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홈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1601억 원…전년比 38%↓

  • 구름많음강화27.0℃
  • 구름많음영천27.4℃
  • 흐림장수24.6℃
  • 흐림강릉22.7℃
  • 흐림영월25.5℃
  • 구름많음서산29.4℃
  • 흐림밀양27.1℃
  • 맑음제주28.2℃
  • 구름많음대관령19.8℃
  • 구름많음대전28.4℃
  • 구름많음추풍령26.2℃
  • 구름많음보은26.8℃
  • 흐림상주28.0℃
  • 흐림울산25.8℃
  • 흐림군산28.2℃
  • 구름많음영주26.2℃
  • 흐림전주28.7℃
  • 구름많음영덕24.9℃
  • 흐림정읍27.3℃
  • 흐림제천22.9℃
  • 흐림고창26.7℃
  • 구름많음철원26.4℃
  • 흐림흑산도26.3℃
  • 구름많음인천29.9℃
  • 흐림인제24.0℃
  • 구름많음이천27.7℃
  • 구름많음양평28.4℃
  • 구름많음봉화24.9℃
  • 흐림함양군28.6℃
  • 구름많음부여27.8℃
  • 구름많음세종28.0℃
  • 흐림진주27.8℃
  • 구름많음대구29.8℃
  • 구름많음고산25.5℃
  • 흐림광주28.7℃
  • 흐림태백22.0℃
  • 구름많음광양시28.3℃
  • 비북강릉22.2℃
  • 흐림임실27.1℃
  • 흐림울진25.2℃
  • 흐림완도27.6℃
  • 흐림고창군28.0℃
  • 맑음백령도24.0℃
  • 맑음거제26.5℃
  • 흐림합천29.7℃
  • 흐림부안26.7℃
  • 흐림진도군26.8℃
  • 구름많음김해시27.2℃
  • 구름많음남해26.7℃
  • 흐림서청주27.7℃
  • 흐림충주27.6℃
  • 흐림서귀포26.8℃
  • 구름많음수원29.5℃
  • 구름많음춘천26.9℃
  • 흐림속초22.9℃
  • 구름많음의령군28.1℃
  • 구름많음포항26.5℃
  • 구름많음서울30.2℃
  • 흐림산청27.5℃
  • 구름많음북춘천26.7℃
  • 흐림보성군27.4℃
  • 흐림동해23.4℃
  • 흐림청주30.0℃
  • 맑음울릉도26.1℃
  • 구름많음천안27.5℃
  • 구름많음창원27.0℃
  • 구름많음금산27.9℃
  • 구름많음홍성29.6℃
  • 흐림장흥27.7℃
  • 흐림양산시24.8℃
  • 구름많음북창원28.0℃
  • 구름많음홍천26.0℃
  • 구름많음순천26.6℃
  • 구름많음의성29.2℃
  • 구름많음동두천27.4℃
  • 흐림영광군26.4℃
  • 맑음부산27.1℃
  • 흐림원주27.3℃
  • 구름많음고흥27.1℃
  • 흐림순창군28.2℃
  • 구름많음경주시27.3℃
  • 흐림목포27.4℃
  • 흐림해남26.7℃
  • 구름많음통영27.4℃
  • 구름많음청송군28.8℃
  • 구름많음강진군27.5℃
  • 구름많음안동27.9℃
  • 구름많음여수27.7℃
  • 구름많음거창26.8℃
  • 흐림문경26.4℃
  • 맑음성산27.1℃
  • 구름많음파주26.1℃
  • 흐림구미30.0℃
  • 흐림남원28.3℃
  • 구름많음정선군24.4℃
  • 구름많음북부산27.2℃
  • 구름많음보령28.4℃

홈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1601억 원…전년比 38%↓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12 17:04:24
2019 회계연도 매출 7조3002억 원, 영업이익 1601억 원
임일순 사장 "인력 구조조정 없이 위기 극복할 것"
대형마트 2위 업체인 홈플러스의 영업이익이 4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 계산대 전경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2019 회계연도(2019년 3월~2020년 2월) 매출 7조3002억 원, 영업이익 160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38% 감소했다.

홈플러스 측은 실제 영업이익이 더 크게 감소했다는 입장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올해부터 국제회계기준(K-IFRS 16)에 따른 리스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기존에는 영업비용으로 처리됐던 운용리스 비용이 영업외비용으로 적용됐다"며 "리스 회계기준 변경 미적용 시 영업이익은 100억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신 리스 회계기준에 따라 임차료가 부채로 설정되면서 홈플러스의 2019 회계연도 순손실은 5322억 원으로 악화했다.

또 홈플러스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올해 2월 영업 악화 영향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올해 상황도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매년 3월 실시했던 창립기념 프로모션을 올해는 진행하지 못했다.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처에서 대형마트가 제외되면서 최근 매출도 감소세에 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침체기이지만, 홈플러스의 장점을 강화한 사업 전략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한다는 계획"이라며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 없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