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SK, 글로벌 D램 시장서 1·2위…점유율 73.6%

  • 흐림천안23.4℃
  • 흐림대관령20.6℃
  • 흐림홍천23.3℃
  • 맑음강화22.0℃
  • 맑음제주31.2℃
  • 흐림제천22.2℃
  • 흐림추풍령23.8℃
  • 맑음김해시28.8℃
  • 흐림수원22.8℃
  • 흐림보령23.8℃
  • 소나기홍성22.6℃
  • 맑음광주30.1℃
  • 맑음보성군28.8℃
  • 맑음고흥29.0℃
  • 흐림청주24.8℃
  • 흐림보은23.2℃
  • 흐림철원23.3℃
  • 구름많음경주시28.6℃
  • 흐림부여24.5℃
  • 구름많음정읍25.8℃
  • 구름많음울릉도26.4℃
  • 흐림서울23.1℃
  • 흐림서청주23.0℃
  • 흐림구미28.2℃
  • 흐림이천22.9℃
  • 구름많음군산24.7℃
  • 구름많음울산27.7℃
  • 흐림동해24.5℃
  • 흐림태백22.4℃
  • 흐림상주22.8℃
  • 맑음광양시29.1℃
  • 천둥번개안동25.2℃
  • 맑음남해27.0℃
  • 흐림의성28.0℃
  • 맑음북창원29.5℃
  • 흐림속초24.8℃
  • 맑음거제27.9℃
  • 맑음함양군29.0℃
  • 맑음통영29.0℃
  • 맑음순창군29.8℃
  • 흐림충주23.7℃
  • 흐림금산23.8℃
  • 맑음밀양30.8℃
  • 구름많음장수27.6℃
  • 맑음창원28.5℃
  • 흐림원주23.8℃
  • 흐림대전23.4℃
  • 구름많음인천22.8℃
  • 흐림양평23.0℃
  • 맑음완도28.3℃
  • 구름많음부안25.4℃
  • 맑음해남28.5℃
  • 구름많음고창군27.4℃
  • 맑음성산28.4℃
  • 구름많음진주28.0℃
  • 흐림영월22.5℃
  • 맑음북부산29.4℃
  • 맑음고산27.9℃
  • 맑음서귀포28.9℃
  • 흐림영광군26.3℃
  • 구름많음합천29.0℃
  • 구름많음산청28.9℃
  • 흐림강릉23.9℃
  • 비북강릉23.2℃
  • 흐림서산22.3℃
  • 흐림영주23.6℃
  • 구름많음전주26.2℃
  • 구름많음고창27.1℃
  • 비북춘천22.5℃
  • 맑음의령군29.1℃
  • 흐림봉화23.8℃
  • 구름많음포항28.3℃
  • 흐림동두천22.6℃
  • 구름많음대구29.7℃
  • 흐림춘천22.5℃
  • 구름많음남원30.1℃
  • 구름많음파주22.3℃
  • 맑음목포29.5℃
  • 흐림울진25.6℃
  • 맑음순천27.1℃
  • 구름많음백령도23.5℃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거창28.3℃
  • 맑음장흥28.6℃
  • 흐림영천28.5℃
  • 맑음흑산도27.0℃
  • 구름많음임실26.3℃
  • 맑음강진군29.0℃
  • 흐림영덕26.3℃
  • 맑음진도군28.6℃
  • 흐림인제22.4℃
  • 맑음여수29.2℃
  • 맑음부산28.5℃
  • 흐림세종22.8℃
  • 흐림문경23.8℃
  • 맑음양산시29.7℃
  • 흐림청송군28.3℃

삼성·SK, 글로벌 D램 시장서 1·2위…점유율 73.6%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20 09:55:54
SK 0.8%p↑·삼성 0.6%p↓…"3분기, 글로벌 출하량 정체·가격하락"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출 점유율이 전분기 대비 소폭 오른 7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 30일 삼성전자의 반도체부문 자회사인 충남 세메스(SEMES) 천안사업장을 찾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공장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전 세계 D램 시장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4% 증가한 171억1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삼성전자는 매출 74억4200만 달러(43.5%)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매출 51억5400만 달러(30.1%)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이 기간 점유율은 29.3%에서 30.1%로 소폭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 역시 전 분기보다 13.8% 늘어났지만, 점유율은 1분기 대비 0.6%p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점유율은 1분기 대비 0.2%p 증가했다.

3위는 미국 마이크론으로 35억8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21.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대만 업체인 난야(3.2%, 5억5200만 달러), 윈본드(1억4000만 달러, 0.8%), 파워칩(6200만 달러, 0.4%)을 비롯해 기타 업체(1억7400만 달러, 1.0%) 등이 뒤를 이었다.

트렌드포스는 "2분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경제가 충격을 받았지만 OEM 업체들은 공급망 중단을 우려해 부품 조달을 유지하거나 강화했다"며 "그 결과 D램 업체들의 비트 출하량은 예상치를 넘어 전체 D램 평균판매가격(ASP) 상승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에는 이같은 호조세를 이어가기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고객사들의 재고량이 늘어나 공급업체들의 출하량 감소와 수익성 감소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트렌드포스는 "3분기 D램 출하량 정체와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며 "D램 공급 업체는 수익성 악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올해 1·2분기 글로벌 D램 매출 순위 [트렌드포스 제공]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