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WHO, 국내 코로나19 연구 참여…18일 준비회의"

  • 맑음홍천2.8℃
  • 맑음원주5.4℃
  • 맑음영주1.5℃
  • 구름많음포항10.6℃
  • 맑음제천1.2℃
  • 맑음고산13.4℃
  • 맑음의성2.5℃
  • 구름많음제주12.1℃
  • 맑음홍성5.1℃
  • 구름많음북창원11.3℃
  • 맑음목포10.9℃
  • 맑음강화7.2℃
  • 맑음청송군1.1℃
  • 맑음북강릉4.8℃
  • 구름많음서귀포12.6℃
  • 맑음서울9.5℃
  • 맑음순창군7.1℃
  • 맑음강진군7.5℃
  • 맑음남해10.4℃
  • 구름많음울산9.5℃
  • 맑음임실5.0℃
  • 맑음북춘천2.0℃
  • 구름많음순천5.1℃
  • 맑음완도10.0℃
  • 맑음서청주3.5℃
  • 맑음봉화-1.4℃
  • 맑음거창2.8℃
  • 맑음울릉도9.3℃
  • 맑음수원8.4℃
  • 맑음군산11.2℃
  • 구름많음합천5.3℃
  • 맑음울진5.3℃
  • 맑음부여7.2℃
  • 구름많음부산10.8℃
  • 맑음광주11.7℃
  • 맑음안동2.9℃
  • 맑음강릉7.0℃
  • 구름많음경주시6.3℃
  • 맑음장수3.0℃
  • 구름많음영천4.2℃
  • 맑음추풍령2.6℃
  • 구름많음성산11.9℃
  • 맑음동두천5.1℃
  • 구름많음김해시9.5℃
  • 맑음인천11.4℃
  • 구름많음광양시10.6℃
  • 맑음문경3.1℃
  • 구름많음함양군3.6℃
  • 맑음대구6.7℃
  • 맑음대전7.6℃
  • 구름많음양산시12.3℃
  • 맑음의령군4.0℃
  • 맑음여수13.0℃
  • 맑음영월1.2℃
  • 맑음속초5.3℃
  • 맑음고창8.3℃
  • 맑음구미4.8℃
  • 맑음태백-0.7℃
  • 맑음충주4.4℃
  • 맑음양평6.2℃
  • 맑음정선군-0.2℃
  • 맑음부안8.3℃
  • 맑음백령도9.0℃
  • 맑음흑산도9.3℃
  • 맑음통영10.5℃
  • 맑음보령8.5℃
  • 구름많음산청4.7℃
  • 맑음상주3.4℃
  • 맑음해남6.7℃
  • 맑음밀양8.5℃
  • 맑음영광군8.1℃
  • 맑음고창군8.6℃
  • 맑음천안3.9℃
  • 맑음동해5.1℃
  • 맑음춘천3.0℃
  • 맑음금산3.7℃
  • 맑음서산7.6℃
  • 구름많음북부산12.3℃
  • 맑음인제2.2℃
  • 맑음보은2.4℃
  • 맑음고흥4.8℃
  • 맑음보성군6.8℃
  • 맑음파주3.4℃
  • 맑음세종7.3℃
  • 맑음영덕5.2℃
  • 맑음이천4.5℃
  • 맑음거제8.1℃
  • 맑음철원3.3℃
  • 맑음대관령-4.0℃
  • 맑음남원8.5℃
  • 맑음정읍8.9℃
  • 맑음청주9.1℃
  • 맑음장흥5.6℃
  • 맑음전주9.7℃
  • 맑음진도군7.1℃
  • 맑음진주5.0℃
  • 구름많음창원9.2℃

정부 "WHO, 국내 코로나19 연구 참여…18일 준비회의"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3-17 16:21:21
코호트 연구…국내 예산으로 국내 전문가·연구자가 주관
WHO 2명 참관·동참키로…"각국 전략수립에 도움될 것"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우리 정부가 세계보건기구 WHO와 전향적 동일집단(코호트) 연구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지난 5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내 전문가가 주도하고 WHO 본부가 참여하는 전향적 동일집단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시작단계에서 내일 준비회의가 열리고 국내 전문가와 연구 참여자,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WHO 본부에서 전문가 2명이 긴급 내한해 연구에 참관·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WHO에서 국내 의료진이 주관하는 연구에 참여 의사를 밝혀왔고, 연구 자체는 국내 예산으로 국내 연구자가 주관하는 연구"라며 "국내 환자의 임상 경과와 바이러스학적, 면역학적 특성 연구가 WHO를 통해 세계 방역에 도움이 된다는 차원에서 WHO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네 가지 가검물인 혈액과 소변, 대변, 호흡기 가검물을 정기적으로 확보해 여기서 나오는 바이러스의 양과 바이러스 존재 여부, 언제쯤 실질적으로 바이러스가 사라지는지를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우리 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WHO가 세계 각국의 지침과 권고를 만드는 근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종 연구 계획은 우리 보건당국이 준비하고, 중앙임상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연구를 주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