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전자, 인텔 맹추격…격차 5%↓ 3분기에 4%선도 위협

  • 맑음서귀포21.1℃
  • 구름많음동두천19.7℃
  • 구름많음강릉17.1℃
  • 구름많음양산시19.8℃
  • 구름많음태백14.2℃
  • 구름많음남해21.4℃
  • 구름많음함양군19.5℃
  • 구름많음고흥20.0℃
  • 구름많음동해16.4℃
  • 구름많음고창군19.4℃
  • 구름많음제주21.5℃
  • 구름많음광주21.1℃
  • 맑음부안21.0℃
  • 구름많음영광군19.5℃
  • 구름많음서울21.4℃
  • 맑음대구18.3℃
  • 구름많음북부산19.7℃
  • 맑음봉화14.1℃
  • 맑음전주21.0℃
  • 구름많음북창원20.4℃
  • 구름많음영월15.9℃
  • 구름많음보령21.5℃
  • 박무홍성20.1℃
  • 구름많음제천16.4℃
  • 구름많음수원21.2℃
  • 구름많음창원20.4℃
  • 맑음의성16.5℃
  • 맑음포항18.8℃
  • 구름많음춘천17.5℃
  • 구름많음대관령12.8℃
  • 맑음구미19.5℃
  • 맑음임실18.6℃
  • 구름많음진주20.3℃
  • 구름많음양평18.3℃
  • 구름많음장흥19.8℃
  • 구름많음거제20.1℃
  • 구름많음보성군20.3℃
  • 구름많음순창군18.2℃
  • 구름많음상주18.4℃
  • 구름많음성산21.3℃
  • 구름많음원주18.3℃
  • 구름많음세종19.8℃
  • 구름많음울릉도19.2℃
  • 구름많음보은17.5℃
  • 맑음영덕16.5℃
  • 구름많음파주19.0℃
  • 구름많음거창19.3℃
  • 구름많음남원19.5℃
  • 구름많음흑산도21.2℃
  • 흐림청주21.2℃
  • 구름많음통영20.1℃
  • 흐림해남19.3℃
  • 구름많음북춘천17.1℃
  • 구름많음강화20.3℃
  • 구름많음속초19.3℃
  • 구름많음천안18.5℃
  • 구름많음이천19.2℃
  • 맑음영천16.6℃
  • 구름많음여수21.4℃
  • 맑음청송군14.2℃
  • 구름많음울산18.1℃
  • 구름많음금산18.4℃
  • 구름많음문경18.0℃
  • 맑음정읍20.0℃
  • 구름많음서청주19.6℃
  • 맑음합천20.1℃
  • 맑음울진16.9℃
  • 구름많음김해시19.3℃
  • 구름많음진도군18.7℃
  • 구름많음홍천16.6℃
  • 구름많음부여20.3℃
  • 구름많음고산20.4℃
  • 구름많음충주18.5℃
  • 구름많음목포20.6℃
  • 흐림순천19.0℃
  • 구름많음고창19.8℃
  • 맑음영주16.1℃
  • 구름많음강진군19.5℃
  • 흐림광양시21.3℃
  • 구름많음안동16.9℃
  • 구름많음의령군
  • 흐림완도20.8℃
  • 구름많음정선군12.5℃
  • 구름많음밀양20.1℃
  • 구름많음인천22.6℃
  • 박무백령도20.0℃
  • 구름많음산청18.9℃
  • 구름많음북강릉17.7℃
  • 구름많음대전20.5℃
  • 맑음서산20.7℃
  • 맑음경주시17.7℃
  • 구름많음군산20.3℃
  • 맑음추풍령17.9℃
  • 구름많음인제14.7℃
  • 구름많음부산19.8℃
  • 구름많음철원17.7℃
  • 구름많음장수16.2℃

삼성전자, 인텔 맹추격…격차 5%↓ 3분기에 4%선도 위협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8-31 10:33:15
시스템 반도체 분야로 사업 영역 넓혀…격차 더 줄어 들 듯

글로벌 반도체 매출 2위인 삼성전자가 1위 인텔과 점유율 격차를 좁히고 있다. 인텔이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삼성은 사업분야를 확대하는 등 추격에 나서고 있어 3분기에 격차는 더 줄어들 전망이다.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뉴시스]


영국의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지난 24일(현지 시간)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파운드리 전문업체 제외) 2분기 매출 점유율 집계에 따르면 인텔은 17.45%, 삼성은 12.49%를 기록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인텔이 17.71%, 삼성전자가 12.48%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을 고려하면 인텔의 점유율은 떨어진 반면, 삼성전자는 소폭 늘어난 것이다.

두 회사의 매출 점유율 격차는 지난해 4분기 5.61%포인트에서 올해 1분기 5.23%포인트, 2분기 4.96%포인트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기업들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로 언택트 수요가 늘면서 클라우드 기업들이 서버를 확충하는 등 호황을 누렸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점유율을 늘렸다.

3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판매에서 올해 1분기 5.33%의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6.18%로 크게 올랐다. 4위인 미국 마이크론도 1분기 4.44%에서 2분기 4.71%로 올라섰다. 미국에서 인텔 시가총액을 뛰어넘은 엔비디아의 점유율은 1분기 2.46%에서, 2분기 2.66%로 증가했다.

옴디아는 올해 3분기 서버업체들의 재고 증가로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면서 상위 1~3위 기업들의 매출 점유율이 2분기보다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텔이 점유율 15.78% 1위를 유지하지만, 삼성전자(11.76%)와의 점유율 격차는 4.02%포인트로 더 줄어들 전망이다.

중앙처리장치(CPU) 분야 최강자인 인텔은 과거의 명성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쟁사인 미국의 AMD는 대만의 파운드리 업체 TSMC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7나노(nm) CPU를 출시한 반면 인텔은 7나노 기술 경쟁력에서 뒤지면서 자체 생산을 포기하고 외주화를 검토하고 있다.

반면에 삼성은 메모리 반도체 분야 1위를 유지하면서 최근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CMOS 이미지 센서 등 시스템 반도체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