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 증시 '최악의 주간' 다우 4.55% 폭락, 1만9174P 마감

  • 흐림서귀포27.0℃
  • 구름많음흑산도25.6℃
  • 맑음거제27.0℃
  • 구름많음진도군26.3℃
  • 맑음원주25.8℃
  • 맑음청주28.2℃
  • 맑음대전26.7℃
  • 맑음완도26.7℃
  • 맑음동해29.3℃
  • 맑음부여24.8℃
  • 맑음영월25.0℃
  • 맑음제주28.8℃
  • 맑음보성군27.1℃
  • 맑음상주25.3℃
  • 맑음영덕26.8℃
  • 맑음울릉도28.9℃
  • 맑음철원24.4℃
  • 구름많음광양시26.9℃
  • 맑음파주24.3℃
  • 맑음세종25.0℃
  • 맑음구미27.4℃
  • 맑음대관령22.7℃
  • 맑음임실26.3℃
  • 맑음김해시26.9℃
  • 구름많음태백24.2℃
  • 맑음안동26.0℃
  • 흐림순천25.5℃
  • 맑음목포27.3℃
  • 맑음통영26.9℃
  • 구름많음부산27.2℃
  • 맑음강릉28.9℃
  • 맑음보령27.7℃
  • 맑음정읍28.2℃
  • 맑음의령군25.7℃
  • 맑음경주시24.9℃
  • 맑음고창27.3℃
  • 맑음북창원28.4℃
  • 맑음거창24.2℃
  • 맑음문경24.1℃
  • 맑음인천28.6℃
  • 맑음서산26.7℃
  • 맑음여수27.2℃
  • 맑음추풍령23.3℃
  • 맑음충주25.5℃
  • 맑음의성24.0℃
  • 맑음부안27.1℃
  • 맑음순창군26.1℃
  • 맑음천안23.8℃
  • 맑음홍천24.6℃
  • 맑음영천25.3℃
  • 맑음군산26.9℃
  • 맑음제천23.7℃
  • 맑음양평24.9℃
  • 맑음이천24.9℃
  • 맑음전주27.9℃
  • 맑음양산시27.7℃
  • 맑음북강릉28.6℃
  • 맑음영주23.5℃
  • 맑음수원26.7℃
  • 맑음고흥27.8℃
  • 구름많음울진29.0℃
  • 맑음고산25.9℃
  • 박무백령도23.6℃
  • 맑음대구27.7℃
  • 맑음강화24.2℃
  • 맑음서울28.7℃
  • 구름많음창원27.8℃
  • 맑음고창군27.9℃
  • 맑음북부산27.1℃
  • 구름많음남해26.7℃
  • 맑음산청26.7℃
  • 맑음포항28.1℃
  • 맑음인제23.8℃
  • 맑음봉화23.5℃
  • 맑음홍성26.8℃
  • 맑음장수21.9℃
  • 맑음성산26.1℃
  • 맑음강진군27.5℃
  • 맑음광주28.0℃
  • 맑음영광군26.7℃
  • 맑음함양군23.7℃
  • 맑음밀양27.9℃
  • 맑음속초26.3℃
  • 맑음서청주24.4℃
  • 맑음합천27.0℃
  • 맑음정선군24.8℃
  • 맑음춘천24.9℃
  • 맑음금산24.3℃
  • 맑음보은23.9℃
  • 맑음울산26.4℃
  • 맑음동두천25.1℃
  • 맑음북춘천24.9℃
  • 맑음남원27.5℃
  • 구름많음진주26.6℃
  • 맑음장흥27.0℃
  • 맑음해남27.5℃
  • 구름많음청송군22.9℃

미국 증시 '최악의 주간' 다우 4.55% 폭락, 1만9174P 마감

이원영
기사승인 : 2020-03-21 07:42:51
뉴욕·캘리포니아 '주민 자택 격리' 결정타
전날 2만 선 회복 상승세 이어가기 역부족
▲20일 뉴욕 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의 맥빠진 모습. [AP/뉴시스]
미국 증시의 추락에 끝이 안 보인다.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넘어 허탈한 모습이다.

코로나19가 중국, 한국에서는 확산세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이제 시작이라는 불안감이 팽배하면서 증시는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13.21포인트(4.55%) 떨어진 1만9173.98에 마감했다. 전날 반등으로 2만선을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2만 선을 다시 내놓고 말았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104.47포인트(4.34%) 내린 2,04.9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1.06포인트(3.79%) 하락한 6879.52에 장을 끝냈다.

미국 언론들은 뉴욕증시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최악의 한 주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특히 캘리포니아, 뉴욕 주가 모든 주민들의 자택 격리를 명령한 것이 주가 하락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은 정지 상태다. 필수 사업체만 직원들을 통근시킬 수 있고 나머지는 최대한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번 조치로 사업체들이 문을 닫게 될 거란 점을 이해한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가장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도 모든 특정 분야를 제외하고 주민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자택 격리 명령을 내렸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