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한파에 3월 채용 공고 전년比 33% 급감

  • 흐림영주20.5℃
  • 흐림보성군24.0℃
  • 구름많음정읍26.9℃
  • 흐림대구21.7℃
  • 맑음흑산도25.2℃
  • 구름많음군산25.5℃
  • 흐림고산26.2℃
  • 흐림청송군20.7℃
  • 흐림전주26.4℃
  • 구름많음제천22.6℃
  • 구름많음춘천23.0℃
  • 비울산21.9℃
  • 비부산22.8℃
  • 흐림밀양22.3℃
  • 맑음서울24.4℃
  • 구름많음수원25.2℃
  • 구름많음서청주24.5℃
  • 비여수22.9℃
  • 흐림울진22.1℃
  • 구름많음인천25.7℃
  • 구름많음북강릉22.7℃
  • 구름많음영광군25.2℃
  • 흐림제주27.6℃
  • 구름많음광주26.5℃
  • 흐림태백19.4℃
  • 흐림김해시22.4℃
  • 구름많음진도군26.5℃
  • 구름많음보령25.3℃
  • 흐림동두천23.5℃
  • 흐림영천21.4℃
  • 비안동21.6℃
  • 구름많음고창군26.2℃
  • 구름많음거창21.9℃
  • 구름많음속초23.8℃
  • 구름많음성산26.9℃
  • 흐림완도24.9℃
  • 흐림함양군22.4℃
  • 구름많음강릉23.6℃
  • 구름많음청주25.8℃
  • 흐림의령군21.7℃
  • 구름많음홍천24.0℃
  • 흐림거제23.0℃
  • 흐림봉화20.4℃
  • 구름많음인제22.9℃
  • 흐림통영23.5℃
  • 구름많음충주24.7℃
  • 흐림동해23.4℃
  • 구름많음상주21.2℃
  • 흐림구미21.7℃
  • 구름많음파주23.3℃
  • 구름많음고창25.6℃
  • 구름많음장수22.0℃
  • 흐림남해22.4℃
  • 구름많음원주25.4℃
  • 구름많음서산25.5℃
  • 흐림북부산23.8℃
  • 흐림문경21.0℃
  • 흐림진주22.0℃
  • 비울릉도23.3℃
  • 구름많음순창군23.8℃
  • 흐림영월23.2℃
  • 구름많음추풍령20.7℃
  • 구름많음북춘천23.3℃
  • 구름많음세종24.4℃
  • 흐림양산시22.8℃
  • 흐림합천21.9℃
  • 구름많음장흥24.6℃
  • 흐림고흥23.6℃
  • 흐림경주시21.8℃
  • 구름많음부안26.8℃
  • 흐림목포26.5℃
  • 흐림광양시23.1℃
  • 흐림산청21.8℃
  • 구름많음남원23.2℃
  • 맑음백령도24.5℃
  • 구름많음보은22.2℃
  • 비창원23.2℃
  • 구름많음대관령20.3℃
  • 구름많음홍성25.7℃
  • 흐림정선군23.2℃
  • 비포항23.4℃
  • 흐림철원23.3℃
  • 구름많음해남25.8℃
  • 구름많음강화23.8℃
  • 구름많음대전24.7℃
  • 구름많음부여25.2℃
  • 구름많음강진군24.8℃
  • 흐림의성21.5℃
  • 구름많음임실23.5℃
  • 구름많음순천22.5℃
  • 흐림서귀포27.5℃
  • 흐림영덕21.1℃
  • 구름많음천안24.4℃
  • 흐림북창원23.6℃
  • 구름많음금산24.6℃
  • 구름많음양평24.8℃
  • 구름많음이천24.3℃

코로나19 한파에 3월 채용 공고 전년比 33% 급감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13 11:17:43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 채용공고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사람인은 3월 채용 공고 건수가 전년동월보다 33% 감소했다고 밝혔다.

1분기 평일 평균 채용 공고 등록 건수를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1월은 전년 동월 대비 8.3% 상승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은 15%, 3월에는 32.7%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사람인 2019년대비 2020년 채용공고 분석. [사람인 제공]


3월 지역별 채용공고는 제주가 47.5% 감소해 가장 큰폭으로 줄었고 대구도 41.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채용공고는 34.2% 감소했으며 부산과 울산도 각각 31.4%, 30.6% 줄었다. 이어 △인천(-29.4%) △경북(-27.2%) △대전(-26.6%) △강원(-26%) △경기(-25.8%) △경남(-20.4%) 등 상당수 지역이 20% 이상 감소했다. 광역시·도중 지난 3월 채용공고가 증가한 지역은 한 곳도 없었다.

신입과 경력 중에서는 신입 공고의 감소율이 더 컸다. 3월 기준으로 신입 공고는 전년 동월대비 44.4% 줄어든 반면, 경력은 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구(-52.1%)와 서울(-50.6%) 지역의 신입 공고는 절반 아래로 감소했다. 이어 △제주(-48.9%) △부산(-47%) △경북(-43.3%) △충북(-42.2%) △경기(-41.7%) △전북(-38.9%) △강원(-38.6%) △인천(-36.4%) △울산(-35.6%) 등도 30% 이상 줄었다. 신입 역시 공고가 늘어난 지역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력은 △전남(-32.7%) △대구(-31.1%) △서울(-30.7%) △강원(-29.6%) △부산(-29.4%) △울산(-29.2%) △대전(-28.1%) △충남(-26.5%) △경기(-24.3%) 등의 순으로 신입보다는 감소 폭이 적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전년 동월(3월 기준) 대비 49.8%나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여행, 숙박, 문화 업계가 개점 휴업 상황에 놓인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계속해서 △교육업(-37.3%) △은행·금융업(-35.2%) △미디어·디자인(-35.2%), 판매·유통(-33.4%) △의료·제약·복지(-32.9%) △제조·화학(-25.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