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생생정보' 연매출 17억 원 양념소갈빗살+무한리필 순두부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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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연매출 17억 원 양념소갈빗살+무한리필 순두부청국장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02 19:21:46
'장사의 신' 양념소갈빗살 맛집의 비결 공개 '생생정보'에서 연 매출 17억 원의 양념소갈빗살 음식점의 비결이 공개됐다.

▲ 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 양념소갈빗살 음식점이 소개되고 있다. [KBS2 '2TV 생생정보' 캡처]

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연 매출 17억 원의 양념소갈빗살 맛집이 소개됐다.

소갈빗살 장사 경력 10년의 주인장은 고기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일일이 칼집을 낸다.

주인장의 정성이 담긴 고기를 맛본 손님들은 "고기를 씹을수록 육즙이 안에서 팡팡 터지는 것 같다", "입안에서 육즙이 줄줄 새는 느낌이 확실하게 나고 표현을 할 수 없을 만큼 맛있다", "고기 감칠맛이 엄청나다. 양념고기를 원래 안 먹는데 이건 제가 유일하게 먹는다"며 그 맛을 극찬했다.

이 음식점만의 맛을 내는 비결은 특제 양념장에 있다. 간장,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열을 가한 배를 갈아 마늘, 생강, 깨, 후추, 참기름을 섞어 만든 천연 양념장이다.

30대 중반의 주인장은 "젊은 패기로 가진 돈 다 들여서 창업을 했는데 노하우도 없고 손님도 없어서 많이 어려웠다"고 실패했던 경험을 말했다. 이어 연 매출 17억 원을 달성하게 된 계기로 "다른 집과 비슷하면 죽도 밥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레시피 노트도 만들고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그렇게 개발한 양념이 있는데 그 양념이 저희 가게의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무한리필이 되는 순두부청국장 역시 고기와 잘 어울리는 별미다. 기름을 두른 팬에 청국장을 볶는 것이 남다른 비법이다. 이를 통해 청국장 특유의 냄새를 잡고 고소한 풍미를 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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