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경련 "코로나19 여파로 15대 품목 수출 -7.8% 전망"

  • 맑음제주13.6℃
  • 맑음서울12.3℃
  • 맑음울릉도15.4℃
  • 맑음부안8.7℃
  • 맑음임실6.2℃
  • 맑음순창군7.9℃
  • 맑음태백6.8℃
  • 맑음양평8.3℃
  • 맑음울산10.0℃
  • 맑음밀양9.8℃
  • 맑음보성군8.7℃
  • 맑음부산13.7℃
  • 맑음청주11.6℃
  • 맑음목포11.1℃
  • 맑음의령군6.5℃
  • 맑음통영12.3℃
  • 맑음동두천7.5℃
  • 맑음산청6.7℃
  • 맑음고창7.7℃
  • 맑음성산14.2℃
  • 맑음보령7.4℃
  • 맑음세종9.1℃
  • 맑음포항12.3℃
  • 맑음합천7.4℃
  • 맑음전주10.6℃
  • 맑음고창군7.9℃
  • 맑음대전10.0℃
  • 맑음원주9.4℃
  • 맑음순천5.3℃
  • 맑음인천11.7℃
  • 맑음정읍8.7℃
  • 맑음군산9.6℃
  • 맑음광주12.4℃
  • 맑음금산6.8℃
  • 맑음진도군7.2℃
  • 맑음영광군7.0℃
  • 맑음장수4.8℃
  • 맑음속초14.4℃
  • 맑음진주6.5℃
  • 맑음상주7.6℃
  • 맑음파주3.8℃
  • 맑음남해11.6℃
  • 맑음홍천6.6℃
  • 맑음대관령4.4℃
  • 맑음경주시6.6℃
  • 맑음이천7.4℃
  • 맑음해남7.0℃
  • 맑음동해14.9℃
  • 맑음강진군8.7℃
  • 맑음영주6.6℃
  • 맑음강릉17.3℃
  • 맑음영천6.1℃
  • 맑음철원5.1℃
  • 맑음함양군5.1℃
  • 맑음제천5.0℃
  • 맑음영덕8.6℃
  • 맑음강화7.0℃
  • 맑음북부산10.5℃
  • 맑음안동8.5℃
  • 맑음청송군4.1℃
  • 맑음장흥6.8℃
  • 맑음보은6.9℃
  • 맑음영월6.6℃
  • 맑음고산14.2℃
  • 맑음김해시11.6℃
  • 맑음거제11.4℃
  • 맑음고흥7.6℃
  • 맑음창원12.6℃
  • 맑음서산6.6℃
  • 맑음북춘천5.3℃
  • 맑음인제6.1℃
  • 맑음수원7.8℃
  • 맑음백령도9.0℃
  • 맑음북강릉15.8℃
  • 맑음춘천6.4℃
  • 맑음의성5.4℃
  • 구름많음흑산도12.5℃
  • 맑음추풍령6.8℃
  • 맑음울진14.7℃
  • 맑음서청주7.7℃
  • 맑음대구9.6℃
  • 맑음문경7.3℃
  • 맑음광양시12.0℃
  • 맑음양산시10.6℃
  • 맑음거창5.3℃
  • 맑음홍성7.0℃
  • 맑음충주7.1℃
  • 맑음구미8.4℃
  • 맑음완도10.4℃
  • 맑음정선군5.4℃
  • 맑음서귀포15.1℃
  • 맑음여수12.9℃
  • 맑음봉화3.7℃
  • 맑음천안6.0℃
  • 맑음북창원12.5℃
  • 맑음부여6.9℃
  • 맑음남원7.8℃

전경련 "코로나19 여파로 15대 품목 수출 -7.8% 전망"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4-05 13:24:32
기계·디스플레이·선박 수출 줄고 컴퓨터·바이오헬스 증가 예상
"기업인 입국금지 해제, FTA 및 통화스와프 확대" 등 건의
올해 국내 주력 수출품목의 수출 규모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 세계 경제 위기로 1년 전보다 약 8%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와관련 "올해 한국 수출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가 기업 애로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1월 3일 경기 평택시 평택항 부두에 올해 첫 선적을 기다리는 수출 차량들이 2020을 형상화해 주차된 모습. [청와대 제공]

전경련은 5일 한국의 15대 주력 수출품목(2019년 수출비중의 78.5%)의 올해 수출 규모를 전망한 결과, 전년 대비 7.8%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경제연구원 등이 코로나19가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예측했던 것보다 약 10%포인트 줄어든 수준이다.

지난 2월까지 중국 등 아시아에 국한했던 코로나19 사태가 지난달부터 미국과 유럽 등으로 확산되자 전 세계 수입 수요 감소로 수출이 급격히 내리막을 걸을 것이라고 관측한 것이다.

업종별로 수출 감소 전망을 살펴보면 △일반기계(-22.5%) △디스플레이(-17.5%) △선박(-17.5%) △자동차(-12.5%) △섬유(-12.5%)△가전(-12.0%)△무선통신기기(-11.0%) 등의 업종 수출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컴퓨터(5.0%)와 반도체(0.6%)의 경우 비대면 접촉의 증가에 따른 정보기술(IT) 수요 증대로 수출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바이오헬스(25.8%)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건강 관련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분석했다.

▲15대 주력 수출업종별 2020년 수출 전망.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한편 이날 전경련은 무역·통상분야 10개 과제를 전경련 회원사와 관련된 13개 업종단체의 의견을 모아 정부에 긴급 건의했다.

전경련은 건의문을 통해 △한국 기업인의 입국 금지 해제 △공세적 다자·양자 간 FTA·경제협정 추진 △통화스왑 체결 확대 △보호무역주의 조치 동결 선도 등을 위해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코로나19가 3월부터 한국의 최대 수출지역인 중국, 미국, 유로존의 금융·실물경제를 강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통해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지렛대로 삼아 무역·통상 분야의 기업애로를 해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