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6명…열흘째 100명대

  • 맑음임실11.9℃
  • 맑음동두천11.8℃
  • 맑음울릉도19.4℃
  • 맑음안동13.8℃
  • 맑음고창군13.0℃
  • 맑음백령도14.1℃
  • 맑음전주16.3℃
  • 맑음울산15.7℃
  • 맑음상주15.5℃
  • 맑음성산13.1℃
  • 맑음제주17.1℃
  • 맑음부산17.3℃
  • 맑음대구16.7℃
  • 맑음영광군13.3℃
  • 맑음서산12.3℃
  • 맑음영주13.3℃
  • 맑음서울16.3℃
  • 맑음서귀포18.3℃
  • 맑음고흥11.2℃
  • 맑음대관령12.9℃
  • 맑음홍천12.1℃
  • 맑음정읍14.1℃
  • 맑음영천12.7℃
  • 맑음북창원16.7℃
  • 맑음남원14.1℃
  • 맑음양산시13.3℃
  • 맑음통영14.0℃
  • 맑음보은12.3℃
  • 맑음장수11.4℃
  • 맑음진주11.4℃
  • 맑음완도14.4℃
  • 맑음금산13.0℃
  • 맑음순천10.3℃
  • 맑음강릉20.1℃
  • 맑음세종14.1℃
  • 맑음김해시16.4℃
  • 맑음산청13.1℃
  • 맑음의령군10.8℃
  • 맑음부안16.1℃
  • 맑음울진16.2℃
  • 맑음속초17.1℃
  • 맑음광주17.1℃
  • 맑음장흥11.3℃
  • 맑음영덕16.5℃
  • 맑음동해17.6℃
  • 맑음태백13.0℃
  • 맑음북춘천11.9℃
  • 맑음청송군11.3℃
  • 맑음고산17.0℃
  • 맑음정선군10.1℃
  • 맑음인천16.8℃
  • 맑음문경13.9℃
  • 맑음의성12.0℃
  • 맑음홍성13.2℃
  • 맑음밀양14.9℃
  • 맑음창원15.9℃
  • 맑음진도군11.2℃
  • 맑음북부산12.6℃
  • 맑음춘천12.3℃
  • 맑음강화13.7℃
  • 맑음대전15.5℃
  • 맑음목포16.1℃
  • 맑음포항19.6℃
  • 맑음흑산도15.4℃
  • 맑음원주14.4℃
  • 맑음북강릉16.6℃
  • 맑음남해14.9℃
  • 맑음추풍령12.3℃
  • 맑음순창군14.0℃
  • 맑음보성군13.5℃
  • 맑음파주10.0℃
  • 맑음구미15.8℃
  • 맑음제천10.9℃
  • 맑음서청주12.6℃
  • 맑음합천13.2℃
  • 맑음광양시15.9℃
  • 맑음이천13.0℃
  • 맑음천안11.7℃
  • 맑음영월11.0℃
  • 맑음여수16.8℃
  • 맑음충주12.8℃
  • 맑음부여12.9℃
  • 맑음청주17.3℃
  • 맑음인제11.5℃
  • 맑음거제13.2℃
  • 맑음양평14.0℃
  • 맑음고창12.5℃
  • 맑음철원11.8℃
  • 맑음해남10.9℃
  • 맑음함양군12.5℃
  • 맑음군산13.9℃
  • 맑음봉화10.2℃
  • 맑음강진군12.4℃
  • 맑음수원13.1℃
  • 맑음보령14.4℃
  • 맑음거창12.2℃
  • 맑음경주시12.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6명…열흘째 100명대

권라영
기사승인 : 2020-09-12 10:46:24
병원·건설현장·사업설명회 등 곳곳서 집단감염
사망자 5명 늘어 335명…위중·중증환자 164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전국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은 계속 나타나고 있다.

▲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와 계절광장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36명 늘어 누적 2만2055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열흘째 100명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전날(발표일 기준) 176명보다도 40명 줄어들었다.

최근 며칠 동안 신규 확진자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일각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방역당국은 "전반적으로 보면 감소 추세에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

국내발생 환자는 118명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으로 86명이 나왔다. 전날 116명에 비해서는 30명 줄었지만 여전히 신규 지역감염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전 10시까지 23명으로 파악됐다. 영양팀 협력업체 직원과 재활병원 의료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러한 집단감염이 발견됐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영양팀 근무자들의 근무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다. 이중에는 증상 발생 전 재활병원에서 배식을 했던 확진자가 1명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도봉구 소재 건설현장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를 조사한 결과 6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환자는 전날 정오 기준 누적 7명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7명, 충남 6명, 부산 4명, 대구·광주·강원 각 3명, 경북·경남 각 2명, 울산·제주 각 1명이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동구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충남에서도 금산의 한 요양원과 관련해 집단감염이 발견됐다. 전날 정오까지 대전 사업설명회 관련은 누적 51명, 금산 요양원 관련은 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해외유입 환자는 18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은 입국자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이들을 유입 추정 국가별로 구분하면 호주 4명, 미국·방글라데시 각 3명, 러시아 2명, 필리핀·인도·인도네시아·아프가니스탄·이라크·네팔 각 1명이다.

환자 가운데 367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164명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5명 추가돼 누적 355명으로, 치명률은 1.61%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