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의선, 5일간 현대차·모비스 817억원어치 주식 매입

  • 맑음강릉14.3℃
  • 맑음서울9.3℃
  • 박무홍성8.2℃
  • 맑음거창2.8℃
  • 맑음의성3.0℃
  • 맑음김해시9.7℃
  • 흐림부여6.3℃
  • 맑음보령8.9℃
  • 맑음산청3.9℃
  • 맑음북춘천5.0℃
  • 맑음완도7.8℃
  • 맑음합천5.4℃
  • 맑음군산7.0℃
  • 맑음인제4.3℃
  • 맑음의령군3.7℃
  • 맑음대관령2.0℃
  • 맑음태백5.2℃
  • 맑음동해11.8℃
  • 맑음북강릉8.9℃
  • 맑음양평6.4℃
  • 맑음춘천5.5℃
  • 맑음북부산8.5℃
  • 맑음강진군5.8℃
  • 맑음영주3.7℃
  • 맑음상주6.6℃
  • 맑음영천4.9℃
  • 맑음진도군5.2℃
  • 맑음남원4.3℃
  • 맑음울릉도12.4℃
  • 맑음함양군2.1℃
  • 맑음양산시8.6℃
  • 맑음해남4.3℃
  • 맑음북창원10.4℃
  • 맑음임실3.4℃
  • 맑음안동5.5℃
  • 맑음문경4.5℃
  • 맑음대전7.1℃
  • 맑음영광군5.8℃
  • 맑음울산8.7℃
  • 맑음천안3.4℃
  • 맑음구미6.4℃
  • 맑음세종6.3℃
  • 맑음보은3.7℃
  • 맑음거제8.9℃
  • 맑음남해8.8℃
  • 맑음강화6.9℃
  • 맑음부산12.6℃
  • 맑음서청주4.4℃
  • 맑음금산3.9℃
  • 맑음부안7.1℃
  • 맑음영덕9.8℃
  • 맑음충주4.4℃
  • 맑음철원5.1℃
  • 맑음장흥3.9℃
  • 맑음파주6.1℃
  • 맑음흑산도8.8℃
  • 맑음밀양6.6℃
  • 맑음보성군5.9℃
  • 맑음순천2.7℃
  • 맑음홍천5.2℃
  • 맑음백령도12.2℃
  • 맑음순창군4.7℃
  • 맑음원주6.3℃
  • 맑음광양시8.1℃
  • 맑음청주9.5℃
  • 맑음제주10.3℃
  • 맑음목포9.4℃
  • 맑음수원6.0℃
  • 맑음전주6.8℃
  • 맑음추풍령6.2℃
  • 맑음진주4.3℃
  • 맑음성산9.4℃
  • 맑음경주시5.5℃
  • 맑음영월4.0℃
  • 맑음고창4.5℃
  • 구름많음서산10.1℃
  • 맑음봉화1.6℃
  • 맑음제천2.4℃
  • 맑음여수10.5℃
  • 맑음장수1.4℃
  • 맑음통영9.6℃
  • 맑음고흥4.7℃
  • 맑음속초15.4℃
  • 맑음동두천7.0℃
  • 맑음울진10.7℃
  • 맑음고창군5.0℃
  • 박무인천10.1℃
  • 맑음이천5.8℃
  • 맑음청송군2.4℃
  • 맑음서귀포11.2℃
  • 맑음고산11.4℃
  • 맑음창원11.6℃
  • 맑음포항10.2℃
  • 맑음광주8.4℃
  • 맑음정선군2.5℃
  • 맑음정읍4.8℃
  • 맑음대구7.4℃

정의선, 5일간 현대차·모비스 817억원어치 주식 매입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3-26 14:14:58
증권가 "주가 방어로 책임경영…취득지분, 지배구조 개편에 활용 가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5일간 총 817억 원 규모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샀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1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지난 19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에 걸쳐 현대차 주식 405억7000만 원, 현대모비스 주식 411억 원 어치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정 부회장은 현대차는 58만1333주를 확보해 지분율을 종전 2.62%에서 0.27% 늘어난 2.89%까지 끌어올렸다. 또 현대모비스는 30만3759주로, 0.32%가 됐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가를 방어함으로써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투증권에 따르면 이원희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 임원들도 이달 중순 이후 주식 매입에 동참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현대차의 임원 지분 관련 공시는 51건에 달했다.

김진우 한투증권 연구원은 "정 수석부회장은 시간외 대량매매가 아닌 장내 매수 방식으로 여러 날짜에 나눠 지분을 취득함으로써 주가 방어 의지를 알리는(시그널링)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

또 "최근 계열사별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취득한 지분은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며 "향후 재조정이 찾아오더라도 주가를 방어하기 위해 지분을 추가 취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