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맛남의 광장' 파로 만든 아침식사, 파기름볶음밥+파양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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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파로 만든 아침식사, 파기름볶음밥+파양념라면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26 22:57:41
백종원, 미식회날 파 이용한 요리로 아침 준비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을 비롯한 출연진이 파기름볶음밥과 파양념라면으로 구성된 아침식사를 완성했다.

▲ 백종원이 26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양세형, 김희철과 함께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SBS '맛남의 광장' 캡처]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 송가인이 전남 진도에서 미식회를 열기로 한 남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볶음밥용과 양념장용으로 나눠 파를 볶았다. 그러면서 "대부분 실수하는 게 이 정도면 됐겠다고 생각하지 않냐. 아직 파기름 나온 게 아니다. 파가 흐물흐물하면 파기름이 아직 안 나온 거다. 완전히 수분이 날아가서 살짝 바삭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세형은 "그리고 사람들이 실수하는 게 기름을 넉넉히 하지 않아서 파가 타는 거다"고 덧붙였다. 파기름 볶는 냄새를 맡은 송가인은 "이 냄새만 나는데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볶던 파에 된장을 넣어 고소한 맛이 나도록 했다. 아울러 국간장을 넣고 불을 끈 뒤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 고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백종원은 파기름에 달걀을 풀어 스크램블 같이 만든 후 튀긴 파를 넣고 밥을 섞어 볶아 담백한 볶음밥을 만들었다. 김희철은 파 양념장을 넣은 새로운 맛의 라면을 끓였다. 송가인은 파양념라면과 파기름볶음밥을 먹으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 아침에 이렇게 순하게 먹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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