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 10명…국내 총 58명

  • 맑음영덕17.5℃
  • 맑음금산14.1℃
  • 흐림순천16.6℃
  • 구름많음함양군18.3℃
  • 구름많음문경15.8℃
  • 맑음서청주12.7℃
  • 맑음보은12.9℃
  • 맑음상주15.5℃
  • 맑음제천9.8℃
  • 맑음수원13.9℃
  • 흐림진주18.1℃
  • 흐림보성군18.8℃
  • 구름많음대구19.5℃
  • 흐림밀양21.4℃
  • 흐림성산21.9℃
  • 맑음세종14.7℃
  • 맑음대관령8.5℃
  • 구름많음전주18.5℃
  • 구름많음김해시21.5℃
  • 구름많음포항21.6℃
  • 맑음속초17.1℃
  • 맑음안동17.3℃
  • 구름많음장수12.8℃
  • 흐림서귀포22.5℃
  • 맑음이천11.5℃
  • 맑음고창15.8℃
  • 흐림합천19.2℃
  • 맑음강화12.7℃
  • 구름많음부산22.1℃
  • 흐림완도19.4℃
  • 맑음백령도18.7℃
  • 맑음충주12.3℃
  • 맑음철원11.3℃
  • 흐림산청19.0℃
  • 맑음인제11.8℃
  • 맑음부여13.6℃
  • 흐림목포20.0℃
  • 구름많음북창원22.3℃
  • 맑음영주17.2℃
  • 흐림장흥17.2℃
  • 흐림강진군17.7℃
  • 흐림해남16.7℃
  • 맑음정선군12.5℃
  • 맑음추풍령13.1℃
  • 구름많음영천16.9℃
  • 맑음봉화12.7℃
  • 맑음북강릉16.9℃
  • 맑음서울17.1℃
  • 구름많음창원22.1℃
  • 맑음울릉도18.8℃
  • 구름많음경주시17.6℃
  • 구름많음부안16.3℃
  • 맑음원주12.8℃
  • 맑음군산16.9℃
  • 구름많음양산시21.8℃
  • 맑음파주12.2℃
  • 흐림여수23.3℃
  • 구름많음정읍16.5℃
  • 맑음홍천11.2℃
  • 맑음인천18.4℃
  • 맑음영월12.1℃
  • 흐림고산22.1℃
  • 맑음천안12.3℃
  • 맑음강릉18.0℃
  • 맑음보령14.4℃
  • 흐림제주22.2℃
  • 맑음구미16.7℃
  • 맑음동해17.2℃
  • 구름많음의령군17.8℃
  • 맑음임실14.5℃
  • 구름많음남원16.7℃
  • 구름많음영광군16.7℃
  • 맑음울진18.3℃
  • 맑음동두천12.6℃
  • 흐림고흥18.2℃
  • 맑음의성16.5℃
  • 구름많음광주19.9℃
  • 구름많음광양시21.4℃
  • 구름많음남해20.9℃
  • 맑음흑산도19.3℃
  • 맑음태백11.4℃
  • 흐림통영22.0℃
  • 맑음대전16.0℃
  • 맑음북춘천10.6℃
  • 맑음양평12.4℃
  • 구름많음북부산20.7℃
  • 맑음춘천11.6℃
  • 흐림순창군16.0℃
  • 맑음고창군15.6℃
  • 구름많음울산19.1℃
  • 흐림진도군17.6℃
  • 맑음서산12.5℃
  • 맑음청주17.2℃
  • 맑음홍성12.5℃
  • 흐림거제20.8℃
  • 맑음청송군14.5℃
  • 구름많음거창16.1℃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 10명…국내 총 58명

김형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0 08:52:08
대구 신천지 31번 환자 슈퍼전파자 아닐 가능성
다른 감염원 있다면 경로 광범위해져 확산 비상
▲코로나19 확진확자가 15명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방역당국이 소독을 하고 있다. [뉴시스]

경북도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18일 영천에서 3명이 발생한 데 이어 19일 오후 늦게 청도 2명, 20일 오전에는 영천에서 다시 1명, 경산에서 3명, 상주에서 1명 등 7명이 추가로 확진돼 경북에서는 모두 10명의 확진환자가 집계됐다. 20일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8명이다.

확진자들은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등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한편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3일 만에 확진자가 15명이나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의 감염 경로 추적에 애를 먹고 있다. 최초 감염원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는 아직도 감염원이 방역망을 벗어나 공개적인 장소에 다니는 상황이다. 당국은 슈퍼전파자로 의심되는 31번째 환자가 증상 발현일 전후 2주간 참석했던 4차례의 예배 참석자들을 조사하기로 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지난 19일 "현재까지 31번째 환자를 포함해서 지금 11명이 그 교회와 관련된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에 슈퍼전파 사건은 있었다고 보고 있다"며 "하나의 공간에서 11명이 발생한 것은 뭔가 그 건물 내지는 그 장소에서 이런 대규모의 노출이 있었다는 것은 시사하는바"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당국은 이런 슈퍼 전파가 시작된 감염원을 특정할 수 없다는 데 고민이 있다.

31번째 환자가 다수전파 환자일 때 추가 확산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당국의 판단이다. 그러나 이 환자 또한 다른 사람에 의해 감염됐다면 감염 경로가 자칫 광범위해질 수 있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