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방역 당국 "이태원 클럽 확진자 총 54명…30%는 무증상"

  • 맑음양평22.6℃
  • 구름많음강릉16.8℃
  • 흐림북부산18.3℃
  • 맑음동두천23.6℃
  • 구름많음고창군22.2℃
  • 맑음순천21.6℃
  • 구름많음서산22.6℃
  • 맑음홍천21.0℃
  • 구름많음천안21.8℃
  • 흐림제주15.9℃
  • 구름많음거창22.0℃
  • 맑음강화21.4℃
  • 맑음인제18.0℃
  • 맑음진도군19.7℃
  • 구름많음완도20.5℃
  • 흐림통영18.6℃
  • 구름많음영광군21.2℃
  • 맑음추풍령19.7℃
  • 흐림성산15.4℃
  • 맑음수원23.1℃
  • 구름많음대관령10.9℃
  • 구름많음청송군17.3℃
  • 맑음북춘천20.1℃
  • 구름많음장흥21.4℃
  • 구름많음울릉도12.7℃
  • 흐림울산16.4℃
  • 맑음남원22.0℃
  • 맑음장수20.3℃
  • 구름많음보은21.0℃
  • 구름많음목포18.9℃
  • 구름많음원주21.2℃
  • 맑음광양시22.7℃
  • 구름많음창원19.9℃
  • 구름많음홍성23.0℃
  • 맑음춘천20.4℃
  • 구름많음충주21.2℃
  • 맑음합천22.6℃
  • 흐림대전23.3℃
  • 맑음산청21.3℃
  • 구름많음이천23.3℃
  • 맑음속초13.7℃
  • 흐림서귀포16.8℃
  • 구름많음영덕16.4℃
  • 흐림청주23.0℃
  • 구름많음서청주22.5℃
  • 구름많음밀양18.9℃
  • 구름많음영천18.8℃
  • 구름많음군산23.2℃
  • 구름많음정선군15.8℃
  • 맑음파주22.7℃
  • 맑음상주22.1℃
  • 맑음진주21.7℃
  • 맑음의성19.7℃
  • 흐림부산18.9℃
  • 구름많음임실23.2℃
  • 흐림백령도12.6℃
  • 흐림경주시16.0℃
  • 맑음여수19.3℃
  • 맑음인천22.8℃
  • 구름많음울진16.9℃
  • 맑음서울24.2℃
  • 흐림포항15.3℃
  • 흐림김해시18.6℃
  • 흐림북창원20.2℃
  • 흐림거제17.9℃
  • 맑음봉화17.4℃
  • 구름많음보성군20.6℃
  • 구름많음강진군21.3℃
  • 구름많음영주19.8℃
  • 구름많음정읍23.7℃
  • 구름많음북강릉15.2℃
  • 맑음함양군22.4℃
  • 맑음철원22.0℃
  • 구름많음대구19.3℃
  • 맑음순창군23.6℃
  • 구름많음부여23.2℃
  • 맑음해남21.5℃
  • 구름많음동해15.3℃
  • 흐림고흥20.4℃
  • 맑음흑산도16.9℃
  • 구름많음의령군21.2℃
  • 맑음광주24.0℃
  • 맑음태백12.5℃
  • 구름많음세종23.1℃
  • 흐림양산시18.4℃
  • 맑음구미21.9℃
  • 구름많음고창22.6℃
  • 구름많음보령24.2℃
  • 구름많음문경20.6℃
  • 구름많음고산16.9℃
  • 구름많음금산22.2℃
  • 맑음안동19.2℃
  • 구름많음전주23.9℃
  • 맑음남해20.1℃
  • 구름많음영월20.5℃
  • 구름많음제천18.6℃
  • 구름많음부안24.0℃

방역 당국 "이태원 클럽 확진자 총 54명…30%는 무증상"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5-10 14:40:35
10일 0시 이후 12시 현재 11명 추가로 확인
정은경 본부장 "3차 감염 사례는 아직 발견 안돼"
"4월말~5월6일 이태원 클럽 방문자, 외출자제·검사"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총 5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확진자 54명 중 약 30%가량은 무증상자였다.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째 환자가 다녀간 클럽의 모습.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확진자는 이전 확진자를 포함해 총 54명"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0일 0시 이후 12시 현재 11명이 추가로 확인된 상태"라며 "이에 따라 이전 확진자를 포함하면 총 54명이고,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 확진자 중 이태원 클럽 직접 방문은 43명, 2차 감염자는 가족과 지인, 동료 등 접촉자로 모두 11명이었다. 다만 2차 전파자로 인한 3차 전파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30명, 경기에서 14명, 인천 6명, 충북 2명, 부산 1명, 제주 1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방역 당국 조사 결과 관련 확진자 중 약 30%는 무증상자로 진단됐다. 이와 함께 발병일이 가장 빠른 환자(2명)는 발병 시기가 5월 2일이었다.

정 본부장은 "증상이 있으신 분의 발병일은 조사한 바에 따르면 5월 2일이 두 명 있었고, 그 이전에는 발병한 사례가 아직 없는 상황"이라며 "처음 보고된 지표환자 1명과 또 다른 환자 1명이 가장 발병이 빠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말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노출 가능성이 크므로 외출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진단검사 조치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