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럼프 "볼턴의 멍청한 발언이 북미관계 후퇴시켜"

  • 흐림경주시23.4℃
  • 흐림진주21.3℃
  • 구름많음울진26.5℃
  • 흐림고창14.6℃
  • 흐림충주18.2℃
  • 흐림보은18.1℃
  • 흐림세종17.2℃
  • 흐림보령13.5℃
  • 구름많음북창원24.1℃
  • 흐림대전17.6℃
  • 흐림정읍15.9℃
  • 흐림함양군20.7℃
  • 흐림철원14.9℃
  • 흐림광양시20.2℃
  • 흐림영월18.6℃
  • 흐림고창군15.2℃
  • 흐림천안17.8℃
  • 비전주14.9℃
  • 흐림영광군14.2℃
  • 흐림고흥19.8℃
  • 흐림제천17.2℃
  • 흐림강릉23.5℃
  • 구름많음밀양24.3℃
  • 흐림광주17.7℃
  • 흐림고산17.0℃
  • 흐림성산18.0℃
  • 흐림대관령14.8℃
  • 흐림추풍령16.2℃
  • 구름많음거제20.4℃
  • 흐림서산12.8℃
  • 흐림울산20.0℃
  • 흐림봉화19.2℃
  • 흐림태백17.5℃
  • 흐림양산시22.2℃
  • 흐림부산20.4℃
  • 흐림진도군15.9℃
  • 흐림영천23.2℃
  • 흐림의령군22.6℃
  • 구름많음포항24.9℃
  • 흐림양평18.0℃
  • 흐림창원21.4℃
  • 흐림순창군17.2℃
  • 흐림춘천17.6℃
  • 흐림울릉도19.4℃
  • 흐림이천18.4℃
  • 황사백령도9.1℃
  • 흐림임실16.5℃
  • 흐림원주18.1℃
  • 흐림강진군19.2℃
  • 흐림청주18.1℃
  • 흐림남원18.3℃
  • 흐림거창20.5℃
  • 구름많음서귀포21.9℃
  • 흐림합천22.9℃
  • 흐림청송군22.3℃
  • 흐림해남17.0℃
  • 구름많음여수19.6℃
  • 흐림파주14.8℃
  • 흐림보성군19.4℃
  • 구름많음대구24.3℃
  • 흐림금산16.1℃
  • 구름많음북부산21.6℃
  • 흐림김해시22.8℃
  • 흐림수원14.8℃
  • 흐림안동20.9℃
  • 흐림제주18.2℃
  • 흐림군산13.5℃
  • 흐림장수16.6℃
  • 흐림의성20.6℃
  • 흐림인제18.4℃
  • 흐림홍성15.9℃
  • 흐림완도20.3℃
  • 흐림문경19.3℃
  • 흐림남해21.2℃
  • 흐림동두천13.6℃
  • 흐림흑산도12.1℃
  • 구름많음영덕24.1℃
  • 흐림정선군18.7℃
  • 흐림속초22.2℃
  • 흐림서청주17.0℃
  • 흐림북강릉22.6℃
  • 흐림영주19.7℃
  • 흐림동해25.1℃
  • 흐림부안14.6℃
  • 흐림구미20.9℃
  • 흐림통영20.2℃
  • 박무목포15.0℃
  • 비서울14.8℃
  • 흐림장흥18.8℃
  • 흐림순천16.4℃
  • 비북춘천16.8℃
  • 흐림강화14.6℃
  • 흐림홍천19.3℃
  • 흐림부여15.8℃
  • 흐림산청20.1℃
  • 흐림상주18.3℃
  • 비인천11.3℃

트럼프 "볼턴의 멍청한 발언이 북미관계 후퇴시켜"

권라영
기사승인 : 2020-06-19 08:19:48
"볼턴 초기에 해고했어야"…비난하는 트윗 올려
美 법무부, 볼턴 회고록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관계가 악화한 책임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미친 존 볼턴이 '디페이스 더 네이션'(CBS의 '페이스 더 네이션'을 비꼰 것)에서 북한을 위해 '리비아 모델'을 보고 있다고 말했을 때 모든 지옥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와 잘 지내던 김정은이 그의 미사일처럼 분통을 터뜨렸고, 당연하게도 그는 볼턴이 주변이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턴의 가장 멍청한 발언은 우리와 북한을 매우 나쁘게 후퇴시켰고, 지금까지도 그렇다"면서 얼어붙은 북미관계의 책임을 볼턴 전 보좌관에게 돌렸다.

이어 "나는 그에게 무슨 생각을 한 거냐고 물었고 그는 대답하지 않은 채 사과만 했다"면서 "그건 초기였고, 나는 그때 거기서 그를 해고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오는 23일 출간을 앞둔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 내용이 CNN과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공개되고 있는 데 따른 반응이다. 회고록에는 북미가 2018년 제1차 싱가포르 정상회담 전후에 나눈 대화에 대한 폭로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 노력의 세부사항에는 거의 신경 쓰지 않고 홍보 활동으로 여겼다고 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실질적인 내용이 없는 공동 발표문에 서명하고 기자회견을 한 뒤 승리를 선언하고 도시를 떠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법무부는 볼턴의 회고록에 대해 지난 17일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책에 국가 기밀정보가 들어있어 미국의 안보를 훼손할 것이라는 취지로 가처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