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0-02-11 15:33:47
생분해되는 '천연 울' 소재 적용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천연 울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신발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종이 박스 대신 제공되는 '슈즈백' 이미지. [영원아웃도어 제공]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VALKYRIE BOA II GTX)'는 갑피(어퍼)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 안창(인솔)에 생분해되는 천연 울을 각각 적용했다.
'클래식 울 스니커즈(CLASSIC WOOL SNEAKERS)'는 안창(인솔)과 갑피(어퍼) 모두 생분해되는 천연 울 소재를 적용했다.
또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부터 신발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포장용 종이 상자 대신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천 소재의 슈즈백을 제공한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친환경을 위한 노력은 제품의 소재를 넘어 생산 공정, 포장, 마케팅 등 가능한 모든 부분에서 적용될 예정"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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