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61명 늘어난 763명…사망자 7명

  • 맑음영주16.7℃
  • 맑음백령도18.4℃
  • 맑음대전16.9℃
  • 구름많음고흥18.2℃
  • 구름많음진주18.3℃
  • 구름많음성산21.9℃
  • 맑음태백12.3℃
  • 구름많음해남16.8℃
  • 맑음전주19.0℃
  • 맑음서청주12.9℃
  • 맑음강화15.0℃
  • 맑음고창군15.7℃
  • 맑음봉화13.3℃
  • 맑음정읍17.0℃
  • 맑음서울17.6℃
  • 흐림진도군17.8℃
  • 구름많음함양군17.9℃
  • 맑음임실14.9℃
  • 구름많음의성16.5℃
  • 구름많음김해시22.6℃
  • 맑음수원14.6℃
  • 맑음문경14.9℃
  • 구름많음흑산도19.4℃
  • 맑음추풍령13.5℃
  • 맑음대관령9.0℃
  • 맑음파주12.4℃
  • 흐림북창원23.1℃
  • 맑음인제12.1℃
  • 구름많음울산20.0℃
  • 맑음인천18.7℃
  • 맑음원주13.9℃
  • 구름많음고산22.2℃
  • 맑음군산16.1℃
  • 구름많음구미17.4℃
  • 맑음춘천12.2℃
  • 맑음영월12.5℃
  • 구름많음광양시21.8℃
  • 구름많음부산22.3℃
  • 맑음강릉18.2℃
  • 맑음울릉도18.8℃
  • 구름많음합천19.2℃
  • 맑음천안12.4℃
  • 맑음고창16.1℃
  • 맑음속초16.3℃
  • 맑음부여14.5℃
  • 구름많음포항22.4℃
  • 구름많음남원17.3℃
  • 구름많음영천17.6℃
  • 맑음울진18.6℃
  • 흐림완도19.4℃
  • 구름많음대구20.1℃
  • 구름많음순창군16.7℃
  • 구름많음의령군17.9℃
  • 맑음동해17.6℃
  • 맑음청주18.3℃
  • 구름많음제주22.4℃
  • 구름많음양산시22.2℃
  • 구름많음거제20.5℃
  • 구름많음경주시17.8℃
  • 맑음제천10.2℃
  • 맑음서산12.9℃
  • 구름많음밀양22.2℃
  • 구름많음남해20.8℃
  • 흐림순천16.6℃
  • 맑음철원11.2℃
  • 맑음안동19.2℃
  • 맑음보령14.6℃
  • 맑음정선군12.9℃
  • 흐림창원22.6℃
  • 맑음홍성11.9℃
  • 맑음세종15.0℃
  • 맑음동두천13.5℃
  • 구름많음청송군14.8℃
  • 구름많음보성군18.9℃
  • 맑음금산14.2℃
  • 맑음충주12.5℃
  • 맑음보은13.1℃
  • 구름많음목포19.4℃
  • 구름많음통영21.9℃
  • 흐림강진군18.4℃
  • 맑음부안17.1℃
  • 맑음영덕18.6℃
  • 흐림산청19.1℃
  • 맑음장수13.6℃
  • 구름많음여수23.3℃
  • 구름많음북부산21.0℃
  • 맑음홍천11.4℃
  • 구름많음광주20.0℃
  • 맑음이천12.6℃
  • 맑음북강릉17.6℃
  • 흐림서귀포22.9℃
  • 맑음양평13.1℃
  • 구름많음장흥17.4℃
  • 맑음거창16.4℃
  • 구름많음영광군16.6℃
  • 맑음북춘천11.1℃
  • 맑음상주16.2℃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61명 늘어난 763명…사망자 7명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4 14:12:13
밤사이 사망자 2명 추가…모두 청도대남병원과 연관성 있어
정부 "中 입국자 입국금지 검토없어…현 특별검역절차 유지"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밤사이 161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63명으로 늘어났고, 사망자도 7명까지 나왔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은 142명, 신천지대구교회 연관 사례는 129명이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지난 22일 오후 일반 환자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61명 추가돼 총 763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7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사망자 2명은 55번째(50대 남성), 286번째(60대 남성) 확진자로 모두 지난 24일 사망했다.

특히 두 확진자는 청도대남병원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청도대남병원 관련 사망자는 모두 5명까지 늘어났다.

또한 추가 확진자들 중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된 사례는 129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14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0명, 서울 3명, 경남 3명, 부산 2명, 광주 1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부는 중국 지역 입국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로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추가적인 입국 금지를 검토하는 것보다는 지금의 입국 절차를 유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본부장은 현 상황에 대해 "아직까지도 확진자 수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가 나타나고 있는 후베이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국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적지 않은 숫자가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중국 당국의 발표와 WHO의 통계를 인용해서 분석해 보면 우리가 취했던 조치 이후 추가적인 입국 금지를 검토하는 것보다는 지금의 절차를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이라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또 "지금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의 경우에는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통상적인 검역절차 이외의 특별검역절차를 통해서 철저한 연락처 확인과 14일간의 자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수준으로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 추가적인 전략이나 확대에 대해서는 추후 상황변동이 있을 경우 그 내용을 분석해 방역당국과 협의해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