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니클로, UN 친환경 기준 'GRP' 획득…SPA 브랜드 중 유일 '우수등급'

  • 맑음광양시
  • 맑음광주
  • 맑음의령군
  • 맑음철원
  • 맑음부산
  • 맑음의성
  • 맑음춘천
  • 맑음울산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부여
  • 맑음북부산
  • 맑음인제
  • 맑음보령
  • 맑음이천
  • 구름많음북창원
  • 맑음통영
  • 맑음북춘천16.2℃
  • 맑음청주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원주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영덕
  • 구름많음영월
  • 맑음동두천
  • 맑음고창군
  • 맑음포항
  • 맑음강화
  • 맑음전주
  • 맑음수원
  • 맑음제천
  • 맑음경주시
  • 맑음합천
  • 구름많음거창
  • 맑음목포
  • 맑음백령도
  • 맑음서울17.3℃
  • 맑음거제
  • 맑음성산
  • 맑음북강릉
  • 맑음창원
  • 맑음진도군
  • 맑음정읍
  • 맑음해남
  • 구름많음안동
  • 구름많음대관령
  • 맑음완도
  • 맑음보은
  • 맑음남원
  • 맑음고창
  • 맑음충주
  • 맑음고흥
  • 맑음순창군
  • 맑음홍성
  • 맑음천안
  • 맑음강진군
  • 맑음파주
  • 맑음속초
  • 맑음구미
  • 흐림제주
  • 맑음진주
  • 맑음양산시
  • 맑음금산
  • 맑음서청주
  • 맑음보성군
  • 구름많음장수
  • 맑음밀양
  • 맑음홍천
  • 구름많음봉화
  • 맑음인천
  • 구름많음울진
  • 맑음대전
  • 맑음김해시
  • 맑음여수
  • 맑음추풍령
  • 맑음영주
  • 맑음청송군
  • 맑음양평
  • 맑음영천
  • 맑음문경
  • 구름많음상주
  • 맑음군산
  • 맑음임실
  • 맑음장흥
  • 구름많음태백
  • 맑음흑산도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강릉
  • 맑음부안
  • 맑음산청
  • 맑음대구
  • 맑음세종
  • 맑음남해
  • 맑음순천
  • 맑음영광군
  • 구름많음서귀포
  • 맑음서산
  • 비울릉도10.2℃

유니클로, UN 친환경 기준 'GRP' 획득…SPA 브랜드 중 유일 '우수등급'

이종화
기사승인 : 2020-06-04 10:41:09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를 전개하는 에프알엘(FRL)코리아가 국제 친환경 기준 'GRP'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는 플라스틱 저감, 해양생태계 보호 및 기후변화대응 등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글로벌 환경 가이드라인이다. UN의 주요 환경 협약 및 정상회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수립되었으며, 전세계 300개 기업들을 분석한 후 발표하게 된다.

▲ 유니클로(UNIQLO)를 전개하는 에프알엘(FRL)코리아가 국제 친환경 기준 'GRP' 우수등급(AA)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에프알엘코리아 제공]

GRP 가이드라인은 패션을 포함한 6개 산업군의 환경 성과를 평가하며, 상위 40% 기업들은 세부 기준에 따라 4등급의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된다. 에프알엘코리아는 패션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및 친환경 활동을 인정받아 SPA 브랜드 중 유일하게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 리테일링(Fast Retailing)은 '지속가능성'을 패션업계만의 이슈가 아닌, 범세계적인 차원의 사회 아젠다로 지정하고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진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량을 최대 99% 절감하는 테크놀로지를 개발했으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패션업계 헌장'에도 서명했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85%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2019 F/W 시즌부터 상품 패키지에 쓰이는 플라스틱 소재를 변경하고 있으며, 일회용 쇼핑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면 100%로 만든 '오리지널 에코 프렌들리 백'을 판매하고 있다.

에프알엘코리아 관계자는 "'옷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기업 이념 아래, '라이프웨어(LifeWear)'를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