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질본 "이태원發 확진자 총 168명…방문 89명·접촉 79명"

  • 구름많음영덕16.4℃
  • 맑음흑산도16.9℃
  • 흐림통영18.6℃
  • 구름많음영월20.5℃
  • 흐림부산18.9℃
  • 구름많음강릉16.8℃
  • 맑음순창군23.6℃
  • 맑음서울24.2℃
  • 구름많음강진군21.3℃
  • 구름많음문경20.6℃
  • 흐림양산시18.4℃
  • 맑음상주22.1℃
  • 구름많음창원19.9℃
  • 구름많음울진16.9℃
  • 맑음인천22.8℃
  • 맑음안동19.2℃
  • 맑음장수20.3℃
  • 맑음순천21.6℃
  • 구름많음부여23.2℃
  • 맑음철원22.0℃
  • 구름많음고산16.9℃
  • 구름많음보은21.0℃
  • 구름많음보령24.2℃
  • 구름많음천안21.8℃
  • 맑음양평22.6℃
  • 흐림북창원20.2℃
  • 구름많음원주21.2℃
  • 구름많음밀양18.9℃
  • 구름많음보성군20.6℃
  • 구름많음완도20.5℃
  • 구름많음대관령10.9℃
  • 맑음함양군22.4℃
  • 맑음합천22.6℃
  • 흐림북부산18.3℃
  • 맑음동두천23.6℃
  • 맑음춘천20.4℃
  • 구름많음세종23.1℃
  • 구름많음장흥21.4℃
  • 맑음인제18.0℃
  • 구름많음대구19.3℃
  • 구름많음서청주22.5℃
  • 맑음구미21.9℃
  • 흐림김해시18.6℃
  • 맑음진주21.7℃
  • 구름많음이천23.3℃
  • 맑음해남21.5℃
  • 맑음의성19.7℃
  • 구름많음거창22.0℃
  • 구름많음영광군21.2℃
  • 구름많음부안24.0℃
  • 맑음홍천21.0℃
  • 구름많음북강릉15.2℃
  • 맑음광주24.0℃
  • 흐림제주15.9℃
  • 구름많음충주21.2℃
  • 구름많음전주23.9℃
  • 구름많음고창22.6℃
  • 맑음진도군19.7℃
  • 맑음남해20.1℃
  • 흐림울산16.4℃
  • 구름많음정읍23.7℃
  • 구름많음금산22.2℃
  • 구름많음목포18.9℃
  • 구름많음청송군17.3℃
  • 흐림청주23.0℃
  • 맑음파주22.7℃
  • 흐림포항15.3℃
  • 맑음추풍령19.7℃
  • 구름많음동해15.3℃
  • 맑음산청21.3℃
  • 흐림경주시16.0℃
  • 맑음속초13.7℃
  • 구름많음영주19.8℃
  • 맑음봉화17.4℃
  • 흐림거제17.9℃
  • 구름많음의령군21.2℃
  • 맑음여수19.3℃
  • 맑음수원23.1℃
  • 구름많음서산22.6℃
  • 구름많음임실23.2℃
  • 흐림성산15.4℃
  • 맑음광양시22.7℃
  • 구름많음군산23.2℃
  • 맑음남원22.0℃
  • 구름많음정선군15.8℃
  • 구름많음홍성23.0℃
  • 구름많음영천18.8℃
  • 흐림서귀포16.8℃
  • 흐림백령도12.6℃
  • 구름많음울릉도12.7℃
  • 흐림고흥20.4℃
  • 흐림대전23.3℃
  • 맑음태백12.5℃
  • 구름많음제천18.6℃
  • 맑음강화21.4℃
  • 맑음북춘천20.1℃
  • 구름많음고창군22.2℃

질본 "이태원發 확진자 총 168명…방문 89명·접촉 79명"

손지혜
기사승인 : 2020-05-17 14:30:26
구로 콜센터 때 169명 넘어설 것으로 보여
서울 93명…19~29세 102명으로 가장 많아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낮 12시 기준 누적 168명으로 집계됐다. 클럽·주점을 직접 방문해 감염된 사례는 89명, 접촉자 감염 사례는 79명이다.

▲ 홍대 주점 방문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15일 오후 해당 주점에 임시 영업 휴무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재원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7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93명, 경기 33명, 인천 23명으로 수도권 비중이 약 88.7%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충북 지역은 9명으로 이 가운데 8명이 국방부 격리 시설과 관련된 발생 사례였다. 이 밖에도 부산에서 4명, 대전·충남·전북·경남·강원·제주에서 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19~29세가 102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27명, 18세 이하 17명, 40대 11명, 50대 6명, 60세 이상 5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확진자 수가 지난 3월 구로 콜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확진자 수인 169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방문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를 것을 강조했다. 또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교육시설,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의료기관 등에 종사하는 이들은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더라도 14일간 잠복기를 고려해 자가격리 대상자는 철저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재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3명이 늘어난 1만1050명으로 나타났다. 이틀째 확진자는 10명대로 줄었다.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총 262명을 유지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