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은 위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윤종규 KB, 조용병 신한, 손태승 우리, 김정태 하나, 김광수 NH 등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조찬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CEO가 직접 나서서 매일 지역별로 지원실적을 점검해달라"며 "피해기업이 지원 프로그램을 몰라서 활용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직원이 내방, 전화문의를 하는 사람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고 최대한 친절하고 상세하게 응대할 수 있게 교육을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5대 금융지주 등 민간 금융사가 피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기존 대출 만기 연장, 특별대출 신규공급 등 적극적인 자금지원 계획을 수립해 감사하다"면서 "일선 창구에서 제대로 자금이 공급되기 위해 CEO가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5대 금융지주의 계열 은행 등 은행권은 기존 대출 만기 연장, 은행 소유 건물 임대료 감면, 마스크 공급 외에 약 3조2000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 신규 공급 등을 통해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확진자가 많아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비대면으로 대출 만기를 자동 연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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