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쿠팡, 매출 7조 돌파…영업손실 36% 감소

  • 맑음군산9.8℃
  • 맑음포항13.0℃
  • 맑음전주10.9℃
  • 맑음강화11.0℃
  • 맑음수원10.2℃
  • 맑음함양군7.4℃
  • 맑음여수14.6℃
  • 맑음고창군8.7℃
  • 맑음강릉14.7℃
  • 맑음통영14.0℃
  • 맑음북창원15.0℃
  • 맑음성산11.6℃
  • 맑음부안9.7℃
  • 맑음울릉도11.2℃
  • 맑음서청주10.7℃
  • 맑음충주9.8℃
  • 맑음천안8.4℃
  • 맑음북부산13.7℃
  • 맑음추풍령9.9℃
  • 맑음인제8.2℃
  • 맑음북강릉12.8℃
  • 맑음영천9.9℃
  • 맑음양산시14.2℃
  • 맑음밀양13.5℃
  • 맑음영덕9.8℃
  • 맑음철원9.9℃
  • 맑음대전12.3℃
  • 맑음북춘천10.3℃
  • 맑음원주12.2℃
  • 맑음고산12.4℃
  • 맑음대관령8.8℃
  • 맑음거제13.3℃
  • 맑음흑산도11.0℃
  • 맑음장흥8.7℃
  • 맑음태백7.5℃
  • 맑음보령8.5℃
  • 맑음울산11.7℃
  • 맑음영광군9.1℃
  • 맑음고창9.1℃
  • 맑음경주시10.3℃
  • 맑음홍성10.1℃
  • 맑음상주11.6℃
  • 맑음봉화6.4℃
  • 맑음부산15.3℃
  • 맑음영월9.9℃
  • 맑음문경10.0℃
  • 맑음백령도12.6℃
  • 맑음정선군7.2℃
  • 맑음부여8.8℃
  • 맑음의령군11.5℃
  • 맑음서울12.7℃
  • 맑음고흥9.2℃
  • 맑음세종11.0℃
  • 맑음인천12.1℃
  • 맑음정읍9.1℃
  • 맑음제주13.2℃
  • 맑음울진10.9℃
  • 맑음이천12.7℃
  • 맑음보은9.2℃
  • 맑음영주8.9℃
  • 맑음진도군9.2℃
  • 맑음청송군7.9℃
  • 맑음의성8.4℃
  • 맑음김해시15.3℃
  • 맑음홍천11.4℃
  • 맑음광양시12.0℃
  • 맑음구미13.9℃
  • 맑음창원14.3℃
  • 맑음서귀포12.6℃
  • 맑음청주13.8℃
  • 맑음남원8.7℃
  • 맑음산청9.6℃
  • 맑음동해9.9℃
  • 맑음진주9.4℃
  • 맑음양평12.6℃
  • 맑음금산10.7℃
  • 맑음거창8.5℃
  • 맑음남해13.5℃
  • 맑음안동11.8℃
  • 맑음해남8.9℃
  • 맑음합천12.1℃
  • 맑음목포11.5℃
  • 맑음순창군9.2℃
  • 맑음완도11.8℃
  • 맑음동두천12.5℃
  • 맑음속초14.0℃
  • 맑음대구14.0℃
  • 맑음장수5.9℃
  • 맑음광주12.4℃
  • 맑음임실7.6℃
  • 맑음보성군10.1℃
  • 맑음순천7.1℃
  • 맑음파주10.0℃
  • 맑음제천7.8℃
  • 맑음춘천11.4℃
  • 맑음서산9.5℃
  • 맑음강진군10.6℃

쿠팡, 매출 7조 돌파…영업손실 36% 감소

남경식
기사승인 : 2020-04-14 11:48:14
지난해 매출 64% 성장…영업손실, 1조1280억→7206억
오전 10시 주문, 오후 6시 배송…'로켓프레시 당일 배송' 도입
쿠팡이 지난해 고속 성장을 이어가면서 적자 폭은 대폭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14일 쿠팡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64%(2조7975억 원) 증가한 7조15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쿠팡의 영업손실은 2018년 1조1280억 원에서 2019년 7206억 원으로 36%(4074억 원) 줄었다.

쿠팡 측은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된 점, 가전과 신선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한 점, 고객 수가 꾸준히 늘어난 점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 쿠팡 제공

쿠팡은 2019년 1월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에서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오전 10시까지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오후 6시까지 배송이 완료되는 '로켓프레시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쿠팡은 성장에 따라 고용 규모도 대폭 증가했다. 쿠팡의 직간접 고용 인력은 2018년 2만5000명에서 2019년 3만 명으로 1년 새 5000명 늘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로켓배송의 남다른 속도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예측해 고객과 가까운 로켓배송 센터에 미리 준비해두는 기술과 인프라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과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새벽 배송을 넘어 로켓프레시 당일 배송과 같은 전에 없던 서비스로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묻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