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샘, 부엌가구 12종 자발적 리콜…"10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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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부엌가구 12종 자발적 리콜…"10년 보증"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9 10:53:49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판매된 부엌가구 'IK9 이노화이트' 등 제품 12종 대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부 제품에서 표면재가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리콜 대상 부엌가구를 구입한 고객은 무상 점검을 통해 불량이 발견될 경우 도어 수리 또는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부엌가구 'IK9 이토화이트' 제품 연출컷. [한샘 제공]

한샘 관계자는 "문제가 발생한 제품이 전체의 0.7% 정도이고, 판매된 지 8~9년 이상으로 품질 보증 기간(1년)이 지난 제품이지만, 당사가 고객 감동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10년 보증'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한샘은 지난해 4월부터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Kitchen Bach)'의 품질 보증기간을 최대 10년으로 연장했다. 한샘은 키친바흐 외의 제품에도 점진적으로 10년 보증을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고객 만족을 위한 전담 조직인 '소비자보호실'을 CEO 직속으로 신설했다. 고객 AS가 접수되면 이를 해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 불만의 요인을 원천적으로 없애겠다는 목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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