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종인 "주호영, 25일 복귀할 것…협상은 없다"

  • 구름많음보성군13.8℃
  • 흐림충주17.6℃
  • 맑음울산19.9℃
  • 구름많음강진군14.5℃
  • 흐림영주15.9℃
  • 구름많음산청13.3℃
  • 흐림강릉23.4℃
  • 구름많음임실11.9℃
  • 구름많음거창13.2℃
  • 흐림금산14.7℃
  • 구름많음고창15.2℃
  • 맑음포항21.5℃
  • 구름많음진도군15.6℃
  • 맑음울진20.9℃
  • 흐림인천21.0℃
  • 흐림영월15.4℃
  • 구름많음제주18.6℃
  • 맑음합천14.3℃
  • 구름많음구미17.9℃
  • 구름많음군산15.9℃
  • 흐림부여14.9℃
  • 흐림서청주16.4℃
  • 구름많음완도17.1℃
  • 흐림북춘천16.8℃
  • 흐림천안15.9℃
  • 맑음진주12.3℃
  • 구름많음해남15.2℃
  • 구름많음영광군15.3℃
  • 맑음통영15.9℃
  • 구름많음전주16.9℃
  • 구름많음보은15.2℃
  • 흐림홍성16.6℃
  • 흐림순창군13.6℃
  • 구름많음청송군12.3℃
  • 구름많음함양군12.6℃
  • 구름많음동해21.3℃
  • 흐림속초18.3℃
  • 흐림보령16.3℃
  • 맑음김해시17.3℃
  • 맑음경주시14.1℃
  • 구름많음장수11.0℃
  • 구름많음안동16.9℃
  • 구름많음남원14.4℃
  • 맑음영천13.7℃
  • 구름많음추풍령15.4℃
  • 구름많음고흥12.1℃
  • 구름많음원주19.7℃
  • 맑음거제15.7℃
  • 흐림강화17.5℃
  • 구름많음고창군15.3℃
  • 맑음대구17.8℃
  • 구름많음부안15.5℃
  • 구름많음장흥12.9℃
  • 흐림서울20.6℃
  • 맑음여수17.6℃
  • 흐림청주20.7℃
  • 흐림홍천16.6℃
  • 맑음서귀포20.7℃
  • 구름많음서산16.8℃
  • 구름많음남해16.2℃
  • 흐림대전17.9℃
  • 흐림정선군14.6℃
  • 구름많음순천9.8℃
  • 구름많음목포18.5℃
  • 구름많음의성13.8℃
  • 흐림백령도14.8℃
  • 구름많음봉화13.2℃
  • 흐림북강릉21.0℃
  • 흐림제천15.5℃
  • 구름많음영덕18.2℃
  • 흐림이천18.1℃
  • 구름많음정읍15.2℃
  • 맑음광양시16.6℃
  • 구름많음광주19.0℃
  • 맑음흑산도16.2℃
  • 맑음북부산14.4℃
  • 맑음양산시15.9℃
  • 구름많음울릉도22.5℃
  • 흐림철원16.3℃
  • 맑음부산19.8℃
  • 맑음창원17.0℃
  • 맑음밀양15.3℃
  • 맑음의령군13.2℃
  • 흐림춘천16.7℃
  • 흐림양평18.4℃
  • 흐림파주16.1℃
  • 흐림인제16.0℃
  • 구름많음태백13.0℃
  • 구름많음상주19.3℃
  • 맑음북창원18.3℃
  • 흐림동두천16.7℃
  • 흐림수원18.0℃
  • 흐림대관령13.6℃
  • 흐림세종16.6℃
  • 맑음고산19.5℃
  • 맑음성산17.6℃
  • 구름많음문경18.5℃

김종인 "주호영, 25일 복귀할 것…협상은 없다"

장기현
기사승인 : 2020-06-22 16:53:29
원구성 관련 "룰 깬 것은 민주당…책임져야"
"'이 사람이구나' 하는 대권주자 나타날 것"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주호영 원내대표의 복귀 시점과 관련해 "이번주 목요일 비대위 회의에는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백서제작특위 1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김 위원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이번 주에 오겠다고 했는데 오지 않겠나"라며 이렇게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의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선 "국회라는 게 견제와 협치라는 원칙 아래 작동하는데, 그걸 민주당이 깬 것"이라며 통합당의 입장에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주 원내대표 복귀 후 대여 협상 가능성에 대해 "룰을 깬 쪽과 협상할 필요가 있나"고 반문하며 "부담스럽겠지만 본인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일 주 원내대표가 머물던 충북 보은군 법주사로 찾아가 복귀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18개 상임위 포기'를 명분으로 삼아 대여 투쟁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김 위원장은 통합당의 대권주자와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모두 '이 사람이 나왔구나'라고 할 만한 사람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잘 준비하면 다음 대선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야권에서 거론되는 인사들도 대권 후보군에 포함될 것으로 보는지 묻자 김 위원장은 "우리 당에 대권주자가 누가 있나"라며 "현재 정치판에 주자는 이낙연 의원뿐"이라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권 도전에 대해 "자기가 생각이 있으면 나올 것"이라고 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황교안 전 대표 등에 대해선 "사람은 착한데, 착하다고 대통령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안 대표와의 야권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언젠가는 보겠지만 지금은 할 얘기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황 전 대표와는 총선 이후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또 당명 개정을 조만간 추진하겠다면서 "근사한 명칭이 나와야 하는데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다. 당명 중에서는 민주당이 좋은 작명인데 저쪽이 가져가 버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합당이 배출한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데 대해 "언젠가 (당 차원의) 공개적인 유감 표명이 있을 것"이라고 했고, 홍준표 의원 등 무소속 4인방의 복당에 대해선 "지금 얘기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