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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안보현, 자취 17년 차의 살뜰한 살림살이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3-28 00:03:44
'태양의 후예' '이태원 클라쓰' 출연 배우 안보현 일상 공개 배우 안보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살뜰한 실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의 자취 17년 차 일상이 그려졌다.

▲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안보현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아침에 기상한 안보현은 편안한 복장으로 부엌에서 식사 준비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그의 일상을 지켜보던 장도연은 "저 상의가 '태양의 후예' 티셔츠 맞냐"고 물었고 안보현은 "맞다"고 답했다.

안보현은 밥솥의 밥을 퍼서 여러 용기에 소분해 저장했다. 이시언은 "저럴 바에는 즉석밥을 하는 게 낫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보현은 "정말 비슷하다. 근데 가격을 따져보면 저게 훨씬 더 저렴하다"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

살뜰한 살림 능력을 보여준 안보현은 깔끔하게 정돈된 냉장고를 보여줬다. 박나래는 "딱 보니까 요리를 하는 분"이라고 분석했다.

안보현은 그렇다며 "저 요리 해먹고 거의 시켜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태어나서 치킨을 시켜 먹어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해 출연진을 감탄하게 했다. 이에 장도연은 "직접 튀겨 드시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8년생으로 나이 만 32세인 안보현은 2016년 영화 '히야'로 데뷔했고 '태양의 후예', '별별 며느리', '그녀의 사생활', '이태원 클라쓰'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태양의 후예'에서 특전사 중사 임광남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고 '이태원 클라쓰'에서 식품 대기업 장가의 후계자 장근원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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