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경북 신천지 교인 479명, 시설 5곳 추가 확인

  • 구름많음부산27.0℃
  • 흐림순천25.5℃
  • 맑음청주27.3℃
  • 구름많음동두천25.2℃
  • 맑음산청26.3℃
  • 맑음영덕26.1℃
  • 맑음동해28.6℃
  • 맑음대관령22.7℃
  • 맑음군산26.6℃
  • 맑음양산시27.2℃
  • 구름많음광양시26.2℃
  • 맑음해남26.6℃
  • 맑음고창군28.0℃
  • 맑음진주26.5℃
  • 맑음영천24.1℃
  • 맑음장흥26.6℃
  • 맑음강화26.6℃
  • 맑음보령27.3℃
  • 맑음제주28.4℃
  • 맑음문경23.9℃
  • 맑음남원25.6℃
  • 맑음금산23.7℃
  • 맑음서청주23.9℃
  • 맑음통영26.3℃
  • 맑음의성23.4℃
  • 맑음강진군27.5℃
  • 맑음김해시26.6℃
  • 맑음의령군25.8℃
  • 구름많음창원27.4℃
  • 맑음이천24.8℃
  • 맑음전주27.3℃
  • 흐림서귀포26.8℃
  • 맑음대전25.4℃
  • 구름많음철원24.3℃
  • 맑음원주25.3℃
  • 박무백령도23.6℃
  • 맑음진도군26.2℃
  • 맑음서산25.1℃
  • 맑음포항27.4℃
  • 맑음순창군26.8℃
  • 맑음추풍령23.5℃
  • 맑음안동23.8℃
  • 맑음보은23.4℃
  • 맑음울산25.7℃
  • 맑음천안23.6℃
  • 맑음북부산26.6℃
  • 맑음부안26.3℃
  • 박무흑산도24.8℃
  • 맑음임실25.6℃
  • 맑음홍천23.8℃
  • 맑음밀양26.1℃
  • 맑음춘천24.1℃
  • 맑음파주24.1℃
  • 맑음광주27.8℃
  • 맑음경주시24.6℃
  • 맑음울진28.3℃
  • 맑음제천23.4℃
  • 맑음함양군23.4℃
  • 구름많음목포26.9℃
  • 맑음영광군27.0℃
  • 맑음서울27.6℃
  • 맑음세종24.4℃
  • 맑음거창23.7℃
  • 맑음북강릉27.8℃
  • 맑음청송군22.2℃
  • 맑음홍성26.7℃
  • 맑음인제23.6℃
  • 맑음성산25.7℃
  • 맑음인천27.6℃
  • 맑음정읍28.0℃
  • 맑음고흥27.5℃
  • 맑음장수22.6℃
  • 맑음합천26.9℃
  • 맑음상주24.5℃
  • 맑음정선군23.9℃
  • 맑음완도26.1℃
  • 구름많음보성군27.5℃
  • 맑음부여24.2℃
  • 맑음고창27.4℃
  • 맑음고산25.8℃
  • 맑음울릉도28.5℃
  • 맑음거제26.8℃
  • 맑음양평24.0℃
  • 맑음영주23.2℃
  • 맑음태백24.0℃
  • 맑음구미25.6℃
  • 구름많음남해27.1℃
  • 비여수26.9℃
  • 맑음대구27.4℃
  • 맑음수원25.7℃
  • 맑음강릉27.4℃
  • 박무북춘천24.3℃
  • 맑음영월24.4℃
  • 맑음충주24.6℃
  • 맑음속초26.9℃
  • 맑음북창원28.2℃
  • 맑음봉화22.7℃

대구·경북 신천지 교인 479명, 시설 5곳 추가 확인

김지원
기사승인 : 2020-03-16 15:37:12
대구시 "전국적으로 성인 신도 19만3953명 파악돼"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상대로 행정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교인 479명과 시설 5곳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 중에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과 의료인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에 대한 행정조사 결과, 2020년 1월 기준 신천지 12개 지파의 교인 수는 교육생과 중・고등학생, 유년부 신자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19만3953명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 권영진 대구시장이 1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교인 479명과 시설 5곳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코로나19 대응 관련 면담을 하고 있는 권 시장의 모습. [문재원 기자]

권 시장은 "이 중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 다대오지파 교인 수는 1만3029명이며, 대구교회 소속 교인은 9007명"이라며 "현재 대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구 거주 교인 8528명보다 479명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479명 중 일부는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교인이다. 권 시장은 "479명 중 일부는 기 제출하지 않은 교인이고, 나머지는 대구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역 거주 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교인 9007명은 장년회 922명, 부녀회 3077명, 청년회 4403명, 학생회 313명, 유년회(초등 및 미취학 어린이) 292명으로 파악했다.

대구시는 이 중 방역적인 차원에서 의미 있는 건 유년회 명단과 고위험군인 건강닥터봉사자의 명단이라고 설명했다.

유년회에 대한 분석을 통해 총 292명의 명단을 확인했다. 현재 대구시가 관리 중인 명단과는 121명이 일치했고, 질병관리시스템 조회 결과 유년회 292명 중 208명이 검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음성이 177명, 양성이 23명, 결과 대기 중인 아동이 8명이다. 시는 검사를 받지 않은 아동 84명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천지 시설도 추가로 5곳이 파악됐다. 권 시장은 "신천지 대구교회의 행정조사에서 확보한 부동산 현황자료(1부, 달서구)와 재정회계 대장(2권), 증빙서류철(8권)을 분석한 결과, 신천지 측이 임차료·이용료 등 공과금을 지급하는 39개 시설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중 34개 시설은 시에서 이미 폐쇄·관리하고 있다. 5개 시설은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