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월 수도권 입주물량 6238가구…3년여 만에 '최저치'

  • 맑음정읍8.2℃
  • 맑음남해11.0℃
  • 맑음해남6.5℃
  • 맑음장수4.1℃
  • 맑음순창군7.4℃
  • 구름많음제주13.9℃
  • 맑음목포10.8℃
  • 맑음북강릉16.0℃
  • 맑음보은6.0℃
  • 맑음고창군7.9℃
  • 맑음여수12.7℃
  • 맑음북창원11.8℃
  • 맑음서산5.9℃
  • 맑음강화6.4℃
  • 맑음춘천5.8℃
  • 맑음홍천5.7℃
  • 맑음남원7.3℃
  • 맑음거창5.1℃
  • 맑음영광군7.3℃
  • 맑음울진14.8℃
  • 맑음포항11.8℃
  • 맑음경주시6.8℃
  • 맑음고산13.9℃
  • 맑음파주3.3℃
  • 맑음정선군4.3℃
  • 맑음영천5.7℃
  • 맑음동해13.5℃
  • 맑음보성군8.4℃
  • 맑음인제5.5℃
  • 맑음양평7.5℃
  • 맑음인천11.5℃
  • 맑음합천6.6℃
  • 맑음백령도9.4℃
  • 맑음고흥7.7℃
  • 맑음봉화3.4℃
  • 맑음진주6.0℃
  • 맑음서청주6.2℃
  • 맑음울산9.7℃
  • 맑음서귀포14.6℃
  • 맑음광양시11.4℃
  • 맑음통영12.3℃
  • 맑음상주7.3℃
  • 맑음보령7.7℃
  • 맑음북부산9.7℃
  • 맑음부산13.6℃
  • 맑음양산시10.4℃
  • 맑음영주5.8℃
  • 맑음동두천6.3℃
  • 맑음임실5.6℃
  • 맑음의성4.9℃
  • 맑음세종8.5℃
  • 맑음강릉17.5℃
  • 맑음청송군3.3℃
  • 맑음천안5.4℃
  • 맑음태백5.7℃
  • 맑음고창6.8℃
  • 맑음원주7.8℃
  • 맑음창원12.2℃
  • 맑음울릉도16.1℃
  • 맑음추풍령5.5℃
  • 맑음문경7.0℃
  • 맑음밀양8.9℃
  • 맑음수원7.6℃
  • 맑음함양군4.8℃
  • 맑음영월5.4℃
  • 맑음김해시11.9℃
  • 맑음제천4.4℃
  • 맑음전주9.9℃
  • 맑음속초13.7℃
  • 맑음진도군6.6℃
  • 맑음완도10.2℃
  • 맑음흑산도12.0℃
  • 맑음군산8.4℃
  • 맑음광주12.3℃
  • 맑음대관령2.9℃
  • 맑음영덕8.4℃
  • 맑음북춘천4.8℃
  • 맑음거제10.9℃
  • 맑음성산14.0℃
  • 맑음청주11.6℃
  • 맑음구미8.0℃
  • 맑음의령군6.0℃
  • 맑음철원5.3℃
  • 맑음장흥6.6℃
  • 맑음홍성6.1℃
  • 맑음강진군8.5℃
  • 맑음금산6.6℃
  • 맑음이천6.9℃
  • 맑음대전9.3℃
  • 맑음안동8.6℃
  • 맑음충주5.9℃
  • 맑음순천4.9℃
  • 맑음대구9.2℃
  • 맑음산청6.2℃
  • 맑음부안8.9℃
  • 맑음부여6.6℃
  • 맑음서울11.8℃

4월 수도권 입주물량 6238가구…3년여 만에 '최저치'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3-23 09:13:52
전월 9132가구 대비 약 32% ↓…"코로나19로 불확실성 지속" 4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2017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3일 직방에 따르면 4월 예정된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6238가구다. 전월 9132가구 대비 약 32% 줄어든 수치로, 2017년 5월(3653가구)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다.

▲ 직방 제공

특히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의 감소폭이 두드러진다. 서울에서는 전월(4150가구) 대비 약 73% 감소한 112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경기는 5115가구 입주로 전월과 비슷하고 인천은 2개월 연속 입주물량이 없다.

4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6667가구다. 수도권 물량이 줄어들면서 전국 물량도 2017년 5월(1만2018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방은 전월(9211가구) 대비 13%가량 증가한 1만429가구 입주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사전점검 일정을 변경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입주예정자들이 같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등 밀집된 공간에 모이면 집단감염 우려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다만 정해진 입주시기를 넘기면 지연이자 등 비용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각 사업장의 입주일이 연기되는 상황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코로나19가 새 아파트 입주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당분간 아파트 입주 시장에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특히 확산 위험이 큰 지역에서는 기존 주택 매각, 잔금 미확보 등 정상 입주가 불가능한 세대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