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래통합당 첫 지지율 32.7% < '한국 32.0% + 새보수 3.9%'

  • 구름많음상주20.6℃
  • 맑음북창원21.7℃
  • 구름많음구미22.7℃
  • 흐림백령도15.6℃
  • 흐림양평18.6℃
  • 흐림이천19.7℃
  • 맑음부산22.5℃
  • 맑음순창군18.1℃
  • 흐림장흥19.7℃
  • 구름많음부여19.0℃
  • 구름많음제주21.5℃
  • 구름많음태백18.5℃
  • 맑음해남20.3℃
  • 맑음임실18.0℃
  • 맑음청송군17.5℃
  • 구름많음원주19.8℃
  • 흐림인천21.3℃
  • 맑음영덕23.0℃
  • 맑음의성19.1℃
  • 구름많음보령22.5℃
  • 맑음남원18.4℃
  • 구름많음금산17.7℃
  • 흐림강진군20.2℃
  • 맑음밀양19.9℃
  • 구름많음북강릉23.5℃
  • 맑음남해20.0℃
  • 맑음창원21.2℃
  • 맑음장수15.2℃
  • 흐림홍천17.3℃
  • 구름많음세종19.5℃
  • 흐림강화19.5℃
  • 구름많음홍성20.1℃
  • 맑음함양군16.3℃
  • 흐림추풍령20.4℃
  • 흐림고산21.4℃
  • 맑음울릉도20.9℃
  • 구름많음정선군16.7℃
  • 구름많음순천16.3℃
  • 흐림춘천18.0℃
  • 구름많음서귀포23.4℃
  • 맑음안동19.6℃
  • 맑음산청16.7℃
  • 구름많음합천17.0℃
  • 구름많음속초22.9℃
  • 구름많음부안20.3℃
  • 맑음대관령19.2℃
  • 맑음진도군21.6℃
  • 맑음광양시21.0℃
  • 구름많음강릉24.9℃
  • 맑음영광군20.6℃
  • 구름많음고흥19.1℃
  • 구름많음봉화17.9℃
  • 구름많음군산21.4℃
  • 흐림인제17.1℃
  • 흐림영월17.8℃
  • 맑음목포20.7℃
  • 맑음포항23.7℃
  • 맑음울산20.9℃
  • 구름많음제천18.9℃
  • 구름많음동해23.8℃
  • 맑음거제20.4℃
  • 구름많음충주19.1℃
  • 맑음정읍21.8℃
  • 맑음김해시21.0℃
  • 흐림철원17.2℃
  • 흐림광주21.7℃
  • 구름많음영주19.1℃
  • 흐림동두천18.5℃
  • 맑음성산21.3℃
  • 흐림수원21.7℃
  • 구름많음천안18.8℃
  • 구름많음의령군18.4℃
  • 맑음대구21.7℃
  • 구름많음서청주20.2℃
  • 구름많음보성군18.6℃
  • 흐림북춘천18.3℃
  • 구름많음보은16.6℃
  • 맑음전주22.1℃
  • 구름많음울진23.2℃
  • 구름많음완도19.6℃
  • 구름많음청주21.0℃
  • 맑음고창21.4℃
  • 흐림흑산도19.3℃
  • 맑음통영19.6℃
  • 흐림파주17.1℃
  • 맑음여수18.8℃
  • 맑음경주시20.2℃
  • 흐림문경20.0℃
  • 맑음고창군21.0℃
  • 구름많음대전20.0℃
  • 흐림서울20.8℃
  • 흐림서산20.2℃
  • 맑음영천19.5℃
  • 맑음거창16.8℃
  • 맑음양산시21.2℃
  • 맑음북부산21.7℃
  • 구름많음진주17.7℃

미래통합당 첫 지지율 32.7% < '한국 32.0% + 새보수 3.9%'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0-02-20 09:38:13
보수통합 후 조사…PK·TK·60대서 높은 지지
민주, 1.2%p 오른 41.1%…통합당과 8.4%差
文 지지율 48%…충청권·서울↑, 호남·중도층↓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세력을 통합한 미래통합당이 출범 후 첫 여론조사에서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통합당의 지지율은 텃밭인 부산·울산·경남(PK)와 대구·경북(TK)에서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3040세대보다 20대에서 높았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7∼19일 전국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p)한 결과 출범 후 처음으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통합당의 지지율은 32.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54.0%), 부산·울산·경남(41.2%), 대전·세종·충청(36.3%)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0.6%)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가운데 20대(31.7%)가 30대(28.2%), 40대(25.1%)보다 높았다,

직업별로는 무직(40.7%), 자영업(40.4%)에서,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9.6%)에서 높았으며, 중도층(37.8%)에서도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이번 통합당 지지율은 1주 전 한국당(32.0%)과 새보수당(3.9%)의 단순 합계인 35.9%보다는 낮은 수치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기존 지지층 사이에 아직 통합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이 있어 무당층이 들어오는 '플러스 알파'가 아닌 지지층을 제대로 당겨오지 못하는 '마이너스 베타' 현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보수층 유입률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공천쇄신 등 보수층 유입 모멘텀을 만든다면 현재보다 지지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2%p 오른 41.1%로 집계됐다. 대전세종충청(3.3%p)과 경기인천(3.2%p), 부산울산경남(2.8%p), 30대(7.9%p)와 40대(5%p)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정의당은 0.6%p 내린 4.2%, 바른미래당은 0.6%p 오른 3.2%였고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하는 국민의당(가칭)은 2.3%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1.4%p 내린 9.7%를 기록했다.

▲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1.4%p 오른 48.0%(매우 잘함 28.6%, 잘하는 편 19.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4%p 내린 48.3%(매우 잘못함 35.7%, 잘못하는 편 12.6%)였다. 모름·무응답은 3.7%로 변동이 없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0.3%p로 12월 3주차 조사(0.4%p 차이) 이후 9주 만에 가장 근접한 수준이다.

대전·세종·충청(41.8%→47.0%)과 서울(42.1%→46.2%)에서, 30대(52.4%→57.2%)와 40대(58.7%→61.0%)에서 지지도가 상승했다. 무당층(22.9%→29.2%)과 보수층(19.3%→23.0%)에서도 올랐다.

광주·전라(72.2%→67.2%)와 중도층(42.8%→40.9%)에서는 하락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