과금 체계를 오는 18일 시행한다. 별도의 광고비도 받지 않는다.

배달의민족의 정액제 상품 '울트라콜'(월 8만8000원)과 비교하면 약 40% 수준의 가격이다.

위메프오는 자사 앱을 통한 주간 매출이 3만 원 이하(외부 결제수수료 제외)인 점주들에게는 서버비용도 받지 않는다.

▲ 위메프 제공

현재 위메프오는 결제금액의 5%를 중개수수료로 부과하는 과금 체계를 운영 중이다.

점주들은 주 8800원의 서버비용 부담과 중개수수료 5% 중 유리한 과금 체계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과금 체계는 매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하재욱 위메프 O2O실 실장은 "배달 서비스 특성상 파트너사들이 상대적으로 영세한 자영업자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 소비자 등 모두가 함께 중장기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배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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