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1번 환자 4차례 신천지 교회 출석…'슈퍼전파 사건' 분류

  • 구름많음금산22.2℃
  • 맑음순창군23.5℃
  • 맑음경주시18.5℃
  • 맑음영주22.4℃
  • 맑음상주21.6℃
  • 맑음보성군21.4℃
  • 맑음여수19.0℃
  • 맑음거제18.5℃
  • 맑음서귀포22.5℃
  • 맑음울산17.6℃
  • 맑음진도군20.5℃
  • 맑음철원24.1℃
  • 맑음정선군24.7℃
  • 맑음문경22.1℃
  • 맑음합천22.0℃
  • 맑음속초16.0℃
  • 맑음영광군21.1℃
  • 흐림부산19.7℃
  • 맑음제천22.6℃
  • 맑음태백18.7℃
  • 맑음남원23.3℃
  • 맑음군산21.5℃
  • 맑음천안23.1℃
  • 맑음인제24.1℃
  • 구름많음추풍령21.5℃
  • 맑음고산18.6℃
  • 맑음부안21.5℃
  • 맑음구미21.1℃
  • 맑음해남21.9℃
  • 맑음보령20.2℃
  • 맑음함양군23.0℃
  • 맑음포항16.3℃
  • 맑음양산시22.2℃
  • 맑음서청주23.3℃
  • 맑음고흥22.4℃
  • 맑음광양시22.5℃
  • 맑음장수22.0℃
  • 맑음양평24.3℃
  • 맑음광주24.2℃
  • 맑음김해시24.6℃
  • 구름많음대전24.7℃
  • 맑음울진14.7℃
  • 맑음강화22.0℃
  • 맑음밀양22.4℃
  • 맑음청송군20.7℃
  • 맑음춘천24.5℃
  • 맑음북강릉16.1℃
  • 구름많음홍성24.6℃
  • 구름많음청주23.5℃
  • 맑음고창22.2℃
  • 맑음의성23.3℃
  • 맑음북창원22.5℃
  • 맑음대관령15.7℃
  • 맑음파주23.7℃
  • 맑음진주21.1℃
  • 맑음통영20.5℃
  • 맑음남해20.0℃
  • 맑음영덕16.7℃
  • 맑음수원23.9℃
  • 맑음봉화21.7℃
  • 구름많음창원21.2℃
  • 맑음목포20.6℃
  • 맑음동두천24.6℃
  • 맑음충주23.7℃
  • 맑음인천22.2℃
  • 맑음세종23.1℃
  • 맑음울릉도14.3℃
  • 맑음제주17.9℃
  • 구름많음전주23.9℃
  • 맑음이천24.3℃
  • 맑음원주24.1℃
  • 맑음산청22.5℃
  • 맑음부여23.9℃
  • 맑음영천19.0℃
  • 맑음완도23.0℃
  • 맑음임실23.8℃
  • 맑음강릉18.2℃
  • 맑음보은21.9℃
  • 맑음순천22.0℃
  • 맑음동해15.5℃
  • 맑음안동22.5℃
  • 맑음강진군23.2℃
  • 맑음거창21.5℃
  • 맑음고창군22.9℃
  • 맑음영월25.3℃
  • 맑음홍천23.9℃
  • 맑음의령군21.5℃
  • 맑음북춘천23.4℃
  • 맑음흑산도20.0℃
  • 맑음서울25.3℃
  • 맑음장흥22.0℃
  • 구름많음서산24.3℃
  • 맑음백령도15.8℃
  • 맑음대구20.4℃
  • 구름많음북부산22.3℃
  • 맑음성산17.3℃
  • 맑음정읍22.7℃

31번 환자 4차례 신천지 교회 출석…'슈퍼전파 사건' 분류

임민철
기사승인 : 2020-02-19 19:45:24
슈퍼전파 사건은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
대규모 접촉자 많아 지역 확산에 촉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19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서 남구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교회에 다니던 신자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 됐다. [뉴시스]

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보이는 31번(61·여·대구 서구) 환자가 모두 4차례 예배를 갔던 대구 신천지 교회가 '슈퍼 전파 사건' 발생 장소로 규명됐다.이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이다.

슈퍼 전파 사건은 동일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2차 접촉자가 특별히 많은 경우다.

31번째 환자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간 2번, 증상이 나타난 7일 이후 2번씩 모두 4회 대구 신천지 교회를 찾았다.

이어 교회 접촉자 중 18~19일 이틀에 걸쳐 34번(24세 남성 대구), 35번(26세 여성 대구), 36번(48세 여성 대구), 37번(47세 남성 경북), 39번(61세 여성 경북), 41번(69세 여성 경북), 42번(29세 여성 대구), 43번(58세 여성 대구), 44번(46세 여성 대구), 45번(54세 여성 대구)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33번째 환자(40세 여성 대구)는 새로난한방병원 직원이었다.31번 환자와 접촉한 5명도 추가로 확진돼 대구·경북지역에는 총 1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18명 중 15명은 31번 환자가 다니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분석됐다.

31번 환자는 교통사고 한방병원에 입원에 있는 동안 총 128명을 접촉했다. 아울러 1000여명의 신천지 신도들과 하는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처럼 18명의 확진 환자가 17~19일 3일 만에 확인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이 교회에서 '슈퍼 전파 사건'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