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산·진천 우한교민 699명, 이번 주말 퇴소…"추적관리 필요없다"

  • 맑음영덕16.6℃
  • 맑음광주23.9℃
  • 맑음함양군21.8℃
  • 맑음정읍22.2℃
  • 맑음봉화21.1℃
  • 맑음부안23.6℃
  • 맑음성산17.4℃
  • 맑음양산시22.2℃
  • 맑음남해19.2℃
  • 맑음영월24.4℃
  • 맑음보령20.4℃
  • 맑음파주22.3℃
  • 맑음진도군20.9℃
  • 맑음부산19.4℃
  • 맑음동해16.1℃
  • 구름많음대전23.3℃
  • 맑음제천21.2℃
  • 맑음서산23.7℃
  • 맑음경주시18.4℃
  • 맑음거제18.8℃
  • 맑음서울23.8℃
  • 맑음부여23.2℃
  • 맑음서청주21.6℃
  • 맑음속초15.8℃
  • 맑음고산18.6℃
  • 맑음제주18.0℃
  • 맑음임실23.2℃
  • 맑음청송군20.9℃
  • 맑음태백18.5℃
  • 맑음거창21.7℃
  • 맑음서귀포21.0℃
  • 맑음의령군20.8℃
  • 맑음여수18.9℃
  • 맑음울진15.2℃
  • 맑음보은21.3℃
  • 맑음북춘천22.1℃
  • 맑음흑산도20.3℃
  • 맑음대관령15.8℃
  • 맑음고흥22.3℃
  • 맑음세종21.4℃
  • 맑음통영19.7℃
  • 맑음순창군22.6℃
  • 맑음추풍령21.0℃
  • 맑음울릉도14.3℃
  • 맑음충주23.0℃
  • 맑음포항16.3℃
  • 맑음대구19.8℃
  • 맑음완도22.4℃
  • 맑음동두천24.3℃
  • 맑음백령도15.5℃
  • 맑음인천21.5℃
  • 맑음남원23.7℃
  • 맑음이천22.8℃
  • 맑음순천21.6℃
  • 맑음김해시23.1℃
  • 맑음영주21.2℃
  • 맑음진주20.6℃
  • 맑음홍성23.4℃
  • 맑음원주22.3℃
  • 맑음울산17.0℃
  • 맑음구미21.0℃
  • 맑음고창군21.8℃
  • 맑음전주22.9℃
  • 맑음양평22.7℃
  • 맑음북강릉15.7℃
  • 맑음합천21.6℃
  • 맑음천안22.4℃
  • 맑음춘천22.5℃
  • 맑음정선군23.0℃
  • 맑음홍천23.4℃
  • 맑음안동21.2℃
  • 맑음인제23.1℃
  • 맑음상주20.7℃
  • 맑음영천19.2℃
  • 구름많음금산22.1℃
  • 맑음의성21.9℃
  • 맑음장흥21.3℃
  • 맑음청주22.4℃
  • 맑음영광군21.3℃
  • 맑음창원20.2℃
  • 맑음광양시22.0℃
  • 맑음북창원21.2℃
  • 맑음철원23.5℃
  • 맑음수원22.7℃
  • 구름많음고창21.6℃
  • 맑음군산22.9℃
  • 맑음밀양21.6℃
  • 맑음산청21.1℃
  • 맑음장수22.0℃
  • 맑음목포19.9℃
  • 맑음강화22.0℃
  • 맑음북부산20.7℃
  • 맑음보성군20.3℃
  • 맑음강진군21.8℃
  • 맑음문경21.0℃
  • 맑음강릉17.9℃
  • 맑음해남21.7℃

아산·진천 우한교민 699명, 이번 주말 퇴소…"추적관리 필요없다"

장기현
기사승인 : 2020-02-12 19:37:03
퇴소 전 바이러스 검사·보건교육 1차례 진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해 진천과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교민 699명이 오는 15~16일 퇴소한다.

▲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황과 중수본 회의 결과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뉴시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진천 (공무원인재개발) 교민은 토요일(15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교민은 토요일과 일요일(16일) 두 차례 나눠 퇴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민의 입소 날짜를 고려한 조치다. 오는 15일 퇴소하는 교민은 지난달 31일 1차로 귀국한 366명으로, 아산에 193명, 진천에 173명이 격리돼 있다. 다음 날인 16일에는 아산에서 나머지 333명이 퇴소할 예정이다.

이들은 최종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올 경우, 정부가 마련한 37대의 버스를 타고 5개 권역으로 나눠 이동한 뒤 지정된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에 내려 각자 거주지로 향한다.

정부는 퇴소 전 교민을 상대로 자가 관리에 대한 보건교육을 진행하지만, 퇴소 후에는 추가적인 관리를 하지 않을 전망이다.

김 부본부장은 "퇴소 전에 최종적으로 다시 한번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보건교육을 실시해,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 뒤 퇴소하게 된다"며 "14일 이후까지 추적조사를 할 필요성은 없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퇴소 후 생활에 대해서는 (정부의)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지 논의하고 있다"며 "관련 내용이 파악되면 별도로 운영하는 대책본부를 통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전세기 2대를 동원해 우한교민 701명을 국내로 이송했다. 그중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됐고, 현재 699명이 임시생활 2곳에서 격리생활 중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