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NCCK, 2월 시선 '코로나 현상'에 맞선 '시민'의 '연대'

  • 맑음완도21.3℃
  • 맑음추풍령17.7℃
  • 맑음강진군21.9℃
  • 구름많음고창군18.8℃
  • 맑음포항23.8℃
  • 구름많음김해시23.3℃
  • 맑음울진22.1℃
  • 맑음강릉21.0℃
  • 맑음북춘천16.7℃
  • 맑음동해21.7℃
  • 맑음거제23.5℃
  • 맑음제천14.0℃
  • 구름많음남원22.7℃
  • 맑음청송군19.0℃
  • 맑음구미20.5℃
  • 맑음대관령13.3℃
  • 맑음창원23.4℃
  • 맑음정선군17.0℃
  • 구름많음고창19.2℃
  • 맑음안동22.7℃
  • 맑음의령군20.0℃
  • 맑음영덕20.7℃
  • 맑음보령18.3℃
  • 맑음통영22.7℃
  • 맑음수원19.2℃
  • 맑음문경22.4℃
  • 맑음철원17.3℃
  • 맑음해남20.8℃
  • 맑음태백15.5℃
  • 맑음충주16.8℃
  • 맑음영월17.7℃
  • 맑음울릉도19.5℃
  • 맑음세종19.5℃
  • 맑음파주17.3℃
  • 맑음보은17.2℃
  • 맑음보성군21.6℃
  • 맑음울산21.7℃
  • 맑음여수24.3℃
  • 맑음목포22.0℃
  • 맑음대전20.2℃
  • 맑음속초20.0℃
  • 맑음성산22.5℃
  • 구름많음흑산도19.9℃
  • 맑음부여19.2℃
  • 맑음의성21.4℃
  • 구름많음양산시24.4℃
  • 구름많음장수17.6℃
  • 구름많음함양군21.2℃
  • 맑음금산19.0℃
  • 맑음영천21.4℃
  • 맑음천안17.6℃
  • 맑음전주22.0℃
  • 구름많음영광군19.8℃
  • 맑음임실20.2℃
  • 맑음고흥20.9℃
  • 맑음양평18.1℃
  • 구름많음서귀포23.9℃
  • 맑음거창19.9℃
  • 맑음서울21.2℃
  • 맑음군산19.8℃
  • 맑음이천19.2℃
  • 맑음인제15.7℃
  • 맑음인천21.2℃
  • 맑음강화19.8℃
  • 구름많음합천21.4℃
  • 구름많음순천21.7℃
  • 맑음대구23.7℃
  • 맑음남해22.1℃
  • 구름많음산청21.0℃
  • 맑음봉화18.9℃
  • 맑음서청주17.4℃
  • 구름많음부산23.9℃
  • 구름많음순창군20.7℃
  • 맑음서산16.7℃
  • 맑음경주시20.1℃
  • 맑음북창원24.6℃
  • 맑음동두천18.2℃
  • 구름많음광주22.1℃
  • 맑음원주18.6℃
  • 맑음춘천17.8℃
  • 맑음홍성16.7℃
  • 맑음정읍20.4℃
  • 맑음광양시23.4℃
  • 맑음영주18.6℃
  • 맑음밀양25.3℃
  • 맑음백령도17.1℃
  • 맑음청주21.8℃
  • 맑음고산22.8℃
  • 맑음진주20.6℃
  • 맑음홍천17.0℃
  • 구름많음진도군20.2℃
  • 구름많음북부산24.1℃
  • 맑음부안20.2℃
  • 맑음제주23.9℃
  • 맑음북강릉19.8℃
  • 맑음상주20.8℃
  • 맑음장흥20.6℃

NCCK, 2월 시선 '코로나 현상'에 맞선 '시민'의 '연대'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5 17:01:09
"사태를 감당해야 할 교회·정치권·언론은 무책임"
"'시민'은 '연대'로 '코로나'에 맞서는 주체로 등장"
"코로나는 재난이지만, 시민의 연대로 극복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는 2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코로나 현상'에 맞선 '시민'의 '연대'"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언론위는 코로나19 재난을 통해 "두 얼굴의 민낯을 본다"고 밝혔다. '시선'이 말한 두 얼굴 중 하나는 "사태를 감당해야 할 리더인 교회, 정치권, 언론의 무책임"이고, 나머지 하나는 "코로나의 피해자인 '시민'들이 '연대'해 만들어가는 새로운 희망과 미래"다.

언론위는 "신천지 집단과 일부 교회는 종교를 내세워 방역을 방해하고, 정치는 네 탓 공방하며 재난을 정쟁에 이용하며, 언론은 혐오와 공포를 조장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종교집단과 정치권, 언론이 혐오와 공포를 내세워 재난을 정쟁화하자 '시민'이 나섰다"고 분석했다.

▲ 칠성야시장 상인들이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대구로 몰려든 의료진에 제공한 도시락. [페이스북 실시간대구 페이지 캡처]

언론위는 "'시민'은 다시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주인이 되고, '연대'로 재난을 정치프레임화하는 '코로나 현상'에 맞서는 주체가 되었다. 대구 시민들은 도시락으로, 마스크로 취약계층돕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는 여전히 앞이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코로나 현상'에 맞서 '시민'들이 '연대'해 쓰는 새로운 역사를 보며 다시 희망을 품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사가 스터즈 터클의 발언을 인용해 "희망은 절대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않는다. 항상 아래에서 위로 솟아오른다"고 전했다.

언론위는 "코로나19의 치유는 멀고 힘든 과정이지만, 우리는 지금 모든 것을 드러내 발표하고 검증하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중"이라며 "창조는 고난 없이 불가능하고, 상처는 새로운 세상을 연다"고 했다.

언론위는 "코로나는 재난이지만, '시민'은 '연대'로 극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공동체'를 만들 것"이라고 평가하며 2월 '주목하는 시선'을 마무리했다.

NCCK 언론위원회 '(주목하는) 시선'에는 김당 UPI뉴스 대기자, 김덕재 KBS PD,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