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월 소비자물가 0.1% 상승…6개월 만에 최저

  • 맑음추풍령7.3℃
  • 맑음보은8.0℃
  • 맑음철원6.2℃
  • 맑음거창5.9℃
  • 맑음태백7.6℃
  • 맑음금산7.9℃
  • 맑음순창군8.7℃
  • 맑음안동10.1℃
  • 맑음밀양10.5℃
  • 맑음고창군8.0℃
  • 맑음제천5.9℃
  • 맑음대관령5.8℃
  • 맑음합천8.1℃
  • 맑음영덕8.7℃
  • 맑음충주8.2℃
  • 맑음세종9.8℃
  • 맑음부안9.0℃
  • 맑음성산14.2℃
  • 맑음서귀포15.4℃
  • 맑음인제6.9℃
  • 맑음영광군7.9℃
  • 맑음남원8.5℃
  • 맑음거제12.2℃
  • 맑음진도군7.6℃
  • 맑음장흥6.9℃
  • 맑음영월7.1℃
  • 맑음서청주8.0℃
  • 맑음제주13.7℃
  • 맑음목포10.8℃
  • 맑음광양시12.7℃
  • 맑음고산13.9℃
  • 맑음양평9.1℃
  • 맑음춘천6.9℃
  • 맑음동두천8.1℃
  • 맑음보성군8.7℃
  • 맑음고흥7.9℃
  • 맑음경주시6.7℃
  • 맑음보령8.7℃
  • 맑음대구10.1℃
  • 맑음완도10.9℃
  • 맑음청송군5.2℃
  • 맑음정선군6.1℃
  • 맑음강릉17.8℃
  • 맑음울진12.2℃
  • 맑음부여7.7℃
  • 맑음울산10.2℃
  • 맑음동해15.7℃
  • 맑음창원12.3℃
  • 맑음홍천7.5℃
  • 맑음백령도9.0℃
  • 맑음북부산10.5℃
  • 맑음순천5.6℃
  • 맑음인천11.9℃
  • 맑음영천6.7℃
  • 맑음천안7.3℃
  • 맑음함양군5.8℃
  • 맑음부산13.8℃
  • 맑음양산시10.6℃
  • 맑음영주7.4℃
  • 맑음파주4.5℃
  • 맑음해남7.3℃
  • 맑음봉화4.8℃
  • 구름많음흑산도11.8℃
  • 맑음김해시12.3℃
  • 맑음장수5.1℃
  • 맑음광주12.7℃
  • 맑음임실6.6℃
  • 맑음서산7.2℃
  • 맑음통영12.8℃
  • 맑음속초15.9℃
  • 맑음정읍10.6℃
  • 맑음군산9.7℃
  • 맑음남해12.0℃
  • 맑음강진군9.2℃
  • 맑음북강릉17.6℃
  • 맑음이천9.1℃
  • 맑음북춘천6.0℃
  • 맑음울릉도14.9℃
  • 맑음여수13.1℃
  • 맑음고창7.3℃
  • 맑음의성6.6℃
  • 맑음산청7.4℃
  • 맑음구미9.4℃
  • 맑음문경8.2℃
  • 맑음의령군6.8℃
  • 맑음원주10.0℃
  • 맑음청주13.3℃
  • 맑음포항12.7℃
  • 맑음상주9.1℃
  • 맑음북창원12.8℃
  • 맑음수원8.9℃
  • 맑음전주11.3℃
  • 맑음진주6.8℃
  • 맑음대전10.6℃
  • 맑음강화6.9℃
  • 맑음홍성7.5℃
  • 맑음서울12.8℃

4월 소비자물가 0.1% 상승…6개월 만에 최저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5-04 09:22:18
외식 수요 감소⋅국제유가 폭락 영향…1%대 상승 행진 중단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0.1% 상승하며 올해 처음으로 0%대 상승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외식 수요가 줄고, 국제 유가가 폭락한 영향이다.

▲ 4월 소비자물가 동향 [통계청 제공]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95(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0.0%)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1월 1.5%, 2월 1.1%, 3월 1.0%로 석 달 연속 이어졌던 소비자물가 1%대 상승 행진도 중단됐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 가격이 1.8% 상승했다. 채소류는 전년 동기 대비 10.3% 뛰었고, 축산물(3.5%), 수산물(8.1%) 등도 올랐다. 반면 공업 제품은 0.7% 하락했는데, 국제 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가격이 6.7% 내려갔다. 휘발유는 5.1%, 경유는 11.8% 하락했다.

서비스물가도 0.2% 상승하는 데 그쳤다. 외식물가는 0.8%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상승폭이 0%대에 머물렀다. 특히 코로나19로 시행된 고교 무상교육으로 공공서비스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1.6% 떨어졌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코로나19로 소비 패턴이 변하면서 물가에 영향을 끼쳤다"며 "외식 수요 감소와 석유류 가격 하락, 공공서비스 물가 하락이 낮은 물가 상승률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