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EU, 30일간 외국인 입국 금지

  • 흐림의성20.5℃
  • 흐림울산17.1℃
  • 흐림철원18.9℃
  • 구름많음영광군22.7℃
  • 맑음서청주23.5℃
  • 맑음전주24.5℃
  • 맑음동두천21.7℃
  • 구름많음광주24.5℃
  • 구름많음목포22.5℃
  • 맑음충주23.9℃
  • 맑음군산23.0℃
  • 구름많음창원21.4℃
  • 맑음부여22.0℃
  • 맑음임실22.7℃
  • 흐림고산22.3℃
  • 맑음남원23.7℃
  • 흐림청송군19.6℃
  • 구름많음정읍23.6℃
  • 구름많음상주21.5℃
  • 맑음서울23.7℃
  • 구름많음순천21.3℃
  • 구름많음울진17.6℃
  • 맑음거창22.6℃
  • 맑음청주24.6℃
  • 맑음함양군23.3℃
  • 맑음보은21.9℃
  • 구름많음거제20.4℃
  • 맑음홍천22.1℃
  • 구름많음영덕18.6℃
  • 구름많음북부산22.2℃
  • 구름많음북강릉16.1℃
  • 구름많음양산시22.9℃
  • 구름많음여수20.6℃
  • 구름많음북창원22.7℃
  • 구름많음고창군23.4℃
  • 맑음부안23.8℃
  • 구름많음순창군23.9℃
  • 구름많음경주시17.5℃
  • 맑음보성군22.3℃
  • 박무울릉도15.0℃
  • 구름많음해남23.8℃
  • 맑음금산23.0℃
  • 맑음춘천21.9℃
  • 흐림백령도16.9℃
  • 구름많음안동20.3℃
  • 맑음이천23.0℃
  • 구름많음밀양21.4℃
  • 맑음보령24.1℃
  • 흐림동해16.0℃
  • 구름많음진주22.0℃
  • 구름많음대관령12.4℃
  • 맑음영주21.2℃
  • 흐림포항17.4℃
  • 맑음산청22.2℃
  • 구름많음홍성22.9℃
  • 구름많음북춘천21.7℃
  • 구름많음남해20.4℃
  • 구름많음장수22.3℃
  • 구름많음김해시22.2℃
  • 맑음강진군24.1℃
  • 맑음수원23.2℃
  • 맑음흑산도21.7℃
  • 흐림합천21.7℃
  • 맑음인천21.9℃
  • 구름많음봉화19.0℃
  • 흐림부산20.7℃
  • 맑음고흥23.6℃
  • 구름많음장흥22.5℃
  • 구름많음고창23.2℃
  • 맑음원주22.9℃
  • 구름많음제주21.8℃
  • 맑음세종23.5℃
  • 맑음파주20.9℃
  • 구름많음통영21.5℃
  • 구름많음서산22.5℃
  • 맑음제천21.1℃
  • 맑음양평22.1℃
  • 구름많음강릉17.0℃
  • 구름많음태백16.4℃
  • 흐림구미19.7℃
  • 구름많음광양시22.4℃
  • 구름많음정선군21.2℃
  • 맑음인제21.3℃
  • 흐림대구19.6℃
  • 맑음천안22.9℃
  • 맑음문경21.3℃
  • 구름많음속초16.4℃
  • 맑음진도군22.0℃
  • 구름많음영천18.3℃
  • 맑음대전24.0℃
  • 맑음영월22.1℃
  • 맑음완도25.5℃
  • 맑음강화21.5℃
  • 구름많음추풍령19.7℃
  • 구름많음성산20.3℃
  • 구름많음서귀포22.7℃
  • 구름많음의령군21.6℃

EU, 30일간 외국인 입국 금지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3-18 11:05:22
EU 27개국 정상들, 외국인 입국 제한 합의
관광·비필수적 사업 사유로 유럽 입국 불가
유럽연합(EU)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0일 동안 외부에서 EU 회원국으로 들어오는 여행을 금지하기로 했다.

▲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본부. [AP 뉴시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30일 간 EU 외부 국경을 즉시 폐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회원국들이 많은 지지를 보냈으며, (해당 조처를) 즉각 이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외국인은 앞으로 30일 동안 관광이나 비필수적 사업을 이유로 유럽을 방문할 수 없다. EU 회원국 장기 거주민, 외교관, 회원국 국민의 직계가족, 의료와 교통 인력 등은 해당 금지 조처에서 제외된다.

또한 EU 정상들은 역외에 발이 묶인 회원국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제 발원지인 중국이 아니라 유럽이 코로나19의 중심지가 됐다고 지목했다.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럽발 여행객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한스 클루게 WHO 유럽 담당 국장은 17일 브리핑에서 "유럽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첫 번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진원"이라며 "바이러스 확산을 멈추거나 늦추기 위해 모든 나라가 예외 없이 최대한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사례의 3분의 1이 유럽 지역에서 나왔다"며 "우리 지역민 수백만 명의 삶이 근본적 변화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