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제유가 18년 만에 최저…WTI 19.87달러

  • 흐림영덕22.8℃
  • 비여수23.3℃
  • 흐림거제23.3℃
  • 흐림목포29.1℃
  • 구름많음전주28.6℃
  • 흐림인천26.2℃
  • 흐림산청22.0℃
  • 구름많음영월25.4℃
  • 흐림봉화23.1℃
  • 흐림춘천24.5℃
  • 흐림영주22.4℃
  • 흐림진도군28.8℃
  • 흐림남원24.2℃
  • 흐림김해시22.6℃
  • 흐림남해22.5℃
  • 구름많음영광군29.7℃
  • 비부산22.5℃
  • 흐림제천24.3℃
  • 흐림고흥24.0℃
  • 흐림서울24.8℃
  • 비포항23.3℃
  • 흐림강진군25.4℃
  • 흐림합천21.7℃
  • 흐림홍천25.5℃
  • 흐림세종27.4℃
  • 흐림추풍령22.7℃
  • 흐림동두천24.1℃
  • 흐림인제24.1℃
  • 비창원23.4℃
  • 흐림금산27.0℃
  • 비수원25.5℃
  • 흐림청송군23.4℃
  • 비대구22.0℃
  • 흐림함양군23.1℃
  • 흐림동해24.6℃
  • 흐림경주시22.1℃
  • 흐림광주27.9℃
  • 흐림문경22.7℃
  • 흐림강릉25.2℃
  • 흐림순창군26.9℃
  • 흐림영천21.9℃
  • 구름많음이천25.6℃
  • 흐림안동24.6℃
  • 흐림정선군24.8℃
  • 흐림해남28.2℃
  • 구름많음군산29.9℃
  • 비울릉도25.7℃
  • 흐림서산28.4℃
  • 흐림양평24.3℃
  • 흐림철원23.9℃
  • 구름많음흑산도28.3℃
  • 흐림진주21.8℃
  • 흐림보은24.4℃
  • 비북부산23.2℃
  • 흐림의성24.2℃
  • 흐림성산28.2℃
  • 흐림청주27.8℃
  • 흐림서귀포28.8℃
  • 흐림완도27.0℃
  • 흐림의령군21.5℃
  • 비북춘천24.5℃
  • 흐림양산시22.0℃
  • 흐림장흥25.0℃
  • 흐림충주26.3℃
  • 흐림상주22.7℃
  • 흐림구미22.5℃
  • 구름많음부여28.1℃
  • 구름많음백령도25.4℃
  • 흐림속초24.8℃
  • 비울산22.1℃
  • 흐림순천23.9℃
  • 흐림울진24.0℃
  • 흐림강화23.6℃
  • 흐림광양시23.0℃
  • 흐림원주26.3℃
  • 구름많음정읍29.0℃
  • 흐림북창원23.3℃
  • 구름많음부안29.0℃
  • 흐림북강릉24.2℃
  • 흐림임실26.5℃
  • 흐림거창22.5℃
  • 흐림태백21.1℃
  • 구름많음고창군29.0℃
  • 구름많음고산26.9℃
  • 흐림밀양22.1℃
  • 구름많음대전27.7℃
  • 흐림보령26.4℃
  • 구름많음고창28.7℃
  • 흐림보성군24.3℃
  • 구름많음대관령22.5℃
  • 구름많음천안26.7℃
  • 흐림파주24.0℃
  • 흐림통영23.9℃
  • 흐림홍성28.5℃
  • 흐림제주28.7℃
  • 구름많음서청주26.0℃
  • 흐림장수23.8℃

국제유가 18년 만에 최저…WTI 19.87달러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16 09:41:23
코로나로 원유 수요 감소, 미국 원유 재고량 증가
오일프라이스 "미국 등 전 세계 정유업계 가동률 낮춰"

국제유가가 15(현지시간) 1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바레인 사키르에 위치한 석유 시추 설비. [AP 뉴시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0.24달러) 내려간 19.87달러에 마감했다.

20달러 선을 내준 것은 2002 2 이후 18 만이다.

런던 ICE선문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 37 기준 6.5%(1.91달러) 내린 27.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초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0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이날 유가 하락에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 4월 하루 원유 수요가 2900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면서, 원유 감산 합의가 이러한 수요 감소를 상쇄하지 못할 것으로 평가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1920만 배럴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플래츠가 예상한 전망치인 1010만 배럴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에너지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는 "미국 등 전염병에 걸린 전 세계의 정유업자들은 가동률을 낮추고 있으며 일부 정유업자들은 연료 공급이 계속해서 수요를 초과함에 따라 시설을 폐쇄하기 시작했다"면서 "전염병은 수요를 파괴하고 있으며, 이는 감염 곡선이 어떻게 발달하느냐에 따라 몇 달 동안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