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일부터 '타다' 못 탄다…551일의 짧은 여정 끝나

  • 맑음홍천11.4℃
  • 맑음수원10.2℃
  • 맑음강화11.0℃
  • 맑음합천12.1℃
  • 맑음양산시14.2℃
  • 맑음철원9.9℃
  • 맑음원주12.2℃
  • 맑음목포11.5℃
  • 맑음서귀포12.6℃
  • 맑음창원14.3℃
  • 맑음의성8.4℃
  • 맑음진도군9.2℃
  • 맑음북춘천10.3℃
  • 맑음울산11.7℃
  • 맑음서울12.7℃
  • 맑음김해시15.3℃
  • 맑음영덕9.8℃
  • 맑음천안8.4℃
  • 맑음밀양13.5℃
  • 맑음남해13.5℃
  • 맑음보은9.2℃
  • 맑음고흥9.2℃
  • 맑음산청9.6℃
  • 맑음함양군7.4℃
  • 맑음문경10.0℃
  • 맑음영천9.9℃
  • 맑음고창9.1℃
  • 맑음광주12.4℃
  • 맑음세종11.0℃
  • 맑음광양시12.0℃
  • 맑음인천12.1℃
  • 맑음거제13.3℃
  • 맑음보성군10.1℃
  • 맑음추풍령9.9℃
  • 맑음정읍9.1℃
  • 맑음고창군8.7℃
  • 맑음영광군9.1℃
  • 맑음순천7.1℃
  • 맑음안동11.8℃
  • 맑음이천12.7℃
  • 맑음순창군9.2℃
  • 맑음제주13.2℃
  • 맑음포항13.0℃
  • 맑음북부산13.7℃
  • 맑음전주10.9℃
  • 맑음구미13.9℃
  • 맑음속초14.0℃
  • 맑음충주9.8℃
  • 맑음임실7.6℃
  • 맑음파주10.0℃
  • 맑음홍성10.1℃
  • 맑음장수5.9℃
  • 맑음춘천11.4℃
  • 맑음태백7.5℃
  • 맑음동해9.9℃
  • 맑음진주9.4℃
  • 맑음인제8.2℃
  • 맑음강진군10.6℃
  • 맑음청주13.8℃
  • 맑음경주시10.3℃
  • 맑음고산12.4℃
  • 맑음동두천12.5℃
  • 맑음성산11.6℃
  • 맑음금산10.7℃
  • 맑음영월9.9℃
  • 맑음서청주10.7℃
  • 맑음완도11.8℃
  • 맑음여수14.6℃
  • 맑음장흥8.7℃
  • 맑음부산15.3℃
  • 맑음서산9.5℃
  • 맑음북강릉12.8℃
  • 맑음대관령8.8℃
  • 맑음군산9.8℃
  • 맑음북창원15.0℃
  • 맑음상주11.6℃
  • 맑음남원8.7℃
  • 맑음통영14.0℃
  • 맑음울릉도11.2℃
  • 맑음거창8.5℃
  • 맑음영주8.9℃
  • 맑음의령군11.5℃
  • 맑음부안9.7℃
  • 맑음해남8.9℃
  • 맑음양평12.6℃
  • 맑음제천7.8℃
  • 맑음정선군7.2℃
  • 맑음강릉14.7℃
  • 맑음청송군7.9℃
  • 맑음부여8.8℃
  • 맑음대전12.3℃
  • 맑음백령도12.6℃
  • 맑음봉화6.4℃
  • 맑음울진10.9℃
  • 맑음보령8.5℃
  • 맑음흑산도11.0℃
  • 맑음대구14.0℃

내일부터 '타다' 못 탄다…551일의 짧은 여정 끝나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4-10 14:10:01
주력사업 베이직 11일부터 중단…쏘카 희망퇴직 돌입
타다금지법 희비…플랫폼택시는 사업확장에 '훨훨'

타다의 11인승 승합차 호출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10일 운행을 끝으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

이른바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주력 사업에서 손을 떼게 된 것이다.

▲ 타다 차량들이 지난달 5일 서울 시내 한 차고지에 주차돼 있다. [정병혁 기자]


이에 타다 운영사 VCNC와 모회사 쏘카는 직격탄을 맞았다. 베이직 서비스에 카니발 11인승 등 차량을 대온 쏘카는 지난해 716억 원 규모의 적자를 냈다.

쏘카 측은 타다 서비스를 담당했던 인력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급여 3개월치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8년 10월 8일 시작해 551일 동안 운행한 타다 베이직 서비스는 잠정 중단하지만 고급택시 면허 보유 드라이버로 운영되는 '타다 프리미엄'과 예약 이동 서비스인 '타다 에어'와 '타다 프라이빗'은 현행처럼 운영된다.

타다가 타다금지법으로 시동을 끈 반면 다른 플랫폼 모빌리티 업체들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는 개정안 공포 후 플랫폼 가맹사업 구역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 총 10개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