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제유가 18년 만에 최저…WTI 19.87달러

  • 맑음서울12.7℃
  • 맑음완도11.8℃
  • 맑음포항13.0℃
  • 맑음경주시10.3℃
  • 맑음대구14.0℃
  • 맑음철원9.9℃
  • 맑음봉화6.4℃
  • 맑음창원14.3℃
  • 맑음영천9.9℃
  • 맑음홍성10.1℃
  • 맑음금산10.7℃
  • 맑음보은9.2℃
  • 맑음문경10.0℃
  • 맑음고산12.4℃
  • 맑음순창군9.2℃
  • 맑음청주13.8℃
  • 맑음영주8.9℃
  • 맑음성산11.6℃
  • 맑음광양시12.0℃
  • 맑음청송군7.9℃
  • 맑음구미13.9℃
  • 맑음서귀포12.6℃
  • 맑음목포11.5℃
  • 맑음부여8.8℃
  • 맑음부산15.3℃
  • 맑음광주12.4℃
  • 맑음동두천12.5℃
  • 맑음양산시14.2℃
  • 맑음속초14.0℃
  • 맑음북부산13.7℃
  • 맑음남원8.7℃
  • 맑음세종11.0℃
  • 맑음인천12.1℃
  • 맑음부안9.7℃
  • 맑음추풍령9.9℃
  • 맑음거창8.5℃
  • 맑음서산9.5℃
  • 맑음백령도12.6℃
  • 맑음통영14.0℃
  • 맑음김해시15.3℃
  • 맑음임실7.6℃
  • 맑음충주9.8℃
  • 맑음상주11.6℃
  • 맑음북창원15.0℃
  • 맑음홍천11.4℃
  • 맑음해남8.9℃
  • 맑음장흥8.7℃
  • 맑음이천12.7℃
  • 맑음북강릉12.8℃
  • 맑음영월9.9℃
  • 맑음제천7.8℃
  • 맑음밀양13.5℃
  • 맑음안동11.8℃
  • 맑음정선군7.2℃
  • 맑음전주10.9℃
  • 맑음제주13.2℃
  • 맑음산청9.6℃
  • 맑음북춘천10.3℃
  • 맑음순천7.1℃
  • 맑음고흥9.2℃
  • 맑음영광군9.1℃
  • 맑음울진10.9℃
  • 맑음장수5.9℃
  • 맑음고창군8.7℃
  • 맑음합천12.1℃
  • 맑음여수14.6℃
  • 맑음정읍9.1℃
  • 맑음동해9.9℃
  • 맑음영덕9.8℃
  • 맑음의령군11.5℃
  • 맑음파주10.0℃
  • 맑음진주9.4℃
  • 맑음춘천11.4℃
  • 맑음천안8.4℃
  • 맑음보령8.5℃
  • 맑음울산11.7℃
  • 맑음거제13.3℃
  • 맑음흑산도11.0℃
  • 맑음함양군7.4℃
  • 맑음인제8.2℃
  • 맑음보성군10.1℃
  • 맑음의성8.4℃
  • 맑음수원10.2℃
  • 맑음대전12.3℃
  • 맑음고창9.1℃
  • 맑음서청주10.7℃
  • 맑음울릉도11.2℃
  • 맑음태백7.5℃
  • 맑음강릉14.7℃
  • 맑음남해13.5℃
  • 맑음원주12.2℃
  • 맑음강진군10.6℃
  • 맑음강화11.0℃
  • 맑음대관령8.8℃
  • 맑음군산9.8℃
  • 맑음진도군9.2℃
  • 맑음양평12.6℃

국제유가 18년 만에 최저…WTI 19.87달러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4-16 09:41:23
코로나로 원유 수요 감소, 미국 원유 재고량 증가
오일프라이스 "미국 등 전 세계 정유업계 가동률 낮춰"

국제유가가 15(현지시간) 1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 바레인 사키르에 위치한 석유 시추 설비. [AP 뉴시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0.24달러) 내려간 19.87달러에 마감했다.

20달러 선을 내준 것은 2002 2 이후 18 만이다.

런던 ICE선문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4 37 기준 6.5%(1.91달러) 내린 27.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초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0달러를 넘기기도 했다.

이날 유가 하락에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 4월 하루 원유 수요가 2900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면서, 원유 감산 합의가 이러한 수요 감소를 상쇄하지 못할 것으로 평가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1920만 배럴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플래츠가 예상한 전망치인 1010만 배럴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에너지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는 "미국 등 전염병에 걸린 전 세계의 정유업자들은 가동률을 낮추고 있으며 일부 정유업자들은 연료 공급이 계속해서 수요를 초과함에 따라 시설을 폐쇄하기 시작했다"면서 "전염병은 수요를 파괴하고 있으며, 이는 감염 곡선이 어떻게 발달하느냐에 따라 몇 달 동안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