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아인X박신혜 '#살아있다' 관객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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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X박신혜 '#살아있다' 관객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 셋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6-15 11:30:49
유아인·박신혜 주연 좀비영화, 24일 개봉 유아인, 박신혜 주연 영화 '#살아있다'가 소재, 캐릭터, 스토리 등 관객을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 영화 '#살아있다' 제작진이 15일 관람 포인트를 밝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선한 생존 스릴러의 참신함과 리얼리티가 살아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등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하루아침에 외부로부터 단절돼 아파트에 홀로 고립된다는 참신한 설정이다.

문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도 공격당할 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가 있고 집 안에 숨어 오래 버티기엔 음식이 턱없이 부족하다.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외로움까지 더해진 준우의 상황은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 가장 일상적인 공간인 아파트에서 홀로 생존해야 하는 설정으로 현실감 있는 생존 스릴러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데이터, 와이파이가 의식주만큼 중요한 2020년 물리적 고립뿐 아니라 디지털로도 완전히 단절되는 설정은 차별화된 재미와 현실적인 공감을 동시에 이끌 전망이다.

유아인X박신혜의 매력적인 시너지가 살아있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유아인과 박신혜가 만드는 매력적인 캐릭터과 신선한 시너지다. 유아인은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캐릭터와 일체가 된 연기를 선보여왔다. 박신혜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살아있다'를 통해 극과 극의 성격만큼 서로 다른 생존 방식을 지닌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를 펼친다.

하루아침에 혼자가 된 현실에서 절박한 준우와 침착하고 대범하게 생존 전략을 계획하는 유빈은 상반된 매력으로 공감을 자아낸다. '#살아있다'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는 유아인과 박신혜는 긴장감이 감도는 중에 웃음을 자아내는 생존 '케미'를 완성해 매력적인 시너지를 보여준다.

예측 불가 스토리와 생생한 긴장감이 살아있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예측 불가 스토리다. 극 중 세상과 단절돼 혼자 남겨진 채 공포에 빠진 생존자 준우 앞에 다른 생존자 유빈이 등장한다. 다른 누군가가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희망과 의지를 갖게 되는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위기에 맞선다.

드론,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부터 손도끼, 아이스픽, 무전기 등 아날로그 물품까지 활용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그려져 긴장감을 선사한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 '#살아있다'는 새로운 생존 스릴러로서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24일 개봉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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