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스마트폰 판매, 코로나 뚫고 2분기 약진…전분기比 9%↑

  • 맑음전주31.9℃
  • 맑음완도29.1℃
  • 맑음금산31.3℃
  • 맑음울진22.3℃
  • 맑음함양군30.6℃
  • 구름많음북춘천30.4℃
  • 맑음대구28.6℃
  • 맑음백령도23.7℃
  • 구름많음포항23.2℃
  • 맑음진주28.9℃
  • 맑음문경29.7℃
  • 구름많음동두천30.8℃
  • 맑음영월31.2℃
  • 맑음대전31.9℃
  • 맑음광양시28.0℃
  • 맑음해남28.0℃
  • 구름많음창원24.5℃
  • 구름많음남해26.8℃
  • 맑음장흥27.3℃
  • 맑음목포26.5℃
  • 맑음추풍령28.6℃
  • 맑음서울31.9℃
  • 구름많음김해시26.6℃
  • 구름많음부산24.4℃
  • 구름많음부여31.0℃
  • 구름많음서귀포24.5℃
  • 맑음안동29.3℃
  • 맑음구미30.6℃
  • 구름많음춘천31.0℃
  • 맑음속초23.9℃
  • 맑음서산30.5℃
  • 구름많음양산시27.0℃
  • 맑음순천28.4℃
  • 맑음정선군29.3℃
  • 구름많음울릉도21.4℃
  • 맑음의령군29.2℃
  • 맑음영천26.3℃
  • 맑음영주29.5℃
  • 맑음강릉27.3℃
  • 맑음밀양29.4℃
  • 맑음광주31.1℃
  • 구름많음북강릉26.1℃
  • 구름많음제주25.3℃
  • 맑음정읍30.5℃
  • 구름많음거제23.9℃
  • 맑음임실29.3℃
  • 구름많음고산23.5℃
  • 맑음인천30.0℃
  • 맑음대관령23.2℃
  • 구름많음북창원28.6℃
  • 맑음동해24.5℃
  • 맑음제천30.1℃
  • 구름많음원주30.3℃
  • 구름많음홍천28.7℃
  • 구름많음북부산27.0℃
  • 맑음진도군27.5℃
  • 구름많음군산27.2℃
  • 구름많음여수25.1℃
  • 구름많음경주시25.8℃
  • 맑음부안28.3℃
  • 맑음합천29.4℃
  • 맑음순창군32.0℃
  • 맑음강진군29.6℃
  • 맑음산청29.2℃
  • 구름많음통영24.6℃
  • 맑음청송군27.4℃
  • 구름많음홍성31.9℃
  • 구름많음이천31.4℃
  • 맑음흑산도25.6℃
  • 맑음의성30.1℃
  • 맑음남원30.6℃
  • 구름많음파주31.0℃
  • 맑음충주31.7℃
  • 맑음태백25.2℃
  • 맑음강화28.8℃
  • 구름많음성산25.3℃
  • 맑음서청주30.7℃
  • 구름많음철원30.3℃
  • 맑음영덕23.1℃
  • 맑음봉화28.8℃
  • 구름많음보령29.6℃
  • 구름많음고흥27.9℃
  • 맑음거창29.9℃
  • 맑음수원30.3℃
  • 맑음상주30.2℃
  • 맑음보성군28.4℃
  • 구름많음청주32.4℃
  • 구름많음인제28.7℃
  • 구름많음천안30.8℃
  • 구름많음양평29.9℃
  • 맑음고창29.1℃
  • 맑음보은29.8℃
  • 맑음영광군28.3℃
  • 맑음장수28.8℃
  • 맑음세종31.0℃
  • 구름많음울산22.5℃
  • 맑음고창군30.4℃

스마트폰 판매, 코로나 뚫고 2분기 약진…전분기比 9%↑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9-11 15:29:16
갤럭시A·아이폰SE 등 중저가 라인 판매 호조
예년 수준 회복은 아직…상반기, 전년比 8%↓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분기 스마트폰 판매가 부진을 겪은 가운데 2분기에는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2분기 국내 스마트폰 판매가 전분기 대비 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상반기 판매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8% 감소한 수준에 그쳐 아직 예년 수준으로 회복하진 못했다.

▲ 2019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제공]


지난 1분기 스마트폰 판매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 구매심리 위축 등으로 전분기 대비 약 20% 감소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저가 모델들이 수요를 견인하고 삼성, 애플의 신규 모델 라인업이 스마트폰 구매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국내 시장 내 글로벌 도매가격 기준 400달러 이하 가격대 제품 판매 비중은 45%로 전년 동기 33%대비 12%포인트 증가했다.

2분기 상위 10개 베스트셀링 스마트폰 중 5개는 삼성의 중저가 라인인 갤럭시 A시리즈였으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5월초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SE 2020으로 역시 중저가라인이다.

갤럭시 S20플러스와 S20이 각각 2분기 판매량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등 신규 모델 라인업 역시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2분기 삼성은 갤럭시A 시리즈 선전 속에 3월 출시된 갤럭시S20 판매 확대까지 겹쳐 전분기 대비 3%포인트 상승한 6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애플은 아이폰11의 판매 호조 속에 지난 5월 출시된 중저가라인인 아이폰SE가 좋은 반응을 끌어내 전분기 대비 소폭 점유율을 늘렸다.

이윤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애널리스트는 "가성비를 앞세운 고사양의 중저가 제품들을 중심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면서 "그러나 업체들의 고부가 수익은 주로 프리미엄 플래그쉽 제품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업체들로서는 고민이 되는 상황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