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WHO, 국내 코로나19 연구 참여…18일 준비회의"

  • 맑음울진6.7℃
  • 맑음원주7.3℃
  • 맑음완도10.3℃
  • 맑음부안10.3℃
  • 구름많음의성4.8℃
  • 구름많음서귀포14.3℃
  • 구름많음북창원11.9℃
  • 맑음합천7.6℃
  • 맑음흑산도10.4℃
  • 맑음보은5.3℃
  • 맑음고창10.4℃
  • 구름많음임실8.1℃
  • 구름많음창원10.8℃
  • 맑음서산7.6℃
  • 구름많음김해시10.6℃
  • 맑음대관령-3.2℃
  • 맑음추풍령4.7℃
  • 맑음대구8.4℃
  • 맑음천안6.4℃
  • 맑음전주12.3℃
  • 맑음보령9.8℃
  • 맑음문경4.9℃
  • 맑음봉화0.7℃
  • 흐림거제9.6℃
  • 구름많음경주시7.5℃
  • 구름많음청송군3.1℃
  • 맑음서울11.4℃
  • 맑음목포11.4℃
  • 구름많음통영12.1℃
  • 맑음철원5.0℃
  • 맑음인천13.1℃
  • 구름많음포항10.9℃
  • 맑음서청주6.7℃
  • 맑음영주4.0℃
  • 맑음영월4.1℃
  • 맑음부여9.6℃
  • 맑음구미6.7℃
  • 구름많음양산시11.9℃
  • 맑음진주9.2℃
  • 맑음영천5.6℃
  • 구름많음고산14.3℃
  • 맑음고창군10.8℃
  • 맑음동두천7.2℃
  • 구름많음성산12.8℃
  • 구름많음장수6.0℃
  • 구름많음북부산11.9℃
  • 맑음정읍11.5℃
  • 맑음장흥8.4℃
  • 맑음진도군8.2℃
  • 구름많음광양시13.1℃
  • 맑음순천7.3℃
  • 맑음인제3.8℃
  • 맑음여수14.0℃
  • 맑음거창5.7℃
  • 구름많음밀양11.5℃
  • 흐림부산11.4℃
  • 맑음춘천5.5℃
  • 맑음동해6.3℃
  • 맑음안동5.5℃
  • 맑음홍천5.0℃
  • 맑음의령군6.1℃
  • 맑음정선군1.8℃
  • 맑음대전11.9℃
  • 구름많음울산9.5℃
  • 맑음광주12.9℃
  • 맑음충주8.3℃
  • 맑음태백0.3℃
  • 맑음홍성7.9℃
  • 구름많음제주13.2℃
  • 맑음제천2.6℃
  • 맑음세종10.6℃
  • 맑음영덕6.5℃
  • 맑음함양군5.9℃
  • 맑음군산13.4℃
  • 맑음강릉7.4℃
  • 맑음강화9.9℃
  • 맑음산청7.1℃
  • 맑음속초6.2℃
  • 구름많음남해11.7℃
  • 맑음영광군10.3℃
  • 맑음보성군8.5℃
  • 맑음파주6.0℃
  • 맑음북춘천3.9℃
  • 맑음수원12.1℃
  • 맑음청주13.0℃
  • 맑음금산7.1℃
  • 맑음양평8.3℃
  • 맑음순창군9.8℃
  • 맑음백령도9.5℃
  • 구름많음고흥8.1℃
  • 맑음울릉도9.3℃
  • 맑음북강릉5.5℃
  • 맑음강진군9.6℃
  • 맑음남원12.7℃
  • 맑음상주5.6℃
  • 맑음이천7.6℃
  • 맑음해남8.8℃

정부 "WHO, 국내 코로나19 연구 참여…18일 준비회의"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3-17 16:21:21
코호트 연구…국내 예산으로 국내 전문가·연구자가 주관
WHO 2명 참관·동참키로…"각국 전략수립에 도움될 것"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우리 정부가 세계보건기구 WHO와 전향적 동일집단(코호트) 연구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지난 5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내 전문가가 주도하고 WHO 본부가 참여하는 전향적 동일집단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시작단계에서 내일 준비회의가 열리고 국내 전문가와 연구 참여자,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WHO 본부에서 전문가 2명이 긴급 내한해 연구에 참관·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WHO에서 국내 의료진이 주관하는 연구에 참여 의사를 밝혀왔고, 연구 자체는 국내 예산으로 국내 연구자가 주관하는 연구"라며 "국내 환자의 임상 경과와 바이러스학적, 면역학적 특성 연구가 WHO를 통해 세계 방역에 도움이 된다는 차원에서 WHO의 제안을 수용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네 가지 가검물인 혈액과 소변, 대변, 호흡기 가검물을 정기적으로 확보해 여기서 나오는 바이러스의 양과 바이러스 존재 여부, 언제쯤 실질적으로 바이러스가 사라지는지를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우리 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WHO가 세계 각국의 지침과 권고를 만드는 근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종 연구 계획은 우리 보건당국이 준비하고, 중앙임상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연구를 주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