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월 은행대출 연체율 0.36%…전월보다 소폭 상승

  • 맑음상주18.6℃
  • 맑음고흥15.4℃
  • 맑음춘천20.1℃
  • 맑음백령도10.2℃
  • 맑음봉화14.9℃
  • 맑음포항19.1℃
  • 맑음대전19.4℃
  • 맑음부산15.3℃
  • 맑음경주시15.2℃
  • 맑음고산15.9℃
  • 맑음천안18.2℃
  • 맑음해남13.4℃
  • 맑음남해16.8℃
  • 맑음원주19.9℃
  • 맑음동두천17.7℃
  • 맑음구미18.1℃
  • 맑음철원18.9℃
  • 맑음인천15.3℃
  • 맑음북창원17.7℃
  • 맑음영덕13.8℃
  • 맑음제천14.7℃
  • 맑음북강릉17.3℃
  • 맑음목포15.4℃
  • 맑음홍천19.2℃
  • 맑음서청주18.6℃
  • 맑음순천14.5℃
  • 맑음여수16.7℃
  • 맑음흑산도14.2℃
  • 맑음충주17.8℃
  • 맑음진도군12.7℃
  • 맑음홍성15.8℃
  • 맑음제주17.2℃
  • 맑음강화12.1℃
  • 맑음동해16.1℃
  • 맑음속초13.8℃
  • 맑음문경16.9℃
  • 맑음합천17.0℃
  • 맑음김해시17.2℃
  • 맑음의성17.2℃
  • 맑음창원15.0℃
  • 맑음강진군15.7℃
  • 맑음북부산16.6℃
  • 맑음광양시18.5℃
  • 맑음전주18.8℃
  • 맑음밀양17.7℃
  • 맑음양산시16.4℃
  • 맑음영주16.2℃
  • 맑음정읍16.7℃
  • 맑음서울18.8℃
  • 맑음청송군16.4℃
  • 맑음임실17.5℃
  • 맑음진주14.5℃
  • 맑음이천20.2℃
  • 맑음거창15.6℃
  • 맑음영광군13.8℃
  • 맑음영월18.0℃
  • 맑음태백16.1℃
  • 맑음군산15.9℃
  • 맑음대구20.7℃
  • 맑음남원18.2℃
  • 맑음울산15.4℃
  • 맑음강릉21.1℃
  • 맑음보성군13.0℃
  • 맑음보은18.1℃
  • 맑음완도13.9℃
  • 맑음울릉도13.7℃
  • 맑음파주14.1℃
  • 맑음세종18.0℃
  • 맑음성산15.5℃
  • 맑음순창군19.0℃
  • 맑음금산19.9℃
  • 맑음보령14.8℃
  • 맑음고창14.3℃
  • 맑음영천18.9℃
  • 맑음양평19.6℃
  • 맑음청주20.5℃
  • 맑음통영16.8℃
  • 맑음추풍령17.1℃
  • 맑음장흥15.5℃
  • 구름많음거제14.6℃
  • 맑음대관령16.7℃
  • 맑음안동19.6℃
  • 맑음정선군16.9℃
  • 맑음의령군15.8℃
  • 맑음북춘천17.8℃
  • 맑음서산14.6℃
  • 맑음부안14.5℃
  • 맑음산청17.4℃
  • 맑음수원15.6℃
  • 맑음장수14.2℃
  • 맑음함양군15.3℃
  • 맑음인제17.3℃
  • 맑음부여20.1℃
  • 맑음서귀포16.8℃
  • 맑음광주19.9℃
  • 맑음고창군15.4℃
  • 맑음울진15.5℃

7월 은행대출 연체율 0.36%…전월보다 소폭 상승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9-10 15:23:01
7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이 6월 대비 소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 원화대출 연체율 추이 [금융감독원 제공]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6%로 6월 말보다 0.03%p 올랐다. 작년 7월과 비교하면 0.1%p 낮은 수준이다.

7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1조3000억 원이었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신규 연체 발생액은 2000억 원 늘어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2조 원 줄었다.

차주별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은 0.44%로 6월 말보다 0.05%p 상승했다. 1년 전보다는 0.15%p 떨어졌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29%로 한 달 전보다 0.08%p 올랐고 1년 전보다는 0.38%p 떨어졌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47%로 6월 말보다 0.04%p 올랐고 1년 전과 비교하면 0.09%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6%로 한 달 전보다 0.01%p 올랐고 1년 전과 비교하면 0.03%p 떨어졌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은 0.17%로 한 달 전과 비슷했고, 신용대출 등 나머지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45%로 한 달 전보다 0.03%p 올랐다.

노영후 은행감독국 팀장은 "통상 은행들이 연체율을 관리하고 연체 차주들에게 상환 독려를 많이 하는 반기 말이 끝나면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줄어들어 연체율이 오른다"며 "(연체율 상승이) 코로나19의 영향이라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