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27만 구독 유튜버 다우드킴, 과거 성폭행 공개되자 뒤늦게 해명

  • 구름많음밀양27.7℃
  • 맑음천안29.9℃
  • 구름많음북춘천30.6℃
  • 구름많음북창원26.9℃
  • 구름많음고창군27.0℃
  • 흐림완도26.5℃
  • 구름많음철원26.0℃
  • 구름많음영천27.6℃
  • 구름많음금산30.5℃
  • 구름많음태백24.0℃
  • 맑음포항25.9℃
  • 구름많음원주30.2℃
  • 구름많음거창29.6℃
  • 맑음부여31.1℃
  • 구름많음파주28.8℃
  • 맑음의성31.8℃
  • 구름많음순천24.3℃
  • 구름많음전주30.6℃
  • 맑음세종32.0℃
  • 구름많음정선군29.1℃
  • 맑음청주32.3℃
  • 구름많음서산28.1℃
  • 흐림제주24.7℃
  • 구름많음김해시25.5℃
  • 구름많음이천30.1℃
  • 구름많음장흥24.6℃
  • 구름많음광양시25.8℃
  • 맑음영덕23.1℃
  • 구름많음울산24.8℃
  • 맑음청송군28.5℃
  • 구름많음고창27.5℃
  • 흐림인제25.7℃
  • 구름많음목포26.9℃
  • 구름많음합천29.4℃
  • 구름많음북부산26.4℃
  • 구름많음제천29.0℃
  • 구름많음보성군25.9℃
  • 구름많음동해23.4℃
  • 구름많음백령도24.4℃
  • 맑음안동31.3℃
  • 흐림성산22.9℃
  • 구름많음영주28.5℃
  • 구름많음고흥24.9℃
  • 구름많음강릉24.2℃
  • 맑음대전31.5℃
  • 구름많음여수24.4℃
  • 맑음군산28.7℃
  • 구름많음대구30.2℃
  • 맑음구미32.1℃
  • 구름많음함양군29.7℃
  • 구름많음홍천30.6℃
  • 구름많음산청26.9℃
  • 구름많음인천28.3℃
  • 맑음울릉도23.8℃
  • 구름많음정읍27.8℃
  • 구름많음영월31.3℃
  • 구름많음거제24.1℃
  • 구름많음홍성29.7℃
  • 구름많음진도군24.0℃
  • 맑음보령28.3℃
  • 흐림대관령19.7℃
  • 구름많음임실28.5℃
  • 흐림서귀포22.9℃
  • 맑음보은30.1℃
  • 구름많음순창군27.5℃
  • 구름많음통영25.2℃
  • 구름많음울진24.0℃
  • 구름많음수원28.2℃
  • 구름많음양평30.2℃
  • 구름많음경주시26.8℃
  • 구름많음강진군25.9℃
  • 구름많음남원28.9℃
  • 구름많음서울30.2℃
  • 구름많음부안28.2℃
  • 맑음추풍령29.1℃
  • 구름많음양산시27.0℃
  • 맑음서청주31.3℃
  • 구름많음동두천29.7℃
  • 구름많음흑산도23.3℃
  • 구름많음의령군27.1℃
  • 흐림고산22.5℃
  • 맑음상주30.9℃
  • 구름많음장수27.6℃
  • 구름많음창원24.1℃
  • 구름많음충주30.7℃
  • 구름많음영광군26.8℃
  • 구름많음속초23.2℃
  • 구름많음해남25.3℃
  • 구름많음봉화27.9℃
  • 구름많음부산25.1℃
  • 구름많음춘천31.1℃
  • 구름많음광주28.5℃
  • 구름많음강화26.6℃
  • 맑음문경29.9℃
  • 구름많음남해24.1℃
  • 흐림북강릉23.4℃
  • 구름많음진주25.6℃

227만 구독 유튜버 다우드킴, 과거 성폭행 공개되자 뒤늦게 해명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8-26 21:45:37
지난해 6월 성폭행 시도…검찰 기소유예 처분 구독자 수가 227만 명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 다우드킴(Daud Kim·29)이 지난해 성폭행을 시도하다 검찰 처분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구독자수 227만 명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 다우드킴이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과거 성폭행 시도를 사과·해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다우드킴 유튜브 캡처]

지난 23일 한 외국인 여성은 모바일 동영상 공유 어플리케이션 '틱톡(TikTok)'에 "유튜버 다우드킴이 내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나를 강간하려 했다"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자 다우드킴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명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지난해 6월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홍대 클럽에서 만난 여성의 숙소를 찾아갔고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가 정신을 잃었다"며 "정신을 차리자 그 여성이 나를 향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당황해서 숙소를 도망치듯 빠져나왔고, 처음에는 기억이 없어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피해자의 말을 듣고 죄책감을 느껴 7월 5일 만나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상에서 경찰에 제출한 합의 및 신고(고소) 취하서를 제시하며 피해자가 사과를 받아들이고 합의해 고소를 취하했다고 주장했다.

다우드킴은 영상에서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시했으나 비난이 두려워 얼마 지나지 않아 게시물을 숨김 처리했는데, 매우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피해자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8월 다우드킴을 유사강간 혐의로 서부지검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으나 서부지검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다우드킴은 유튜브 구독자 227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57만 명, 페이스북 팔로워가 87만 명에 달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다.

인도네시아에서 촬영한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이슬람교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지난해 9월 천주교에서 무슬림으로 개종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