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인 토플 성적, 171개국 중 87위…말하기는 132위

  • 흐림추풍령12.4℃
  • 흐림광양시16.0℃
  • 흐림경주시14.7℃
  • 흐림보령14.7℃
  • 흐림제주15.4℃
  • 구름많음완도15.6℃
  • 흐림포항14.5℃
  • 흐림봉화12.7℃
  • 흐림고흥16.0℃
  • 흐림영천14.9℃
  • 흐림북부산17.3℃
  • 흐림고창군14.3℃
  • 흐림양평14.5℃
  • 흐림동해14.1℃
  • 흐림남원15.3℃
  • 흐림부안14.4℃
  • 흐림부여14.6℃
  • 구름많음합천17.5℃
  • 흐림안동13.5℃
  • 흐림순창군14.5℃
  • 흐림순천15.3℃
  • 흐림임실14.5℃
  • 흐림성산16.4℃
  • 흐림통영15.2℃
  • 흐림대구15.1℃
  • 흐림창원15.0℃
  • 흐림영덕14.3℃
  • 흐림제천12.5℃
  • 흐림인제12.3℃
  • 흐림인천15.0℃
  • 비서울14.4℃
  • 흐림김해시15.4℃
  • 비청주14.1℃
  • 흐림대관령9.3℃
  • 흐림해남14.3℃
  • 흐림진주15.8℃
  • 흐림서청주13.7℃
  • 흐림목포13.8℃
  • 흐림보성군16.8℃
  • 흐림양산시16.3℃
  • 구름많음강진군15.5℃
  • 흐림의성14.3℃
  • 흐림함양군16.3℃
  • 흐림강릉12.6℃
  • 흐림전주14.4℃
  • 흐림거창15.9℃
  • 흐림춘천13.3℃
  • 흐림수원13.9℃
  • 흐림원주13.4℃
  • 흐림영광군14.1℃
  • 흐림문경13.3℃
  • 비북춘천13.0℃
  • 비울릉도13.1℃
  • 흐림북창원15.8℃
  • 흐림동두천14.2℃
  • 흐림거제16.0℃
  • 흐림진도군13.5℃
  • 흐림산청17.3℃
  • 흐림부산15.9℃
  • 흐림서산13.4℃
  • 흐림군산14.1℃
  • 흐림속초12.5℃
  • 흐림장수14.1℃
  • 흐림보은13.0℃
  • 흐림구미14.5℃
  • 흐림금산14.5℃
  • 흐림태백11.2℃
  • 흐림남해17.0℃
  • 구름많음장흥15.2℃
  • 흐림영주13.0℃
  • 흐림상주13.6℃
  • 흐림홍성13.7℃
  • 흐림천안13.6℃
  • 흐림정선군12.8℃
  • 비북강릉11.8℃
  • 흐림고창14.3℃
  • 흐림강화15.1℃
  • 흐림울산14.4℃
  • 흐림홍천13.4℃
  • 흐림철원14.7℃
  • 흐림영월13.3℃
  • 흐림파주15.0℃
  • 비백령도12.7℃
  • 흐림이천14.4℃
  • 박무흑산도13.2℃
  • 흐림세종13.4℃
  • 비서귀포18.1℃
  • 흐림여수16.1℃
  • 흐림밀양16.2℃
  • 흐림광주14.1℃
  • 흐림청송군13.5℃
  • 비대전14.1℃
  • 흐림충주13.1℃
  • 흐림정읍14.3℃
  • 흐림고산15.3℃
  • 흐림의령군15.4℃
  • 흐림울진13.8℃

한국인 토플 성적, 171개국 중 87위…말하기는 132위

이종화
기사승인 : 2020-09-14 10:48:55
한국인의 토플(TOEFL) 성적이 전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소폭 하락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의 총점 순위(공동 87위)와 말하기 영역 순위(공동 132위)에서도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 전 세계 토플 성적 [시원스쿨랩 제공]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미국교육평가원(ETS)이 발표한 '2019년 전 세계 토플 성적 통계 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토플(iBT, Internet-Based Test) 성적은 120점 만점에 83점으로 171개국 중 공동 87위로, 2018년 성적(84점, 75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고 14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인의 토플 말하기 영역 성적은 30점 만점에 20점으로, 북한, 중국, 대만과 함께 공동 132위에 올랐다. 2018년에는 20점으로 122위를 기록한 바 있어 전년과 점수는 같지만 순위는 하락했다.

한국인의 영역별 성적은 읽기 22점, 듣기 21점, 말하기 20점, 쓰기 20점이다. 전 세계 응시자의 영역별 평균 점수인 읽기 21.2점, 듣기 20.9점, 말하기 20.6점, 쓰기 20.5점과 비교할 때 읽기 영역은 세계 평균보다 높은 반면, 말하기와 쓰기는 낮다.

국가별로는 오스트리아가 100점으로 1위를 달성했고, 아시아 국가 중에는 싱가포르가 98점으로 2018년에 이어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이외 아시아 주요 국가의 성적은 △인도 95점(공동 12위), △말레이시아 91점(공동 30위), △필리핀 88점(공동 46위), △베트남 84점(공동 77위), △중국 81점(공동 102위) 등이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신승호 소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한국인의 영어 말하기와 쓰기 실력은 아직 세계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플은 2006년 iBT 시험 시행 이후 13년 만에 2019년 8월 1일부터 '뉴(New)토플'로 개정됐다. 읽기, 듣기, 말하기 영역의 문항 수가 축소됨에 따라 4시간이 넘던 총 시험 시간도 30분 이상이 단축됐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