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맛남의 광장' 송가인 고향 진도서 선보인 대파 요리 '파스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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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송가인 고향 진도서 선보인 대파 요리 '파스츄리'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19 23:08:57
백종원, 대파 이용한 신개념 파이 레시피 소개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대파와 밀가루를 이용해 간편한 요리를 선보였다.

▲ 1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대파를 이용한 파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SBS '맛남의 광장' 캡처]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송가인과 함께 전남 진도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가인의 고향인 진도에 도착한 다섯 사람은 바닷가 근처에 마련된 요리 연구소에서 대파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소금을 첨가한 밀가루에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었다. 그는 "이걸 보면 무조건 대파 한 단씩 살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반죽에 랩을 씌운 뒤 상온에 30분간 숙성시키도록 했다.

이어 식용유를 반죽 위에 펴 바른 뒤 다진 파를 뿌렸다. 그다음엔 반죽을 말면서 "중요한 건 안에 공기가 안 들어가게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길쭉한 반죽을 조금씩 늘린 뒤 말았고 이를 다시 눌러서 폈다. 백종원은 "이렇게 하면 층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만든 반죽을 기름 없이 굽다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식용유를 둘러 다시 구우면서 그 이유에 관해서는 "습기가 날아가서 바삭바삭해진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요리를 자르면서 "층 나눠진 것 보이냐. 페스츄리처럼"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동준은 "정했다. 파스츄리"라고 작명해 감탄을 유발했다. 파스츄리를 시식한 송가인은 "와 이거 괜찮다"고 느낌을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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